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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호크니의 눈을 들여다보는 '예술가의 초상' [미술/전시]
오늘날의 예술은 호크니가 정립한 것처럼, <예술가의 초상>과 같이, 우리 모두가 그 주체이기 때문이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 (Portrait of an Artist / Pool with Two Figures)> (1972). 2018년 11월 16일, 이 작품은 9,030만 달러에 낙찰되면서 현존하는 작가의 작품 중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다. 이 기록으로 호크니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화가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다. 여담으로 다음 해 제프 쿤스의
by
이규희 에디터
2022.04.04
리뷰
영화
[Review] 호크니의 그림에 빠져 [영화]
그림과 사람, 배경의 삼위일체
지난 3월 일찌감치 <데이비드 호크니 전>을 보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았다. 입장권을 예매하고 갔지만 예매한 표를 찾기까지도 꽤 오랜 시간 서서 기다렸던 기억이 난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갔을 때 도슨트 투어가 진행되고 있었는데, 관람객이 너무 많아 잠시 기다렸다가 들어가야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다른 일로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았는데, 며칠 후
by
김채윤 에디터
2019.08.02
리뷰
영화
[Review] 호크니, 어디까지 알고 있니? - 영화 "호크니"
데이비드 호크니, 도슨트가 되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은 좋아하지만, 그에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했다. 잡지나 유튜브에서 본 인터뷰가 다였다. 최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데이비드 호크니 展>을 다녀와서 그에 대해 조금 알게 되었다. 오디오 가이드 없이 전시를 본 탓에 그를 완벽하게 이해하기는 어려웠다. 전시회를 다녀와서 나와 비슷한 기분을 느꼈다면, 영화 <호크
by
김나영 에디터
2019.08.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무궁무진한 작가_데이비드 호크니_전시힐링 : 데이비드 호크니展 [시각예술]
자연스럽게 흐르는 물은 경계를 넘어 아래쪽 끝까지 흘러내려간다. 무려 1976년에 창작한 작품이다. 기발하다. 나는 호크니의 이런 시도야말로, 그가 했던 다양한 시도들을 단 하나로 압축하고 가시화한 장치라고 본다. 그의 작품세계는 너무나 방대하고 화풍은 시기에 따라 너무 달라 특정 짓기 어렵지만, 오히려 그것이야말로 호크니의 아이덴티티라는 걸 말이다. 한계 따윈 없는 것처럼, 장르와 매체, 모든 걸 망라하고 넘나드는 작가다.
며칠전까지만 해도, 현존하는 작가 작품 중 최고가의 낙찰가를 받은 작가다. 친구가 전시회를 추천한 이후 관심 갖게 됐는데, 1019억이라는 낙찰가를 들으며 놀랐었다. 얼마나 예술적으로 가치가 있으면 그런 가격에 낙찰받았는지, 직접 보고 싶었다. 그렇지만 이번 전시회는 아쉽게도 해당 작을 포함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래도 최고가를 낙찰받은 화가라면 그에 준하는
by
오세준 에디터
2019.05.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컬러 테라피의 진수, "데이비드 호크니 전"과 "러브 데스 로봇" [시각예술]
다른 듯 닮은 두 예술, 색의 바다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
색감이 풍부한 영화를 좋아한다. <찰리와 초콜릿 공장>, <플로리다 프로젝트>,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등 메시지도 좋지만 화려한 원색들이 펼쳐지는 화면도 나에게는 그 못지않게 중요한 ‘취향 저격’ 포인트다. 그런 내게는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이 두 예술이 비슷하다고 느껴졌다. 최근 각 분야에서 화제가 되는 서울시립미술관
by
김채윤 에디터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