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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PRESS
[PRESS] 너와 나를 통해, 앞으로 나가자! - 뮤지컬 '유진과 유진'
세상을 한 번 이겨보자! 맘대로 한 번 살아보자!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이금이 작가의 청소년 소설 <유진과 유진>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중학교 2학년이 된 첫날, 두 명의 유진이 같은 반에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작은유진은 큰유진을 알아보지 못한다. 하지만 두 유진이 유치원 때 겪은 사건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며 둘은 혼란에 빠지게 된다. 기억을 강제로 삭제당한 작은유진과 상처를 마주하고 살아온 큰
by
김소정 에디터
2022.08.07
리뷰
PRESS
[PRESS] "우리는 모두 괜찮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컬 '유진과 유진'
엮일 일 없을 것 같던 두 아이는 중학교 2학년에 같은 반으로 만나게 된다.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상처와 그 상처에 대한 치유를 이야기하며, 두 유진을 연기하는 무대 위 두 배우들을 통해 관객에게 ‘우리는 모두 괜찮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창작 뮤지컬 ‘유진과 유진’은 <너도 하늘말나리야>, <알로하, 나의 엄마들> 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어린이·청소년 문학 작가인 이금이 작가의 <유진과 유진>(2020)을 원
by
김소정 에디터
2022.07.1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괜찮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 뮤지컬 '유진과 유진' 김솔지 작가
"‘손 내밀어 Rep.’의 가사처럼 괜찮지 않을 때도 있겠지만 다시 괜찮아지길 바란다고 말하고 싶어요."
이름도 성도 같은 두 유진은 중학교 2학년이 된 첫날 서로를 만난다. 큰 유진은 같은 유치원을 나온 작은 유진을 알아보고 ‘그 사건’을 언급하지만, 작은 유진은 사건은 물론이고 큰 유진에 대한 기억조차 전혀 없다. 두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어떤 시간을 지나왔느냐에 따라 같은 사건도 다른 모양으로 기억되곤 한다. 제대로 봉합하지 못한 상처는
by
김소원 에디터
2022.07.03
리뷰
PRESS
[PRESS] 너의 이름에게, 나의 이름에게 : 뮤지컬 '유진과 유진'
다시 또 떨어질지라도 높이높이 날아오를 것이다.
유진과 유진, 인물의 다름과 같음 뮤지컬 <유진과 유진> 공연 사진 ㅣ 낭만바리케이트 이름이 같아 발생하는 해프닝에는 좋은 경우보다 나쁘거나 곤란한 경우가 훨씬 더 많은 것 같다. 아니, 나쁜 경우의 뉴스를 훨씬 더 많이 접한다는 말이 정확하겠다.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는 사건의 당사자와 동명이인이어서 까닭 모를 질타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국가 기관
by
김나윤 에디터
2021.07.1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유진이가 유진이에게 [공연]
"맘대로 한 번 해보자, 세상을 한 번 이겨보자!"
1. 소설에서 뮤지컬로, <유진과 유진> 이금이 작가의 소설 <유진과 유진>이 뮤지컬로 공연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책의 제목만 어렴풋이 떠오르는 정도였던 지라 큰 관심은 없었는데, 우연히 기회가 생겨 뮤지컬을 보게 됐고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다. 뮤지컬과 소설은 모두 동일한 플롯으로 진행된다. 어릴 적 유치원 원장에게 성추행을 당했던 ‘유진’이라는 이름의
by
이시현 에디터
2021.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