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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11.07) 남자는 남자다 [연극, 이해랑 예술극장]
총부리의 위협과 온갖 감언이설에도 꿈쩍 않던 그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장사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자신의 혼과 이름을 팔아 넘기게 되는데…
남자는 남자다 - 코미디로 풀어내는 연극인의 시대 정신! - 2015년 가을, 진정한 브레히트를 만나다! 서사극의 창시자이자 20세기 가장 중요한 극작가로 불리는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남자는 남자다> 가 오른다. 최근 창극, 뮤지컬, 판소리 등으로 브레히트의 희곡을 재해석한 작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었으나 정통 연극으로 공연되는 것은 오랜만이다. <남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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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10.19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시대적 감성을 담은 매력- '대세 배우들'[문화 전반]
‘대세’ 배우, ‘대세' 아이돌... 요즈음은 예전보다도 더 ‘대세’란 말이 자주 쓰이는 모습을 보게된다. 특히 이 말은 대중의 직접적인 심리가 그대로 반영되는 영화계에서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될 수 있다. 화려한 라인업의 배우진, 예술적 가치가 담보된 세계 거장 감독 등은 흔히 영화의 인기를 기대하게 하는 요인들이다. 하지만 때때로 이를 갖추지 않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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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영 에디터
2015.10.11
리뷰
[Preview] 2015 베세토페스티벌 :불행
무브먼트 당당의 신작 < 불행 >은 서로 다른 시공간으로 이뤄진 무대에서 ‘불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연관성이 없는 사건과 인물의 모습 가운데, 관객들은 공간을 이동하며 자신이 머무르고자 하는 곳을 선택해야만 한다. 공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고나객의 상상 속에 연경되어 다른 이야기들로 재구성된다. 여러 이야기와 장면들이 쪼개지고, 흩어지고, 또 충동하는 가운데 관객들은 자신만의 공연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2015 베세토페스티벌 : 불행 - 무브먼트 담당 (한국참가작) 2015년 22회를 맞이하는 베세토 베스티벌은 ‘연극’에 국한된 축제가 아니라, 무용, 다원 등 다양한 예술을 아우르게 될 예술 축제로 “베세토 페스티벌”로 명칭을 확장 시켰다. 또한, 오랜 기간 동안 각국의 주요 작품을 초청하고 교류를 진행해왔다면 이미 과거에 비해 작품교류가 활발해지고 있
by
서지예 에디터
2015.09.02
리뷰
[Preview] 무브먼트 당당 "불행"
무브먼트 당당의 신작 < 불행 >은 서로 다른 시공간으로 이뤄진 무대에서 ‘불행’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연관성이 없는 사건과 인물의 모습 가운데, 관객들은 공간을 이동하며 자신이 머무르고자 하는 곳을 선택해야만 한다. 공연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고나객의 상상 속에 연경되어 다른 이야기들로 재구성된다. 여러 이야기와 장면들이 쪼개지고, 흩어지고, 또 충동하는 가운데 관객들은 자신만의 공연을 완성하게 될 것이다.
▲ 무브먼트 당당, 출처 : 2015 베세토페스티벌 보도자료 제 22회 베세토 페스티벌 한국참가작 무브먼트 당당의 불행 불행한 시대, 불행한 기억을 지닌, 불행한 사람들의 이야기 우리는 모든 것을 볼 수 없다. 각기 다른 것을 보고 말할 뿐이다.내가 본 것을 당신이 보았다고 말하지만, 결국 우린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 뿐이다. 내가 보는 것을 당신도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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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HYUN KIM 에디터
2015.08.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이제는 K-Musical 시대! 성장하는 한국 창작뮤지컬의 역사 [공연예술]
뮤지컬 시장이 커지면서 그 흐름도 조금씩 변화하고 있는데 그 중 정말 반가운 소식은 바로 ‘창작뮤지컬의 성장’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대형 라이선스, 오리지널 뮤지컬 안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한국 창작뮤지컬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지난 8월 24일, 올해로 4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창작뮤지컬 페스티벌인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이 막을 내렸습니다. ‘FACP 서울총회’와 ‘충무로뮤지컬영화제 프리페스티벌’ 과의 공동개최로 진행된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은 그 어느 때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2만 서울시민들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고 그 결과 호평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 예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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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정 에디터
2015.08.29
문화소식
전시
(~8.23) 판화, 시대를 담다 [전시회, 서울시립미술관]
한국작가들의 시대정신이 반영된 미술 움직임을 살펴보는 자리로 삶과 분리되지 않은 당시의 새로운 소통방식의 미술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회 [판화, 시대를 담다] 우리함께 북서울미술관으로 떠나보자!
SeMA 판화 컬렉션 : 판화, 시대를 담다 판화, 시대를 담다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은 2015년 5월 19일부터 8월 23일까지 전시를 개최한다. 본 전시는 지난 <케테 콜비츠> 판화 전시에 이어 한국 작가들의 시대참여적인 미술을 선보이는 전시로, 서울시립미술관의 소장작품 중 1980–90년대에 발표한 한국 작가들의 판화 작품으로 구성되었다. 전시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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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원 에디터
2015.07.24
문화소식
공연
(~08.30) 친정엄마 [연극, 대학로 예술마당 1관]
마흔이 다 된 딸에게 여전히 아가라고 부르며 뭐든지 해주고 싶어서 안달인 엄마. 그런 엄마의 마음이 고마우면서도 엄마의 고생에 “내가 엄마 땜에 못 살아.“라는 말로만 화답하는 딸. 연극 ‘친정엄마’는 나이가 들수록 친구가 되어가는 ‘모녀지간’ 함께 볼만한, 함께 봐야 할 연극이 될 것이다.
