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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나와 저자 그리고 위대한 작가와의 만남
이 여행을 통해 비로소 셋이 만나는 것이다. 독자인 나, 김상미 시인, 그리고 위대한 작가.
*** 세상에는 정말, 정말 여러 의미로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특이점이 하나도 없는 누군가는 없을 것이다. 내 자신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가, 나의 평범은 다른이의 평범과는 또 다를 것이다. 즉, 특별함은 누구나 품고 있는 것이다. 그렇게 같지만 다른 세계를 살아가는 것이란 말이 이해가 되는지도. 그래서 우리는 같은 땅 위에 살면서도 다른이의 이야기에 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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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7.08.19
칼럼/에세이
칼럼
[트렌드리포트] 웰빙, 힐링 그리고 휘게
#06. 웰빙, 힐링 그리고 휘게 올여름 휴가 시즌에는 유독 YOLO가 많이 들렸다. 작년 초 tvN 예능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 편에서 외국인 여행객이 배우 류준열에게 YOLO의 뜻을 알려주는 모습이 방영되면서 YOLO라는 말이 대중에게 퍼지게 되었다. 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로 '당신의 인생은 오직 한 번뿐이다'라는 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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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에디터
2017.08.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오만과 편견 : 이상적인 결혼관과 편견의 영향력에 대해서 [문학]
남녀간의 사랑을 넘어 18~19세기 영국의 사회적 분위기와 여성의 지위, 결혼관 등 다양한 범주를 다루고 있는 제인오스틴의 명작 Pride and Prejudice를 살펴본다.
"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 영국의 여류작가로 유명한 제인 오스틴. 그녀가 쓴 작품 중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것은 바로 오만과 편견일 것이다. 수차례 영화, 드라마로도 제작되었던 오만과 편견은 단순히 남녀 간의 사랑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라 이야기 속 당대 사회적 분위기나 배경, 여성의 지위, 결혼관등 다양한 범주를 망라하고 있다.
by
유경 에디터
2017.08.19
리뷰
공연
[Preview] 가상과 현실, 윤리 그리고... "네 더 The Nether"
가상과 현실, 윤리 그리고 "네 더 The Nether" 공유경제, AI, 제4차 산업혁명... . 이러한 단어들은 어느샌가 우리에게 생소하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시대의 흐름이 워낙 빠르기 때문일까.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도 벌써 머언 옛이야기 같다. 그러나 시대가 변화하는 속도, 가상의 세계가 진화하는 속도에 법과 윤리의식, 사회의 질서들이 잘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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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린제 에디터
2017.08.15
리뷰
도서
[Review]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Review] 자존감을 높이는 엄마의 글쓰기 코칭 글쓰기를 통한 성장 그리고 성찰의 시간 책을 펼쳐보기 전까지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어떤 것을 얻어갈 수 있을지 의문이 들어, 계속해서 ‘자녀교육’, ‘글쓰기 코칭’이라는 단어만 눈에 띄었었다. 하지만 책을 읽고서는 아이를 둔 두 엄마이자 저자들에게서 글쓰기 코칭을 받은 듯한 느낌이 들어 만족스러웠다.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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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연 에디터
2017.08.10
리뷰
전시
[리뷰]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 전시장 내에서 무음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사실 보그 잡지를 구독해오던 독자는 아니어서 '보그'하면 세련된 패션 잡지 정도로 여겨왔는데, 전시를 관람하고 나서는 단순한 패션 잡지를 넘어선 예술 플랫폼으로 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정도로 전시된 작품들이 하나하나 의미 있었고 아름다웠다고 말 할 수 있다. 평일 오후 2시랑 5시에는 도슨트를 운영
by
최서영 에디터
2017.08.02
리뷰
도서
[Review] 자존감 그리고 글쓰기 [문학]
자존감과 글쓰기, 처음 책을 읽기 전 둘의 상관관계가 매우 궁금하였다. 프리뷰를 통해 책에 대한 기대를 키워가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글쓰기를 배울 수 있는 것일까 라는 의문과 함께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 라고 써있지만 엄마가 아니여도 술술 읽히는 책이었다. 자존감. 요즘 우리는 자존감을 키워야 한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곤 한
by
고지희 에디터
2017.08.01
리뷰
공연
[Preview] 자연, 그리고 음악 -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Audinos라는 듀오명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두 음악가가 고심 끝에 결정한 이름으로 듣는다는 뜻의 라틴어 Audi와 우리 라는 뜻의 Nos를 합하여 '우리는 듣는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빛과 진리를 향해 귀를 기울이며 함께 세상을 겸손히 듣고자 갈망하는 두 사람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아우디노스 기타듀오 콘서트 - 음악과 풍경, Story in Jeju - 2017.08.13 일요일, 오후 7시 반 금호아트홀 연세 한국과 유럽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클래식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 '최인', 그리고 'Paul-Erik Soederqvist' 이 두 사람이 Audinos Guitar Duo를 결성해 우리 곁으로 찾아온다. 과거
by
이수안 에디터
2017.07.3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부에노스아이레스 그리고 탱고 [문학]
탱고가 적어도 ‘음악’ 과 ‘춤’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나 역시 탱고의 아름다운 음악과 춤사위를 감상하기만 했는데 탱고에 담긴 이야기 그리고 음악에 대한 자세한 내용까지는 알지 못했다. 이 책을 통해 탱고의 선율 속에 담긴 깊이를 이해하게 되었다. 탱고는 단순 춤이 아니고 음악이며 시어(詩語)이다. 문학을 잘 표현하고 있는 노래라는 뜻이
by
고지희 에디터
2017.07.2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바흐 - 골드베르크 변주곡 [공연예술]
바흐의 골드베르크 연주곡이 듣고 싶은 순간
아침에 사람들로 잔뜩 붐비는 대중교통 안, 비 오는 날 우산을 쓰고 집으로 걸어가는 시간,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저녁.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들고 싶어지는, 우리가 음악과 함께 하기 좋은 순간들이다. 특히나 저런 순간엔 가사 없는 음악이 듣고 싶어진다. 왜 가사 있는 노래를 들으면 더 정신이 없어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지 않은가. 그럴 땐 힘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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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경 에디터
2017.07.2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죄의식의 서사, 망가짐과 구원의 동일성, 그리고 비극. 영화 불한당 [영화]
설경구와 그의 쓰리피스에 반해서 쓰는 글이 아니다. 절대로 아마 이 영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감정선이지만, '드라이하게' 몇몇 대사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굉장히 드라이하므로 주의하시길
※ 스포일러 주의!! 아마 이 영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감정선이지만, '드라이하게' 몇몇 대사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굉장히 드라이하므로 주의하시길. 먼저 영화 제목과 죄의식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불한당(不汗黨)을 한자 그대로 풀어보면 땀을 흘리지 않는 인간, 즉 죄의식이 없는 인간을 의미한다. 이 영화 속 등장인물은 두 부류로 나뉜다. 지금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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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윤 에디터
2017.07.1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치마부에'를 알고계신가요? [시각예술]
르네상스 시대의 막을 연 치마부에. 그리고 조토의 이야기
미술사에서 가장 예술이 꽃피웠다고 일컫는 르네상스시대. 그 시초엔 치마부에가 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의 화가입니다.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 주의 페렌체에서 태어났으며, 토스카나주 피사에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치마부에 초상화> ‘소의 머리’라는 뜻의 치마부에는 본명이 아닌 별명입니다. 치마부에라고 불리게 된 것은 거칠고 오만한 성격 때문이라고 합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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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희 에디터
2017.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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