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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프레타포르테 ; prêt-à-porter] 2. 패션 히스토리 : 1940-1970's (1)
20세기의 자유로운 영혼들, 패션으로 만나다.
1940–1950‘s : Cheerful, Happy ! 전쟁 중에 여자들이 멋을 내는 것은 분위기상 쉽지 않았다. 소박한 옷차림새는 전쟁 속에서 인류에 대한 개인적인 성찰과 심려에 의한 자발적 자제이기 보다는 주변 분위기에 의한 암묵적 강압에 의한 영향이 컸을 것이다. 하지만 전쟁이 끝난 후 규제가 없어지면서 디자이너들은 몸의 라인이 드러나는 디자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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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윤 에디터
2017.07.17
리뷰
전시
[Preview] - VOGUE like a painting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 [전시]
“보그를 루브르 박물관으로만들어봅시다!” Let's make Vogue a Louvre! 에드워드 스타이켄 Edward Steichen (1879-1973, 보그 수석 포토그래퍼) Camilla Akrans A Single Woman, 2010 © Camilla Akrans 이 사진을 보고 문득 스쳐지나가듯 본 한 그림이 생각났다. 이름도 모르고 작가도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16
문화초대
[Vol.217]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여유롭고 낭만적인 오전. 향긋한 커피와 다과, 아름다운 클래식으로 힐링하는 시간!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 매월 첫째 주 목요일! - <문화초대 일자> 박종훈의 클래식 데이트 2017.08.03 목요일, 오전 11시 티엘아이 아트센터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문화초대에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07월 17일 월요일 오후 2시 까지 신청 부탁
by
ARTINSIGHT 에디터
2017.07.1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2017 여우락 페스티벌_두 번째 달의 '달빛 협주곡' [음악]
낭만적인 한여름밤에 만난 환상적인 힐링의 시간, 달빛 협주곡
2017 여우락 페스티벌 두 번째 달의 ‘달빛 협주곡’ 1. 두 번째 달 소개 두 번째 달은 우리에게 생소하고도 낯선 다른 나라의 민속 음악과 악기를 소재로 하여 끊임없는 음악적 도전을 시도하는 퓨전 밴드이다. 다른 퓨전 밴드나 그룹에서 들어보지 못한 사운드로 연주되는 그들만의 음악은, 한번 들어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박에 두 번째 달의 소리에 매료될 만큼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13
리뷰
공연
[Review] (~7/9) 동시대 인간의 해부 그리고 부재감을 묵도하는 사회 - 붉은 매미 @대학로 나온씨어터
"동시대 인간의 해부 그리고 부재감을 묵도하는 사회" 붉은 매미 -고독한 소년, 고립된 소녀- 나온씨어터는 지난 날 연극 <산토끼>와 연극 <상처투성이 운동장>를 관람했던 장소이다. <상처투성이 운동장>도 너무나도 심오했다는 기억이 강렬히 남아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더라. 이 곳은 개인적으로 작품성이 높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뇌리에 깊이 박히는 작품들을 잘
by
장혜린 에디터
2017.07.13
칼럼/에세이
에세이
[우.사.인] 시즌 3 EP. 24 7~8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우.사.인] 시즌 3 EP. 24 7~8월 공연 정리 및 추천 시즌 3의 마지막 공연 소개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저희 우사인에서 인디 뮤지션들의 공연 소식을 들고 찾아왔습니다! 가뭄의 갈증 속에 내려온 단비도 잠시, 장마가 몰아치더니 이제는 찜통더위가 기승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더위에 너무 약해서 기운이 빠
by
선인수 에디터
2017.07.13
리뷰
공연
[Preview] '여우락 페스티벌 2017_컨템퍼러리 시나위', 현대음악과 만난 우리 음악 시나위
현대인과 만나 시나위가 전하는 혼에게의 위로, 컨템퍼러리 시나위
여우락 페스티벌 2017 ‘컨템퍼러리 시나위’ [Preview] 0. 여우락 페스티벌 2017 ‘여우락 페스티벌’은 우리 음악에 대한 편견을 깬다는 슬로건 아래 2010년부터 국립극장에서 시작한 여름 음악 축제이다. ‘여기 우리 음악이 있다(이하 ‘여우락’) 페스티벌은 198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악을 소재로 진행되는 음악 축제로, 매년 유명 뮤지션들과 콜
by
차소연 에디터
2017.07.1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아라비아의 길, 그 오래된 길을 어린 어른이 되어 걷다. [문화 공간]
나는 옛날 이야기들을 좋아한다.
