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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이야기로 살아가는 사람들 - 연극 '소나기마차'
" 괴롭고 두렵고죽음이 눈 앞에 닥치더라도누군가는 이야기를 해야 한다 " 2016년 창작산실 우수작품 지원 선정작 '소나기마차'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소나기를 피해 안전한 마을로 떠도는 유랑극단 '소나기마차'. 그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공연을 보여주고 먹을 것을 얻어 생활을 이어가는 극단이다. < 시놉시스 >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살아있는 모든 것을녹
by
이정숙 에디터
2017.02.10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정직한 절망이 희망의 시작이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불행과 행복을 수도없이 경험합니다.특히 불행이 닥쳐오면 한없이 절망하고좌절하기 마련이지요.살아있는 뜨거움의 저자 김미경은박노해 시인의 말을 빌려 이야기합니다.불행과 상처는 극복하는 것이 아니다.그저 지나가도록 놓아두는 것이다.내 절망을 지켜보는 것만큼 힘들고 아픈 일이 또 있을까.그러나 애써 긍정으로
by
이화정 에디터
2017.01.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관계에서 가족 바라보기2_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 [문화 전반]
1인 가구가 만연한 오늘날의 사회, 관계 속에서 가족을 살펴보다
1편 바로보기 관계에서 가족 바라보기1_1인 가족에 대한 생각 관계로 바라보는 가족 다큐 속 1인 가족으로서 홀로 살아가던 사람들은 다른 이들과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구성하면서 건강과 웃음을 되찾는다. 즉 그들이 서로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면서 삶의 활기를 회복하는 것이다. 그들이 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려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삶에
by
이예은 에디터
2017.01.15
리뷰
도서
[Review]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위해
보통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보통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살아가기> 유명하진 않아도 활발하게 바쁘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되기 저자 ㅣ 민효인 페이지 ㅣ 254 #01 일러스트레이터? 아직까지도 주변에 '일러스트레이터' 라고 소개하면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확히 그게 무슨 일을 하는 건데? 작가야? 그걸로 밥은 벌어 먹을 수 있어? 그걸 왜 해? 그리고 또한 일
by
白(HAYANG) 에디터
2017.01.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혼자산다 - 혼자로 살아간다는 건 [문화전반]
혼자 살아간다는 건 외로움과 마주한다는 것이다.
평일의 마지막 밤, 딱히 약속이 없다면 집에서 맥주 한캔과 함께 혼자만의 여유를 누려본다. 그리고 야심한 시각 우리와 다른 세상에 사는 듯한 또 다른 누군가의 솔로라이프를 엿볼 수 있다. 잘 나가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손꼽히는 탑모델, 한 시대를 주름잡았던 중년배우, 괴짜같은 웹툰작가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의 하루를 보여주는 바로 '나 혼자 산다'라
by
강태희 에디터
2017.01.05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스프레이,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
연극 스프레이를 관람한 후 자유롭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Review 연극 <스프레이> 개인적으로 연극 관람은 오랜만이었다. 지금은 이미 새해가 밝았지만 스프레이 연극을 관람했던 건 12월의 완전한 끝자락이었다. 처음 연극의 시놉시스와 홍보물을 읽었을 때, '살아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는 설명에 가장 눈길이 갔다. 한 해가 지나갈 때 마다 드는 무언가의 허무함을 연극으로 달래보고 싶었던 걸지
by
류지은 에디터
2017.01.04
리뷰
공연
[Review] 우리는 얼마나 두꺼운 가면을 쓰고 살아갈까 - 연극 "스프레이"
이쯤 되면 “저렇게 살면 정신병 걸리겠다 난 절대 저렇게 못살아” 라는 생각이 든다. 맞다, 아니나 다를까 주인공은 정상이 아니다. 누가 저런 상황속에서 저렇게 행동을 나타내는 사람을 정상이라고 생각하겠는가? 그러나 우린 정상적이지 않은 이 사람을 보면서, 무언가 알 수 없는 동질감을 느낀다. 나는 누군가의 비위를 맞추느라 저렇게 억지스러운 웃음을 보인 적이 없을까? 나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더 감추기 위해서 두꺼운 가면을 쓴 채 사람을 대하지 않았을까? 나는 얼마나 나답게 살아왔을까?
