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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건강
[Opinion] 이게 진정한 야구지 [운동/건강]
최 강 삼 성 승 리 하 자
2026년 8월 14일 금요일 퇴근 15분 전. 친한 동료 선생님의 카톡이 왔다. 내용은 간결했다. 야구 표가 있다. 7시에 시작한다. 갈 수 있고, 표값만 내라. 내가 태워 주겠다. 야구를 하나도 모르는 나는 순간 고민했다. 하지만 그날은 때마침 운동에 가지 않았고, 나는 불금이자 월급날을 즐기고 싶었으며, 야구장 직관은 완벽한 계획이었다. 우린 퇴근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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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한별 에디터
2026.08.24
리뷰
공연
[리뷰] 밀정리스트 - 안타까운 희생과 부조리한 현실
일제세대 독립투사들을 배신한 밀정에 대한 이야기
일제시대 독립투쟁단체인 의열단이 일본의 사이토총독을 제거하려는 계획을 세운다. 대장인 김충옥이 무기를 구하기 위해 떠난 후 돌아오지 않자 조직원들은 불안해 하며 그를 기다린다. 김충옥은 예정보다 늦게 폭탄전문가 정설진과 함께 암살에 사용할 무기를 가지고 도착한다. 그리고 암살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조직원들은 평소 서로 동지애를 과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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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주 에디터
2023.09.28
리뷰
모임
[리뷰] 매력적인 안타고니스트는 주인공을 키운다 - 아트인사이트 현장전문가 특강
주인공 캐릭터와 서브 캐릭터, 안타고니스트의 세계로
아트인사이트 현장전문가 특강 : 주인공 캐릭터와 서브캐릭터, 안타고니스트 겨울이 시작됨을 알리는, 춥디 추운 11월의 마지막 토요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아트인사이트 현장전문가 특강 2회차가 진행된 그날의 오후는 후끈후끈한 몰입의 기운이 추위를 사르르 녹여줬어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주인공 캐릭터와 서브캐릭터, 안타고니스트'를 주제로 진행된 아트인사이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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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예 에디터
2022.12.02
리뷰
영화
[Review] 영화의 마지막까지 버릴 장면이 없다. - 안티고네
영화의 마지막 장면까지 안티고네의 눈빛은 살아있다.
[Review] 영화의 마지막까지 버릴 장면이 없다. 안티고네 "영화의 마지막 장면까지 안티고네의 눈빛은 살아있다." 안티고네 감독 : 소피 데라스페 출연 : 나에마 리치, 라와드 엘-제인, 앙투안느 데로쉬에 개봉 : 2020. 11. 19.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안티고네를 현대에서 다시 마주하다. 그리스 로마 신화 속 안티고네는 '가족애'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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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20.11.1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도그파이트_샌프란시스코에서 하룻밤 [뮤지컬]
개싸움. 가장 못생긴 여성 파트너를 데려온 사람이 상금을 타는 대회.
도그파이트 : 개싸움. 가장 못생긴 여성 파트너를 데려온 사람이 상금을 타는 대회 정식으로 본 첫 뮤지컬이라 기대감에 한껏 들떴다. 현란한 무대 구조와 조명, 음향이 관람 내내 '내가 바로 뮤지컬이다'를 외쳤다. 배우들의 연기와 보컬도 풍성했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구성과 연출에서 조잡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뮤지컬을 보러 가기 전, 미리 들어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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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준 에디터
2018.06.30
문화소식
공연
(06.23~07.10) 사물의 안타까움성 [연극, 아름다운극장]
난장(亂場)의 위로 - 마시고, 웃고, 춤추고, 운다!
사물의 안타까움성 난장(亂場)의 위로 - 마시고, 웃고, 춤추고, 운다! 매 공연마다 20여명의 맥주가 소비되는 연극. 병나발을 부는 배우드이 서 있는 무대 위로 맥주 거품이 흩뿌려진다. 여덟 명의 배우들은 술에 취해 미친 듯이 달려들고 춤추고 웃고 운다. 이것은 축제다. 무대 위의 쾌활한 에너지는 극장은 찾은 관객의 근심까지 날려버릴 것이다. 그리고 이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27
문화소식
공연
사물의 안타까움성
난장(亂場)의 위로, 지나가버린 것들에 대한 애수, 연극적 상상력이 조망하는 보석 같은 삶의 조각! 연극 <사물의 안타까움성> 앵콜공연(2014.7.10~20,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작품소개 난장(亂場)의 위로 - 마시고, 웃고, 춤추고, 운다! 매 공연마다 20여병의 맥주가 소비되는 연극. 병나발을 부는 배우들이 서 있는 무대 위로 맥주 거품이 흩뿌려진다. 여덟 명의 배우들은 술에 취해 미친 듯이 달려들고 춤추고 웃고 운다. 이것은 축제다. 무대 위의 쾌활한 에너지는 극장을 찾은 관객의 근심까지 날려버릴 것이다. 그리고 이 ‘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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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비 에디터
2014.07.10
문화소식
공연
지나가버린 것들에 대한 노스탤지어│연극 [사물의 안타까움성]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죽은 자들에 대한 애도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잃어버리고 만 것들에 대한 각성이 존재하는 안타까움과 노스탤지어의 연극 [사물의 안타까움성]-앵콜 공연
"신은 낮과 밤을 만드시니 우리는 비틀거리며 그 사이를 걸을 뿐이라" SYNOPSIS 베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한 시골 마을. 소년 디미트리는 늙은 조모를 어머니 삼아 결혼에 실패한 아버지와 인생의 패잔병인 세 명의 숙부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이들은 매일 밤 술집을 전전하며 닥치는 대로 싸움과 도박으로 밤을 지새우다 돈이 떨어지면 일용직으로 떠돌면서 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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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수 에디터
2014.07.07
문화소식
공연
사물의 안타까움성
신은 낮과 밤을 만드시니 우리는 비틀거리며 그 사이를 걸을 뿐이라/ 벨기에 플랑드르 지방의 한 시골 마을........
예매하기 (인터파크) 주최 : TOMO`S FACTORY 주관 : 컬처버스 문의 : 070-8276-0917
by
박형주 에디터
20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