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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런던 시내에 달걀들이 나타났다 [미술/전시]
부활절을 맞이하여 런던의 공공미술 프로젝트 'Big Egg Hunt 2025'가 개최되었다.
3월 말, 런던 시내 곳곳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달걀 조형물들이 나타났다. 궁금증을 참을 수 없었던 나는 전시대에 부착된 QR 코드를 스캔했고, 곧이어 이 조형물들이 나타난 이유를 알게 되었다. 카나리 와프(Canary Wharf)역에 설치된 조형물. 출처: 직접 촬영. 공공 미술 캠페인 “Big Egg Hunt” 이 달걀들은 남아시아의 야생 동물 개체수
by
정진형 에디터
2025.04.26
오피니언
음악
[오피니언] 가장 거대했던 반창고, ‘라이브 에이드(Live Aid)’ [음악]
어떤 이유로 공연장을 찾았든 수많은 사람들이 무대 한 곳을 바라보는 풍경은 언제나 장관이다. 음악으로 하나된 순간 같은 마음으로 뭉친 지구촌, 그리고 ‘우리’를 발견한다. 문화예술의 힘이라면 이런 것이 아닐까.
공연 그 이상, ‘라이브 에이드(Live Aid)’ 1985년 7월 13일, 지상 최대의 음악 축제가 펼쳐졌다. 이름은 ‘라이브 에이드(Live Aid)’.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공연으로 꼽힌다. 압도적인 규모였다. 같은 시간 영국 런던과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16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라인업은 초호화로 꾸려졌다. 롤링 스톤스, 데이빗 보위 등 55팀을
by
임지우 에디터
2024.07.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삶, '개인주의자 선언' [도서/문학]
"따로 또 같이"를 지향하는 저는 '개인주의자'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곁들인.
들어가며 몇 년 전에 출간된 <개인주의자 선언>은 이번년도 3월에 30만부 기념 리커버가 제작되었을 정도로 여전히 인기 있는 책이다. 책이 나왔을 당시에는 읽지 않았었는데, 작년 가을 즈음에 관심이 생겨 책방에서 구입하게 되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필자는 남의 눈치도 잘 보고 이득을 취하는 것엔 영 소질이 없는 편이다. 그래서 책 제목에 이끌렸고, 구입
by
강윤화 에디터
2022.05.16
오피니언
사람
[Opinion] 혼자, 그리고 개인주의에 대하여 [사람]
개인주의에 대한 편견, 그리고 그것은 결코 이기적이지 않다는 것
필자는 아주 어렸을 때, 그러니까 초등학교 때부터 화장실이 가고 싶으면 친구들과 함께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누군가 나에게 시킨 것도 아니었지만 그 습관은 고등학교 때까지 이어졌다. 밥 먹을 때, 자습을 할 때. 소위 말하는 ‘무리’라는 집단에 드는 것이 당연해야 했고 그 무리를 벗어나지 않기 위해서는 ‘빠지지’않아야 했다. * 드라마 학교 2017 메인
by
김아현 에디터
2018.05.18
문화소식
공연
(02.14) 메리오케스트라 두 번째 자선 연주회 'MERRY TOGETHER'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문화소식] 메리오케스트라 자선 연주회 'MERRY TOGETHER' (02.14 / 광림아트센터 장천홀)
공연 소개 대학생ㆍ청소년 문화봉사단 메리오케스트라가 오는 2018년 2월 14일 수요일 광림아트센터 장천홀에서 두 번째 자선 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자선 연주회는 청각장애 전문 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와 함께하며, 연주회를 통해 모인 금액은 모두 '사랑의달팽이'에 전달될 예정이다. 메리오케스트라는 2015년 6월부터 대학생과 청소년이 하나의 오케스트라가
by
박희연 에디터
2018.02.0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방랑자 선언 [문학]
‘묶여있음’을 자각하는 것, 끈을 보고 직접 손으로 매듭을 푸는 것, 마지막으로 용기내어 직접 발로 걸어 나오는 것 까지, 모든 일은 개인에 한정된 ‘나’의 몫이기에 더욱 가치있는 것이다.