“나는 과연 얼마나 나답게 살아가고 있는가?” 본인이 이 연극을 감상하면서 제일 많이 든 생각이었다. 진실된 나는 어떤 모습이며 나는 타인에게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있을까? 나는 타인에게 또 어떤 모습으로 비춰지고 싶을까? 정말 나다운게 존재하는 것일까? 연극 속의 주인공은 누구에게나 성실하고 예의 바른 청년이다. 소위 말하는 진상 손님을 대할 때도 그
by
우정연 에디터
2017.01.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미움받을 용기 [문학]
나는 춤추듯 살고 싶다
인생의 고민 요즘 이래저래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무력감에 빠져서 헤어 나오기 힘들었다. 깊은 심연 속을 거니는 것처럼 우울감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었다. 나는 왜 사는 것일까? 어떻게 살아야하나? 인생의 목적이 없는 것이 고민이었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는 목표를 가지고 전진하면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말한다. 청춘들의 포부를 외치는 오늘날의
by
이예은 에디터
2016.11.12
리뷰
공연
[Preview]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 연극 '언더스터디(Understudy)'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 무대에 서는 순간 그 삶은 온전한 너의 몫이야.' 연기와 평생을 함께 해 온 원로 배우 오현경이 표현하는 연극 '언더스터디(Understudy)' 프리뷰 입니다:)
아트인사이트 125번째 문화초대 :연극 '언더스터디(Understudy)' 인생에는 대역이 없다. 무대에 서는 순간 그 삶은 온전한 너의 몫이야. < key words > 대역 / 위로 셰익스피어 연기 인생 60년 배우 오현경 <시놉시스> 어느 대극장, 오선생이 《베니스의 상인》의 ‘샤일록’을 연기하고 있다. 선생은 60년을 무대에서 보낸 노배우다. 분장실
by
이다선 에디터
2016.11.04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생동감이 넘치는 펜화작가, 김아롬새미
살아있는 존재의 아름다움과 강함을 그려내는 김아롬새미 작가를 만나보자.
높고 푸르른 하늘을 자랑하는 가을이 찾아왔지만, 생명력이 가득했던 푸르른 잎들은 색을 달리하고, 열매를 맺고 난 나무들은 잎을 떨어뜨린다. 한 해의 끝으로 갈수록 생동감이 줄어드는 것이 이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계절의 변화와 상관없이 계속해서 생동감 넘치는 그려내는 작가가 있다. 강렬하게 그러나 세심하게 펜으로 표현하는, 김아롬새미 작가이다.
by
이소연 에디터
2016.10.13
리뷰
공연
[Review]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또 다른 모습, '더맨인더홀'
지난주 금요일. ARTinsight Vol. 112문화 초대로 대학로에 뮤지컬 <더맨인더홀>을 보고 오게 되었다. 금요일, 대학로는 한 주의 스트레스를 풀러 온 다양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혜화 역에서 내리자마자 보이는 거대한 ‘더맨인더홀’ 전광판 포스터. 이는 마치 고된 일상에서 지친 나를 반기는 듯한 느낌이였다. 작품에대한 기대감 역시 더욱 증폭되어졌다
by
황아현 에디터
2016.10.01
리뷰
공연
[Preview]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
새학기가 시작하려는 3월, 9월, 그리고 그 한 달 전 쯤부터 대학생들은 난리가 난다. 자취방 대란이 일어나는 것. 오백에 삼십은 그 속 청춘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Preview] 생계형 코미디 연극 ‘오백에 삼십’ 청춘, 전월세란 속에서 살아남기 새학기가 시작하려는 3월, 9월, 그리고 그 한 달 전 쯤부터 대학생들은 난리가 난다. 지방에 거주하는 학생들은 물론이거니와 수도권에 거주하면서도 지나치게 오래 걸리는 통학 시간 탓에 시간을 아끼기 위해 학교 근처에서 자취방을 알아보기 때문이다. 기숙사의 수용률은 턱없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6.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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