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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만화
[Opinion] 미워할 수 없는 나르시시스트 [만화]
나는 왜 밥맛인 주인공을 좋아할까. 나르시시즘의 절정인 그들이 궁금하다.
오늘도 잠자리에 들기 전, 습관처럼 볼만한 작품이 없는지 OTT의 바다를 서핑한다. 내 취향을 저격할 작품이라며 자신 있게 선보인 AI 픽 작품들을 건조한 눈으로 훑어본다. 근데 웬걸 유치찬란한 제목의 애니메이션들이 즐비하다. 나를 0과 1의 숫자 조합으로 간파할 수 있는 단순한 인간으로 단정 짓는 것 같은 알고리즘이 야속하기도 하지만 성능 하나만큼은 확
by
김영원 에디터
2024.07.13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자기 파멸적인 나르시시즘 [영화]
크리스토퍼 보글리 감독의 <해시태그 시그네(Sick of Myself)>
* 이 글은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회학자 찰스 더버(Charles Derber)는 그의 저서인 <관심의 추구>에서 '대화 나르시시즘'을 말한다. 이러한 성향을 가진 이들은 대화의 주도권을 쥐고 대화의 초점을 자기중심으로 이끌려는 욕망을 지닌다. 여기 영화 <해시태그 시그네>에도 '대화 나르시시즘'의 전형인 한 여자가
by
조유리 에디터
2024.06.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자화상을 통해 나르시시즘을 표현하는 예술가들 [미술/전시]
우리는 우리가 가진 다양한 자아상 중 주로 어떤 자아를 투영하고 있을까?
21세기의 대중매체는 완벽한 외모와 인품을 갖춘 - 것처럼 보이는 - 인물을 반복적으로 비춤으로써 매체를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환상적 자아를 만들어내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렇게 만들어진 환상적 자아를 과연 나 자신이라고 할 수 있는가? 또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았을 때, 대중매체에서 완벽한 인물로 소비되는 사람들을 따라 한다고 해서 나도 그들과
by
유소은 에디터
2021.06.10
오피니언
미술/전시
시선, 사랑, 나르시시즘 [시각예술]
"I see." 초등학교 때 배웠던 문장이다. ‘보다’라는 동사를 사용했지만 ‘알았어.’로 해석하라고 배웠더랬다. 우리는 보면 이해한다 믿는다. 한국어라고 별반 다르지 않다. ‘백번 글로 읽느니 한 번 보는 것이 낫다’던가, ‘너 거기 가봤어? 그거 해봤어? 노래 들어봤어?’ 등 ‘보다’라는 단어는 항상 이해라는 의미를 내포한다. 사람도 그러한가? 그리고
by
배은진 에디터
202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