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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격리된 감정들이 폭로되는 순간 – 도서 '윤곽'
순전히 사적인 목소리들
1. 망고향 마들렌 나는, 오히려 받아들이는 태도의 미덕을, 자기 의지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 그런 삶의 미덕을 점점 더 믿게 되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열심히 노력하면 무슨 일이든 가능하겠지만, 그 노력이라는 게―내가 보기에는―거의 언제나 어떤 흐름을 거스르는 것 같다고, 일들이 원래 가려고 했던 방향과는 다른 방향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고 말이다. 자연에
by
이소현 에디터
2020.10.01
리뷰
도서
[Review] 어떤 단어로도 표현할 수 없겠지만 – 윤곽 [도서]
궤적을 그리며 더듬어 가는 삶의 형태
당신은 이 세계에 대하여 당신의 문장으로 무엇을 왜곡시켰습니까. 이제니, <그리하여 흘려 쓴 것들> 현실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것은 현실에 대한 왜곡을 동반한다. 잠 들기 전 아무도 읽지 않을 일기를 쓰면서도 나는 한 문장 한 문장 거짓말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지울 수 없다.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완전히 사적인 공간에서조차 나는 나의 관점을 통과해 태
by
이현지 에디터
2020.09.29
리뷰
도서
[Review] 모두가 이어지지는 동시에 모두가 단절되는 사람들의 이야기, 윤곽 [도서]
어쩌면 우리들의 이야기, 도서 <윤곽>
사람들은 인생을 살면서 그 속에 자신만의 스토리가 존재한다. 우리들은 우리의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이 책 '윤곽'은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놓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하며 나의 이야기를 공유하기도 한다. 그 공유 속에서 서로를 공감하며 연민하기도, 기뻐하기도 혹은 아예 무관심
by
김진 에디터
2020.09.29
리뷰
도서
[Review] 타인의 이야기에서 얻을 수 있는 것 - 윤곽
결국 해답을 내리는 것은 내가 해야되는 일
1 윤곽 - 사물의 테두리나 대강의 모습(네이버 백과사전). 윤곽이 잡히다, 흐리다로 많이 쓰인다. 서로 상반된 이야기를 얘기할 때 쓰이지만, 주관적으로 봤을 때 주로 '뚜렷하다'는 의미로 윤곽을 많이 쓰는 것 같다. 하지만 도서의 일러스트는 여자가 물 속에서 가만히 누워 있으며 전체적으로 윤곽이 많이 흐렸다. 뚜렷하다의 의미로 많이 사용하는 윤곽과 흐린
by
배지은 에디터
2020.09.28
리뷰
도서
[Review] 출렁이는 나의 윤곽을 진정시켜보려고 - 윤곽 [도서]
밀도 높은 문장으로 쏟아지는 '남'의 이야기를 만나다
나의 모습이 희미해 보일 때가 있다. 마음이 기댈 곳이 없을 때, 흔들리는 감정을 붙잡아 둘 수가 없을 때. 그리고 그런 때는 나에게 예고 없이 찾아온다. 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 들이닥치는 위기가 나는 조금 당황스럽다. 레이첼 커스크의 장편 소설 『윤곽』에서는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독자는 등장인물의 이야기를 ‘듣기’로 만난다. 그것이
by
진수민 에디터
2020.09.27
리뷰
도서
[Review] 흔들리는 삶의 불완전한 윤곽일지라도 - 윤곽 [도서]
가끔은 타인을 통하여 나를 알게된다.
가끔 전혀 일면식도 없는 타인에게 내 깊은 이야기를 툭 터놓고 싶을 때가 있다. 나를 너무 잘 아는 지인도 아닌, 사랑하는 내 가족도 아닌, 오늘이 아니면 두 번 다시 볼 일 없을 철저한 타인. 그러한 사람에게 내 이야기를 털어놓는 상상을 가끔 한다. 그래서 오늘이 지나면 우리가 나누었던 깊은 이야기들은 모두 허상이었던 것처럼 더는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
by
정선희 에디터
2020.09.24
리뷰
도서
[Review] 윤곽 [도서]
사랑할 수 없는 사람들의 상실 혹은 단절
챕터를 하나씩 넘길 때마다 자꾸만 책표지를 확인했다. ‘레이첼 커스크 장편소설’이라 되어있는데, 이상하게 그냥 한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단편소설을 엮은 느낌이었다. 소설 속 화자는 영국의 소설가이다. 그녀는 여름 동안 글쓰기 강좌를 위해 아테네로 가게 된다. 그리고 사흘 동안 만난 사람들, 비행기 옆자리 남자를 비롯해 동료, 편집자, 그리스 작가, 그리고
by
김승윤 에디터
2020.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