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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생 끝에 락이 온다 - PEAK FESTIVAL 2024
“지속 가능한 덕질”, “고생 끝에 락이 온다”, “락페의 민족”, “락페가 장난이야? 놀러왔어?”
6월의 난지한강공원에서 초여름에 걸맞는 화창한 축제 ‘피크 페스티벌 2024’이 개최되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함께한 이번 피크 페스티벌은 넬, 크라잉넛, FT아일랜드, 정용화, 소란, 글렌체크에 이르기까지 풍성한 라인업과 다양한 이벤트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피크 페스티벌 라인업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밴드 아티스트 뿐만
by
박세나 에디터
2024.06.1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다시, 슬램덩크 - 더 퍼스트 슬램덩크 [영화]
뜨거운 코트를 가르며
최근 <극장판 주술회전 0>이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원피스 필름레드>와 같이 국내에도 여러 애니메이션 극장판이 극장에 상영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가장 두각을 나타낸 건 현재 상영 중인 <더 퍼스트 슬램덩크>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최근 국내 360만을 돌파했다. 원작 완결 후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기존 팬뿐만 아니라 새로운
by
이승현 에디터
2023.02.28
오피니언
만화
[Opinion] 난 팀의 주역이 아니라도 좋다 - 슬램덩크 [만화]
진흙투성이가 돼라
21세기에 도래한 영광의 시대 약 이십 년의 오랜 기다림 끝에 올해 초 개봉한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만화책 후반부의 산왕공고와의 경기로 만들어졌다. 누적 관객수 305만 명을 돌파(2월 18일 기준)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1위를 노리며 오는 4월에는 아이맥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추억의 명작이 이토록 인기를 얻을 줄 예상이나 했을까. 한차례
by
이보라 에디터
2023.02.19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농구 좋아하세요? 하고, 보고, 즐기는 농구 이야기 [운동]
농구에 대한 솔직한 자기 고백
퉁, 퉁 슛 철썩. 다시, 퉁 퉁, 점프 그리고 슛 철썩. 드리블을 칠 때마다 나무 바닥에 울려 퍼지는 그 둔중한 소리가 좋다. 점프하는 찰나의 순간, 들어 올린 공이 눈을 지나 머리를 거쳐 마침내 손에서 뻗어 나온다. 공이 아름다운 호를 그리며 완벽하게 그물을 통과할 때, 비로소 시선을 거두고 쿨하게 돌아선다. 마치 시간이 멈춘 듯한 그 클러치 타임을
by
정주엽 에디터
2021.12.0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언니들의 좌충우돌 걸그룹 도전기 - 언니들의 슬램덩크2 [문화 전반]
언니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최근 언니쓰2기의 음원 ‘맞지?’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각양각색의 매력을 지닌 멤버들에게 잘 어울리는 경쾌한 리듬의 노래 ‘맞지?’가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 지난 언니들의 슬램덩크 1기, 민효린의 꿈으로 시작한 ‘걸그룹 도전하기’가 큰 관심을 받아 이번에도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를 걸그룹 도전하기를 주제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1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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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수 에디터
2017.05.1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열정;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문학]
슬램덩크_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슬램덩크'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다. 농구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그 이름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에는 여학생들이지만 '슬램덩크'를 패러디해서 축제 때 ‘왼손을 도울 뿐!’하고 연극을 만들어 올린 친구들도 있었고, '슬램덩크'를 읽고 농구에 갑자기 빠져서 남자친구 있는 친구에게 남자친구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농구를 가르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