친정엄마 -이 시대의 엄마와 딸을 위한 사모곡- 방송작가 고혜정의 국민 모녀 연극 <친정엄마> 김수로프로젝트 11탄으로 돌아온 최고의 힐링극!! 연극 <친정엄마>는 방송작가 고혜정이 쓴 사모곡 에세이로 2004년 초판 된 이래 30만 부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연극 “친정엄마”, 뮤지컬 “친정엄마”, 영화 “친정엄마 2박 3일” 등 수많은 친정엄마 시리즈를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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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희 에디터
2015.07.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지금은 1인시대 [문화 전반]
SNS와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나 콘텐츠의 제작자가 될 수 있는 지금, 수많은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1인 시장의 모습을 파헤쳐본다.
혼자, 그리고 또 같이 몇 년전부터 이어져 온 나홀로족이 새로운 사회적 구성 단위로 떠오르면서, 사회 전반에서 이들을 위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1인 용품, 1인 식당을 넘어 홀로 여행자들을 위한 코스도 셀 수 없이 많아졌다. 이렇듯 ‘혼자’하는 것에 익숙한 현대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모습을 인터넷에 올려 소통하고 싶어한다. 자신이 들렀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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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하 에디터
2015.07.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정보화 시대, 타자와의 경계를 넘어서 [문화전반]
인간은 자기 고유의 정체성을 구성하며 타자와 경계 짓는 행위를 한다. 현대 정보화 사회에 이르러 이러한 ‘경계짓기’는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되었다. 이러한 양상에 대한 모색, 탐구는 고도로 정보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문화매체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인간은 자기 고유의 정체성을 구성하며 타자와 경계 짓는 행위를 한다. 현대 정보화 사회에 이르러 이러한 ‘경계짓기’는 새로운 양상을 띠게 되었다. 이러한 양상에 대한 모색, 탐구는 고도로 정보화된 근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문화매체에서도 등장한다. 여기서는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를 통해 살펴보고자 한다.
by
최인영 에디터
2015.07.11
문화소식
전시
(~7.5) 시대의 공존과 공감 [다원예술, 쉐마미술관]
지난 5월 9일 오프닝하여 현재까지도 열리고 있는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는 오늘의 현대미술을 위하여 시사되는 바가 적지 않다. 필자도 이번 비엔날레의 특별전 "Jump into the Unknown"의 한국작가 커미셔너로 참여하였지만, 비엔날레는 고전을 모방하지 않고 지나간 유행을 재생하지도 않고 새로운 사유와 언어를 자신만의 유니크한 창작물로 제시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현대의 미술계는 미술관과 레지던시 등과 같이 창의적 예술을 지향하는 미술관과 미술집단을 필요로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세계 각국이 미술관 시대라 할 수 있다.
시대의 공존과 공감 시대의 공존과 공감 일자 : 2015. 6. 9 (화) – 7. 5 (일) 시간 : 10:00am~06: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쉐마미술관 티켓가격 : 무료 주최 : 쉐마미술관 문의 : 043.221.3269 관련 홈페이지(링크) <상세정보> 쉐마미술관 개관 6주년을 맞이하며 우리시대는 어떤 시대일까?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by
나유리 에디터
2015.06.30
오피니언
문화 전반
[음반 리뷰] 노래와 노래 사이, 시대와 시대 사이. 꽃갈피.
심심찮게 하는 이야기가 있었다. ‘그 친구의 노래가 정말 좋을 때는 오히려 자기 노래가 아니라 옛날 노래들을 흥얼거릴 때.’라고. 그래서 정말 기다리던 앨범이었고, 오히려 나올 수 없는 앨범이라고 여겼다. 정상의 자리에 있는 한 대중가요를 부르는 가수, 그 것도 아이돌이 리메이크 앨범을 냈다. 음원이 아니라 음반이다. 담배 한 개비를 태우는 듯, 일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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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헌 에디터
2015.06.2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혐오의 시대 [문화 전반]
무라카미 하루키가 상실의 시대를 이야기했다면, 우리는 혐오의 시대를 살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양성 간의 혐오의 불길이 사회를 다 태워버리기 전에, 우리는 꺼야만 한다.
언제나 어디에나 대립은 존재한다. 자유주의와 사회주의의 대립, 지배자와 피치자의 대립, 유산자와 무산자의 대립, 기성세대와 신세대의 대립... 그리고 그 대립에서 종종 발생하는 상호 간의 혐오(嫌惡). 최근 피부에, 가장 몸서리치게 와 닿는 혐오가 있다. 바로 성별 간의 혐오다. 김치녀, 김치남, 여혐, 남혐 등 수많은 키워드로 대표되는 성별 간의 혐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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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에디터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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