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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문화소식
공연
(~ 03. 27)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역사는 시대 순으로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외침으로 기억 되어야 한다. 극단 골목길의 신작 <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는 공통된 외침을 지닌 1945년, 2004년, 2010년 그리고 2014년의 어떠한 순간들을 조명한다.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들려오는 하나의 동일한 외침은 “살고 싶다”는 것. 이 가장 간절하고 소박한 마음을 통해 주변의 무수한 군인들의 모습을 돌아보고, 오늘과 내일은 어떻게 될 것인가를 질문해 보고자 한다. 이렇게 역사를 읽어낼 수 있을 때 비로소 우리가 살아가는 ‘지금’과 ‘여기’를 제대로 살아낼 수 있다는 믿음으로. 그 믿음으로 <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는 극을 연다.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역사는 시대 순으로 기록되는 것이 아니라, 외침으로 기억 되어야 한다. 극단 골목길의 신작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는 공통된 외침을 지닌 1945년, 2004년, 2010년 그리고 2014년의 어떠한 순간들을 조명한다. 시대와 장소를 불문하고 들려오는 하나의 동일한 외침은 “살고 싶다”는 것. 이 가장 간절하고 소박한 마음을 통해 주변
by
장재란 에디터
2016.02.0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드라마[시그널] - 한 사건에 대하는 각 인물들의 입장 [문화 전반]
어느 날 갑자기 당신이 사랑하는 이가 죽었습니다. 범인은 경찰 법망을 비웃기라도 하는 듯 모든 경찰 수사망을 빠져 나갑니다. 그리고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 법이 정해 놓은 ‘공소시효’라는 제도로 이제 범인은 더 이상 범인의 ‘신분’이 아니게 됩니다. 당신은 무엇을 통해 당신이 사랑하는 이의 억울함 혹은 한(恨)을 풀어주시겠습니까? 드라마
by
홍숙 에디터
2016.02.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드라마수업, 교실속으로 [문화예술교육]
수업시간에 연극을 배운다?! 연극은 종합예술 자체로도 의미가 있지만, 교육적으로도 높은 가치가 있다고 평가 된다. 공연활동 자체가 문학작품을 다루는 과정이기도 하고, 음악뿐 아니라 미술, 움직임등 종합예술활동으로 통합적인 사고를 기르는 교육이 가능하다. 또한 협업활동을 해야 하므로 공감하고 토론하며 정서적인 치유의 기능이 기대되기도 한다.
드라마수업, 교실속으로 <출처: 링컨센터 홈페이지> 교실에서 연극을 배운다? 연극수업이라고 하면 동아리 활동이거나 혹은 연극영화과를 지원하는 학생들이 배워야 할 특별과정으로 보인다. 하지만 최근 한국 고교과정에 연극과목이 미술이나 체육과 같이 선택과목으로 신설된다고 해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지식습득 위주로만 편성됐던 교육과정에 새로이 요구되는 사회적 요
by
정미연 에디터
2016.01.11
작품기고
[ART&Pic.]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Right Now, Wrong Then, 2015)
영화 중 내가 본 명장면
illust by @prefer_drawing 160108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홍상수 (주인공 삶과 생각이 꽤 닮았다. 그 중 언덕집에 올라가 산다는 것이 내겐 가장 인상적이다. 난 앞으로는 평지에, 사람들 많은 곳에 살 것이고, 사람이 다가오길 기다리기 이전에 나도 손을 내밀 것이고, 나의 외로움을 푸는 그림이 아닌 다른 이에게 선물할 수 있는
by
이선호 에디터
2016.01.08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정보] 다원힐링연극동아리 페드라드라마 2016 겨울공방 참가자 모집
극단 비천은 다원적 신체언어를 구사하는 통합적 배우예술을 목표로, 체계화된 훈련과 공동 작업을 통한 공연제작 방식을 구축하여 매년 비천만의 독특한 공연양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이를 토대로 전문적인 통합예술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원힐링연극동아리 <페드라드라마> 2016 겨울공방 참가자 모집 - <고도를 기다리며> & 베게트적인 몸 - <극단 비천> <극단 비천>은 다원적 신체언어를 구사하는 통합적 배우예술을 목표로, 체계화된 훈련과 공동 작업을 통한 공연제작 방식을 구축하여 매년 비천만의 독특한 공연양식을 선보이고 있으며, 또한 이를 토대로 전문적인 통합예술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by
박민규 에디터
2016.01.04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웹툰? 웹소설? 웹드라마? 모든 콘텐츠들, 인터넷으로 뛰어들다. [문화 전반]
진화된 형태인 웹 소설은 더욱 20,30대들의 지지를 받고자 더욱 다양한 소재를 사용할 것이다. 꾸준히 공모전을 통해 좋은 작가들을 모으고 있으니 얼마 지나지 않으면 지금의 웹툰과 같은 문화콘텐츠로 발돋음할 것이다.