시야를 좁게 보면 우리는 모래알같은 개별적 존재들이다. 성격, 취향, 가치관, 직업, 등 다양함을 더욱 다채롭게 만드는 기준조차 다양하기에, 다름을 인정하는 것은 말 만큼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어떻게 다들 해변의 모래사장과 같이 조화를 이루어낼 수 있을까, 라는 질문은 소속감으로 충분히 설명될 수 있을 것 같다. 동질감을
by
류승희 에디터
2017.11.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Zeze, 그리고 타인과 함께 생각한 문유석의 개인주의 선언 [문학]
‘개인주의자 선언’ 파격적인 제목에 홀려 집어든 책의 작가인 문 유석 판사님은 상당히 나랑 비슷한 부분이 많다. 특히 문학, 글쓰기에 대해 “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이고, 글이란 묘해서 또 다른 욕구가 앞선 글은 진심이 아니기 때문에 ‘뽀샵’욕구가 앞설 때쯤이면 글쓰기를 집어치워야 하는 시기”라는 말에는 무조건적으로 동의한다.
by
김경진 에디터
2016.10.23
리뷰
공연
[Review] 노블아트오페라단 창단 10주년 기념 자선음악회 - 제7회 아름다운 우리 노래 감상문 ㅡ
참 화사하고 산뜻한 봄꽃의 싱그러움과 향긋한 봄내음이 묻어져 나오는 포스터입니다 ~!! ^////^ "제 7회 아름다운 우리 노래"를 통해 정말 오랜만의 문화생활을 다녀왔습니다~! 올 봄에 들어서 처음 누리게 된 예술공연이라 더 설렜던 것 같아요! 실은, '아름다운 우리 노래'라는 타이틀만 보고서 따분하고 정적인 분위기를 멋대로 짐작했더랍니다. 하지만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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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에디터
2016.03.24
리뷰
[Preview]노블아트오페라단 창단 10주년 기념 자선음악회 - 제7회 아름다운 우리 노래 미리보기~
우리가곡과 민요로 구성된 자선음악회 <제7회 아름다운우리노래>는 클래식 음악을 통해 대중과 깊이 있는 소통을 하고 예술을 통해 삶의 가치를 높이는 노블아트오페라단(단장 신선섭)이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아름다운 우리 가곡과 민요의 감동을 나누고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의 확산을 이끄는 화합의 자리를 마련한 것인데요~! 봄비가 내리고 잠시 싸늘했던 봄맞이
by
정유정 에디터
2016.03.14
리뷰
[Preview] 자선음악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노블아트오페라단 창단 10주년 기념 자선음악회 제7회 아름다운우리노래 개최 자선음악회<아름다운 우리노래> 일시: 3월17일 8시 장소:예술의 전당 주최:노블아트오페라단 (02-518-0154) 가격: R석:150,000원 S석:100,000원 A석:70,000원 B석:50,000원 C석:30,000원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드릴 음악회는 자선음악회 <제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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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재 에디터
2016.03.12
리뷰
[Preview] 아름다운 우리노래
문화는 사람들의 삶에 대한 가치를 높이게 해주고 보다 깊이있는 사랑과 나눔의 마음을 경험하게 해주는 특별한 매개체로 문화를 통해 의식의 변화와 가치있는 나눔의 마음을 이끌어낼수 있다고합니다,,, 그 무엇보다도 공연을 통한 문화 확산은 실질적인 나눔의 자리입니다.
제7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창단 10주년 기념 자선음악회'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초대공연은 [아름다운 우리노래]... 노블아트오페라단의 창단 10주년 자선음악회입니다 ! 신선섭 단장이 이끄는 노블아트오페라단은 우리가곡의 확산을 위해 매년 ‘아름다운 우리노래’ 을 공연해오고 있으며, 성악가들이 아름다운 우리나라 가곡과 민요를 다양한 하모니로 편성해 선보이며 높
by
김은경 에디터
2016.03.11
리뷰
공연
[Review] 서울경제 창간 55주년 자선음악회 - 제 6회 아름다운 우리노래
음악회는 고고하고 엘레강스한 사람들을 위한 자리라서 많이 부담스러울줄 알았는데 2,3곡의 연주가 끝날때마다 지휘자님이 직접 청중들에게 안부인사를 건네주시고 재미있게 진행해주셔서 대중들을 많이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다.
지난 4월 초에 대장체 기자단에서 평창패럴림픽데이 선포식을 취재한 이후 5개월만에 광화문광장에 다녀왔다. 우러러 바라보게 되는 회사들과 교보문고 사이에 여러 사람들이 걸어다니기 충분할만큼 넓은 길이 일자로 쭉 뻗어 있으니 광장 중앙에 서서 빌딩 숲을 바라보면 세상의 중심에 서 있는 기분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마다 광화문에 위치한 회사로 출퇴근하시는
by
김여민 에디터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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