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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영원할 줄 알았던, 시절 인연 [드라마]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다섯"을 통해 바라본 시절 인연
tvN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가 얼마 전 막을 내렸다. 드라마는 무조건 완결이 되고 나서 본다는 나름을 철칙을 가진 나조차 정말 오랜만에 매 회차를 기다리며 실시간으로 감상했던 드라마였다. 아름다울 정도로 청량한 색감과 마음을 찌르는 대사들을 자주 곱씹게 되었다. 드라마가 그려내는 청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 잔상이 자꾸만 아른거렸다. ‘청춘’
by
박소현 에디터
2022.04.17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청춘드라마 여주인공의 노래, 소각소각의 음악 Part2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음악을 하는 방법
조금 더 객관적으로 음악을 하는 방법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지난 Part 1에 이어 소각소각의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Q. [오늘보다 내일의 너를 더 좋아하겠지]는 왠지 제목을 보니까 박원 님의 [노력]의 가사가 생각이 나요. 이런 글은 짧은 한 문장만으로도 사람의 무언가를 건드리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내용의 곡일까요? A. 소각소각 :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7
사람
ART in Story
[인디View] 청춘드라마 여주인공의 노래, 소각소각의 음악 Part1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그녀가 자기 음악을 자각하는 순간에 글 - 작곡가 오상훈(Dike) 언젠가 한번 꼭 인터뷰를 하면서 음악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친구가 있었다. 그리고 기회를 계속해서 다음으로 미뤄두고 있다가 같은 회사의 정해일이라는 다른 아티스트를 만나 인터뷰를 할 일이 생겼다. 그리고 인터뷰 도중에 그 친구의 프로듀서도 겸하고 있는 정해일 님이 그녀를 언급했다. "소각소
by
박형주 에디터
2021.03.10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이 시대의 청춘찬가, 이은재 '셧업앤댄스' [문화 전반]
에어로빅 속 피어나는 우정과 열정?
언젠가부터 ‘청춘 드라마’, ‘학원물’을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청춘’의 애달픔과 어려움은 종종 작품 속에서 이야기되지만 청소년들의 이야기는 기성 매체 속에서 사라지고 있다. 그 자리는 장르물과 소위 ‘매운맛’ 이야기들로 채워지고 있다. 그나마 ‘응답하라’ 시리즈가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을 다루지만 이들의 주목적은 복고적 분위기를 되살려 추억을 자극하는
by
이승희 에디터
2021.01.28
리뷰
영화
[Review] 빛나는 청춘 비디오 테이프를 감으면 - 마티아스와 막심
누군가의 청춘을 비디오 테이프에 담아보았다.
“어떤 우정은 청춘만큼 흔들리고 사랑보다 강렬하다” 비디오 테이프를 감기 전에 칸이 사랑하는 천재 감독 자비에 돌란, 그는 1989년 캐나다 출생으로 현재 영화감독과 영화배우를 겸하고 있다. 무려 4살에 연기를 시작했으며 2009년 작 <아이 킬드 마더> 의 감독과 주연을 맡아 황금 카메라상, 예술 영화상, 프랑스 협회상 등을 수상했다. <마티아스와 막심
by
최수영 에디터
2020.07.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TO. JENNY [드라마]
당신이 기억할 첫 번째 청춘 뮤직 드라마
보기만 해도 숨이 멎을 것 같고,목소리만 들어도 심장이 터질 것 같았던,열일곱 살, 눈앞에 있는 모습조차도 거짓말 같았던 그녀. 한 번도 말해본 적 없지만,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는 첫사랑이기적처럼 다시 나타났다. 그때의 화려한 모습은 아니었지만, 첫사랑이란 게 늘 그렇듯,10년 동안 가슴을 눌러왔던 아릿함이 더 커지기 시작한다. 이제는 네게 말을 걸어볼
by
이상아 에디터
201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