내 진로를 상담해주시던 교수님이 문득 이렇게 말씀하셨다. 호호 할아버지가 다 되신 노교수님이셨다. '네가 미래의 불확실함에 고독을 느끼듯, 나는 죽음에 고독을 느낀단다. 이건 병이다. 각 나이에 맞게 걸리는 병. 사람들은 기묘해서 병이라는 것을 싫어해. 그래서 미친 듯이 치료하려고 하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치료가 이루어진단다. 즉, 자기 자신을 구원할
by
성채윤 에디터
2017.07.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영화 < The Man From Earth, 2007 > [영화]
영화 < 맨 프럼 어스 >는 관람자에 따라 다른 감상을 제공하는 영화이다. 영화는 인간의 인생, 학문, 종교, 사랑의 문제를 다루며 우리의 인식에 대한 사고실험을 진행한다.
(*이 글은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된 글이며, 내용누설이 포함되어있습니다*) 많은 것을 숨기고 있는 듯한 눈빛을 가진 그는 매 순간 어떻게 행동해야 할 지 늘 망설이지만, 결국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매번 후회하고 다시 고민하기를 반복한다. 1만 4천 년을 살아온 그는 10년이 지나 또 다른 곳으로 떠날 때가 되었음에도 자신을 오래전부터 짝사랑해온 샌디가
by
주유신 에디터
2017.07.12
문화소식
전시
[백남준아트센터] 기획전《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 (7/20-11/5)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수정궁에서 만국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국가 주도의 기술개발이 약속한 장밋빛 미래는 사물 인터넷과 디지털 정보화라는 4차 혁명에까지 이르게되었습니다. 그러나 기술 발전이 인간에게 새로운 세상을 열어줄 것이라는 믿음의 반대편에는 그 기술로 인해 일자리를 잃고 인간의 정체성마저 잃을 것이라는 공포가 존재합니다. 백남준은 「사이버네틱스 예술」 선언(1965년)에서 사이버네틱화 된 삶에서 겪는 좌절과 고통은 사이버네틱화 된 충격과 카타르시스를 통해서만 극복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이분법을 피해 선택한 ‘반기술적 기술’이라는 그의 독자 노선은 4차 혁명을 눈앞에 둔 우리에게 어떤 혜안을 줄 수 있을까요? 이번 전시에서는 유기체와 기계를 동일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발전시켜온 사이버네틱스의 역사가 이루어낸 사유를 예술가의 작품을 통해 공유하고 지금 필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해답은 무엇일지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부디 개막 행사에 참석하시어 많은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서진석 백남준아트센터 관장
백남준아트센터 17068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 백남준로10 www.njpartcenter.kr 백남준아트센터는 2017 기획전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우리의 밝은 미래-사이버네틱 환상》은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인류의 기술 환경에 대한 동시대 예술가의 사유와 성찰을 보여주는 전시입니다. 1851년 런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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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아트센터 에디터
2017.07.1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지금, 여기, 우리의 전시 : 일민미술관 do it 2017, 서울 [시각예술]
모든 순간 완성이면서도 영원히 과정 속에 놓인 전시. 가능할까요?
최근 미술계에서 참여형 전시에 대한 관심은 뜨겁다. 관객에게 이질적으로 존재하여 위상을 드러내던 전형적인 전시의 방식은 점차 변화하는 중이다. 미술관에 가서 사진을 찍고 설치된 작품에 앉아보거나 만지는 등 관람객의 적극적인 활동을 유도하는 전시가 활성화되고 있다. 최근엔 구슬모아 당구장에서 진행중인《ADER: WE ADER WORLD》와 성황리에 종료된
by
유세리 에디터
2017.07.12
리뷰
전시
[Preview] (~10/7) 패션 사진과 명화의 만남,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전
6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展: 사진과 명화이야기’가 열린다. 패션잡지로 유명한 보그는 매 호수마다 개성있는 모델과 사진작가와 함께 작업한 표지사진으로 주목을 받는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러한 표지작품을 비롯해, 100여년간 이어온 보그의 명성에 걸맞는 엄선된 사진들이 전시되어 기대를 모은다. 이번
by
송세린 에디터
201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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