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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우리 지역이 영화에? [영화]
실제 지명을 전면에 내세운 영화들
다가오는 9월 13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공포 영화 <치악산>이 영화 팬들 사이에서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다. 개봉 이전부터 영화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린다는 것은 분명 흥행에 있어 긍정적인 신호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이번 <치악산>의 사례 같은 경우에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다. 과연 <치악산>은 어떤 연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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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에디터
2023.09.10
오피니언
영화
[오피니언] 진정한 공포는 설명하지 않는다 - 곤지암 [영화]
그 문을 열지 말 것.
공포는 친절하지 않다 사실 서사의 개연성과 공포의 완성도는 서로 맞아떨어지기가 쉽지 않다. 개연성이 빼어난 공포 영화라는 것은 달리 말하면 그 안의 공포가 논리적으로 설명되었다는 뜻이고, 그만큼의 이해가 이뤄졌다는 뜻일 테다. 그러나 사실 이해는 공포와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감정이다. 이해가 가능한 존재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위협이나 위기감을 느낄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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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빈 에디터
2021.05.16
리뷰
공연
[Review] 하나의 공연으로 수 만 가지의 생각을, [공연]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2018 갈라쇼 후기
어릴 적 연주하던 아름다운 기억을 되새기며 연주를 들었다. 시작과 동시에 그 소리를 듣자마자 놀란 것은 생각보다 많이 구슬픈 소리여서이다, 흔히들 플루트의 음색을 아름답고 물 위를 뛰놀며 곱디고운 것으로 표현하기에 나도 실제 소리는 잊은 채 그에 익숙해져있던 터다. 그래서 아름다움에 취해 행복함을 만끽하려는 마음가짐으로 연주를 듣기 시작하는데, 갈수록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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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8.03.03
리뷰
공연
[Review] 단 한곡만으로 봉착하게 된 고민 -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곡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해 감상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새로운 스토리텔링을 해야할까? 아니면 음악이 지금까지 가져온 틀에 들어갈 것을 요구해야 하는 것일까?
한 곡이 연주되고. 플루티스트와 악장, 지휘자가 인사를 하고. 악기가 교체되고. 이건이 반복되던 중 독특한 악기 구성이 등장했다. 타악기 연주자 2명과 플루티스트 한명. 무슨 곡이 나올까? 아직 프로그램을 챙기지 못했던 때라 곡에 대한 정보는 전혀 모르고 음악을 듣기 시작했다. 그리고 당황했다. 음악이란 일단 들었을 때 불쾌하지는 않아야 하지 않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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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규 에디터
2018.03.03
리뷰
공연
[Review] 자연을 닮은 소리,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플루트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다
어떤 공연이든 관람 전엔 언제나 설레고 기대가 되지만,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은 오랜만에 접하는 플룻 공연이자 세계적인 플루티스트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한 때 플롯이 너무 좋아서 취미로 시작해 전공을 했었던 시절이 있어서 저에게 플롯은 아직까지도 익숙하고 애착이 가는 악기입니다. 예전에 플롯 공연도 많이 보러 다녔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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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주 에디터
2018.03.02
리뷰
공연
[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2018 [공연]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Gonjiam Flute Festival 2018 ’FLUTE OLYMPUS’ -Olympic Edition 지난 2월 21일 예술의 전당에서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을 보았다. 플룻이 메인인 공연이라 기대도 많이 되고 설레였다. 아는 악기는 많지 않아도 플룻의 고운 음색은 어릴 때 부터 좋아했기 때문이다. 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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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8.03.01
리뷰
공연
[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 예술의전당 / 콘서트홀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2월 2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2018)에 갔다왔습니다. 이렇게 격식을 갖춘(?) 클래식 연주는 드물게 가기 때문에 이번에는 어떤 공연으로 또 저의 귀의 세계를 즐겁게 해줄지 무척이나 기대가 됐습니다. 요약을 하자면 총2부로 1부를 하고, 쉬는시간을 가지고 2부를 시작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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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별 에디터
2018.02.28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의 또다른 매력,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2월 21일, 예술의 전당에서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의 오프닝 콘서트가 열렸다. 한국에서는 쉽게 즐기기 힘든 오케스트라 공연이기에, 나름 높은 기대감을 가지고 갔다. 그런데 기대했던 오케스트라 공연뿐만 아니라, 미처 몰랐던 플루트의 매력까지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공연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기본 오케스트라 구성이 갖춰진, 가장 익숙한 형태
by
박진희 에디터
2018.02.28
리뷰
공연
[Review]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 추억과 봄이 오다.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아트인사이트_문화예술 알리미 _그녀윤양의 리뷰 # 그야말로 플루트 페스티벌이구나?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성대하게 열린 날, 말 그대로 플루트 페스티벌이구나 싶었다. 학부생 시절, 관현악 반주를 많이 해왔던 나였는데 그간 만나지 못했던 플루트 전공 선후배들은 물론이요, 입시 때 함께했던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2.28
리뷰
공연
[Review] 플루트에 대해 새로운 시선과 음악을 선사해준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오프닝 갈라 콘서트 "
좋아하는 클래식 곡이 한두 곡 포함되어 있다는 이유로 단지 현장에서 플루트 연주의 감동을 직접 느껴보고 싶기 때문에 어릴 적 플루트를 배웠던 향수로 인해 티켓을 신청했다. 그런데 그저 플루트 음악이라면 모차르트와 바흐 곡밖에 모르던 음악 편식쟁이에게 이 콘서트는 플루트에 대한 새로운 지평선을 열어주었다. (공연 시작전 무대) 콘서트의 첫 시작은 곤지암 플
by
장세미 에디터
2018.02.28
리뷰
공연
[Review]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클래식
<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 시간 가는 줄 모르는 클래식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에 선정받게 되어 2월 22일, 예술의전당에서 '곤지암 플루스 페스티벌' 공연을 볼 수 있었다. 공연 모습을 남길 수 있으면 좋았겠지만 공연 중 사진이나 영상 촬영은 금지라 남길 수 없었던 점이 다소 아쉬웠다. 결론부터 미리 말하자면 정말 최고였다. 이러한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너무나도 감격스러웠다. 사실 나는 플루트 페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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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은 에디터
2018.02.27
리뷰
공연
[Review] 2018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연]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을 관람하기 위해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오케스트라의 정식 공연을 보는 것은 거의 처음이라 기대를 하고 공연장에 들어섰다. 플루트 페스티벌이다 보니 오케스트라단원들의 연주를 끌고 가는 플루트 선율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기회였다. 오케스트라 공연의 묘미는 모든 소리가 합쳐져 최종적으로는 하나의 곡을 감상하게 되지만 각각의 악기 소리를
by
최은별 에디터
20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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