과거, 우리는 만화책을 만화방에서 빌려보았고, 소설은 소설책이 전부였다. 드라마는 지상파 3사의 방송 뿐이었고, 컴퓨터는 검색만 가능했었다. 이제는 더 이상 그런 세상이 아니게 되었다. 만화책은 종이를 나와서 인터넷 상에서 더욱 화려하고 선명하게 독자들을 만나고 있고, 소설 역시 종이를 나와 전자책 세상을 열었으며, 더 나아가 웹소설과 같이 장르적 색채가
by
고혜원 에디터
2015.12.12
문화소식
문화예술교육
[교육자료] 2015 상반기 사회 예술강사 선택연수_소시오드라마, 예술가의 삶과 학습자를 이해하다 자료집
소시오드라마는 참가자들이 동의한 사회적 문제들을 즉흥적으로 행위화해서 해결해나가는 집단행위양식이며,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고와 감정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들 가치를 명료화하도록 돕는다.
2015 상반기 사회 예술강사 선택연수 소시오드라마, 예술가의 삶과 학습자를 이해하다 * 소시오드라마는 참가자들이 동의한 사회적 문제들을 즉흥적으로 행위화해서 해결해나가는 집단행위양식이며,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고와 감정을 표현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자신들 가치를 명료화하도록 돕는다. 그리고 문제나 주제들을 단순히 토론하기보다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관심을 갖
by
황주희 에디터
2015.12.12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
아폴로 11호에 대한 호기심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아이들. 이 아이들이 커가면서 만나게되는 격동의 현대사. 하지만 그 속에서 길을 잃은 스토리..
연극 '아폴로 프로젝트' 참신한 소재는 가려지고 다소 뻔해진 드라마 2015년 10월 27일, 서초동 씨어터 송에서 ‘아폴로 프로젝트’의 공연이 있었습니다. 가는 방법 : 서초역 7번출구로 나와서 SK주유소를 끼고 오른쪽으로 돌아서 조금 걸어가면 좌측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공연장인데, 15분 전부터 입장이 가능했습니다. 제가 가본 공연장
by
김나연 에디터
2015.11.0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만 여행을 간다면 보고 가면 좋은 영화! 그리고 드라마![해외문화]
대만 여행을 간다면 보고 가면 좋은 영화! 그리고 드라마! 대만 중 우리나라사람이 제일 많이 가는 여행지 타이베이를 가기 위해 봐야 할 영화들!
저의 부모님의 결혼 25주년을 기념하며, 이번 10월 말에 대만의 타이베이에 여행 가게 되었는데요, 여행을 가기 전에 보고 가면 여행하는데 있어 좀 더 좋은 영화들이 있다고 하길래,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해 드리고 싶어 오늘 이렇게 새로운 주제로 인사를 드립니다! 우선 타이완, 대만의 기본 정보들을 먼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타이완 동아시아에 있는 섬입니다.
by
장소연 에디터
2015.10.07
문화소식
공연
(~11.08) 태풍기담 [연극, 남산예술센터 드라마센터]
태풍기담 남산예술센터 2015 시즌 한일 공동제작 프로그램 전쟁 중인 두 지역간의 관계를 다룬 셰익스피어의 희곡 템페스트 이를 한국의 작가 성기웅과 일본의 연출가 타다 준노스케가 만나 한국과 일본의 역사에 녹여내 어두웠던 1900년대 초반 한일 관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게 한다. <시놉시스> 20세기 초 아시아, 남중국해의 어느 외딴 섬. 이 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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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재 에디터
2015.09.24
리뷰
공연
[Review]전설의 무희를 모노드라마로! 연극 불꽃처럼 나비처럼
세상에서 잊혀져 있던 전설적인 무용수 '최승희' 를 다시 한 번 세상에 내놓아주어서 정말 감사하다.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모르고 있었을텐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세상을 향해나아가던 '최승희'를 알게 되어 힘을 얻었고, 무용수로서 우리나라에 큰 업적을 안겨준 위인을 한 명 더 알게 되어 기쁘다. 내가 본 두 번째모노드라마인데, 비록 지금은 막을 내렸지만 다시 공연이 된다면 한 번쯤 재미있게 볼만한 연극이라고 추천하고 싶다.
지난 9일,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진행중이던 모노드라마 '불꽃처럼 나비처럼'을 보고 왔다. 불이 꺼지고 무대 뒷 편에서 쾌활한 목소리와함께 등장한 배우 김경민은 여느 배우들보다도 더욱 열정이 가득해보였다. 당대 최고의 무희의 삶을 모노드라마로써 혼자 풀어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있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첫 등장에 약간 힘이 들어간 듯 보였지만, 그것이 나
by
이준화 에디터
2015.09.17
리뷰
공연
[Review] 불꽃처럼 나비처럼
불꽃처럼 나비처럼 - 김경민 모노드라마 - 세계를 휘어잡은전설의 무희 최승희 그녀를 연극으로 만나다. 무용가 최승희의 삶을 극화한 것은 그녀가 가지고 있는 무용에 대한 열정이었다. 이는 무용이라는 장르만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요즘 시대의 문화예술을 하고 있는 모든이들에게 자신들이 생각하는 꿈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애쓰는지에 대한 물음을 하게 될 것이
by
장혜린 에디터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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