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 검색형태 > 제목만 제목+기사 기자명 기간 > 전체 오늘 1주 1개월 1년 직접입력 > ~ 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오피니언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소식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작품기고 검색결과 [반짝이길] 파괴의 집적 예술이 무엇이든, 그 파괴적이고 창조적인 기운을 일상에서도 충전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 김지원|2016-12-25 리뷰 검색결과 [전시][Review] 위대한 낙서 : 셰퍼드 페어리 展 - 평화와 정의 2017.03.15 - 2017.04.30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위대한 낙서 Shepard Fairey 전 - PEACE & JUSTICE" 얼마 전에 셰퍼드 페어리 전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지적인 활동을 자극시키는 전시를 찾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 지속적으로... 한나라|2017-04-17 [전시][Review] 한 눈에 들어와 더 자세히 보게 만드는 힘 - 셰퍼드 페어리 展 한 눈에 들어와 더 자세히 보게 만드는 힘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고등학교 근처 공사장 펜스에 언제부턴가 하나씩 늘어나던 그래피티를 보면서 '어? 어제는 저게 없었는데 언제 생겼지?' 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아마 아... 이정숙|2017-04-16 [전시][Review] OBEY FOR WHAT?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평화와 정의' OBEY FOR WHAT?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평화와 정의> 지난해 말부터 3월까지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개최되었던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의 후속 전시,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전 :... 이승현|2017-04-16 [전시][Preview] 낙서라기엔 너무나 위대한 예술-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그래피티, 그 자체로 완벽한 예술이 되다.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진행되었던위대한 낙서 展의 후속전시인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 展' 이번 전시는 셰퍼드 페어리 작가의 단독전시이다. 이번 전시는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 이정숙|2017-03-31 [전시][Preview] 셰퍼드 페어리 展 위대한 낙서, 이야기를 전하다. 白(HAYANG)|2017-03-30 [전시][Preview] 위대한 낙서 PEACE &JUSTICE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 김정수|2017-03-30 [전시][Preview]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위대한 낙서 <셰퍼드 페어리(OBEY GIANT) 전 : 평화와 정의> 그라피티 킹 OBEY GIANT의 눈으로 본 세상 지난해 말, 예술의 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위대한 낙서>展을 봤다. 전 세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미국, 영... 이승현|2017-03-27 [전시][Review] 위대한 낙서전_낙서와 예술의 경계에 서다 전시장으로 옮겨간 낙서, 과연 진정한 '낙서'인가? 이예은|2016-12-28 [전시][Review] 낙서이거나, 예술이거나: 위대한 낙서展 연말, 혹은 새해를 특별한 계획 없이 흘려보내려 한다면, 이번 낙서전에서 새로움과 활력을 다시 한 번 찾아오는 것은 어떨까. 심한솔|2016-12-26 [전시][Review]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 <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열고 있는 전시, <위대한 낙서>展에 다녀왔다. 그래피티는 1970년대 뉴욕 브롱스 빈민가에서 가난한... 이승현|2016-12-26 [전시][Review] 위대한 낙서전, 정말 위대했던 그들의 낙서 그냥 길거리를 지나다니다가 작품들을 본 것처럼 편안하게 자신의 감상과 느낌에 집중하면서 관람하기 좋은 전시 김지원|2016-12-23 [전시][Review] 위대한 낙서 展 : 위대함과 낙서 사이의 간극에서 [전시] 유럽 여행을 갔을 때 기억에 남았던 것이, 작은 골목의 벽, 기차를 타면 보이는 차창 밖의 담벼락, 길바닥까지 ‘낙서’가 도배되어 있던 풍경이다. 스프레이로 칠해진 글자와 그림이 어지럽게 뒤엉켜 지저분하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눈길을 사로잡... 채현진|2016-12-17 12마지막 사람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초대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검색결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