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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Review] 구질구질한 식사 만세, 킨포크 테이블
사랑하는 사람과 식사를 하세요!
[Review] 구질구질한 식사 만세 킨포크 테이블 자, 우선 내가 이 책을 읽고 리뷰하기까지의 구질구질한 과정을 조금 설명하려 한다. 대체 왜, 무엇 때문에, 어떤 의미로 구질구질하냐고? 네이버 사전에 따르면 구질구질하다는 의미는 상태나 하는 짓이 깨끗하지 못하고 지저분한 모양이라고 한다. 필자가 그랬다. 처음 도착 한 책의 내용을 보고 눈이 크게 뜨였고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24
리뷰
도서
[Review] 레시피의 탈을 쓴 사람 책 [문학]
도서 '킨포크 테이블' 리뷰
어렸을 때부터 요리에는 영 관심이 없어 동생이 요리를 하고 나는 뒷정리 담당이었다. 홀로 타지 생활에 집에서 해먹으려 일을 벌이고 장을 보고 결국 좌절하는 그 시간과 비용보다, 차라리 한 끼 사먹는 것이 효율적이라 것을 일찍이 깨달은 지 오래다. 그래서 지금은 아예 부엌이 없는 집에 살고 있다. 그러다보니 혼자 밥을 먹는 일이 당연시 되고 오히려 더 편한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24
리뷰
도서
[Review] 식탁 위의 행복, '킨포크 테이블'에서 찾다.
그토록 추구하던, 원하던 휘게 라이프(Hygge life)의 일면은 어쩌면 나의 일상에서도 엿볼 수 있었던 라이프 스타일이었다.
‘ … 그리고 초대가 있다. 과거의 기억이 담긴 음식을 지금 내 친구들과 나누는 것이다. 음식은 혼자 먹으면 연명에 가깝지만, 두 명 이상 나누어 먹으면 문화가 된다. 누군가를 생각하며 음식을 만들고, 상차림의 기준이 정해지고, 매너가 생기고, 대화를 나누게 된다. 식탁위엔 함께 모인 사람들이 공감하는 미학이 생겨난다. 초대라는 말은 같이 사는 가족에서 대
by
성지윤 에디터
2018.01.23
리뷰
도서
[Review] 사람냄새 나는 레시피 - '킨포크 테이블'
[KINFOLK] 사람냄새 나는 레시피 - 킨포크 테이블 - 킨포크는 우리들의 일상을 투영하되 단순한 삶을 지향하는 캐주얼 잡지이다. 절제된 글과 감각적인 사진으로 새로운 삶의 태도를 제시하는 킨포크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바꾸고 있다. 프리뷰를 통해서도 살펴보았던 것처럼, 킨포크가 첫 단행본으로
by
선인수 에디터
2018.01.22
리뷰
도서
[Review] 나를 담아 만드는 요리
<킨포크 테이블> 프리뷰 보기 태어난 순간부터 죽을 때까지 인간은 무언가를 먹는다. 너무 일상적이기 때문에 평소에는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먹는 행위를 <킨포크 테이블>과 같은 요리에세이를 읽을 때면 곰곰이 생각해 본다. 무언가를 먹는다는 것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본능적이고 필수적인 행위이다. 단지 그 뿐이라면 동물의 먹는 행위와 인간이 먹는 행위는 다
by
김소원 에디터
2018.01.22
리뷰
도서
[Review] KINFOLK table : 녹아 들고 싶은 그들의 삶과 음식
2018년의 3번째 책인 KINFOLK TABLE. 즐겁지만은 않았던 작년 크리스마스에 받게 된 이 책은 그때를 보상해주는 듯 너무나 큰 즐거움을 주었다. 킨포크 테이블을 다 읽고 (36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양장본이지만 야금야금 읽다 보니 어느새 끝에 다다라 있었다.) 떠오른 생각 두 가지. ‘Kinfolk 1권의 프리미엄 버전 같은 걸?’, ’시도해
by
정연수 에디터
2018.01.21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킨포크 테이블로 초대합니다
킨포크 테이블 리뷰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받게 된 ‘킨포크 테이블’ 책을 보고 나는 그저 요리 레시피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첫 장을 넘기는 순간, 내가 오해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다. ‘킨포크 테이블’ 책을 읽기 전 ‘킨포크’ 잡지 에디터가 출간한 ‘와비사비 라이프’를 읽은 적이 있다. ‘와비사비’는 완벽하지 않은 것을 귀하게 여기는 삶의 방식에 관련된 이야기였는데 ‘킨
by
김민아 에디터
2018.01.18
리뷰
도서
[Review] 킨포크 테이블_'휘게'를 올리다
촛불을 켜고 아늑한 곳에서 좋은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먹는다
솔직히 말해서, <킨포크>를 읽어본 적은 없다. 어느 카페의 책장과 테이블 한 쪽에 그저 예쁘게 놓여있는 것을 멀끔이 바라보았을 뿐. ‘킨포크’가 미니멀 라이프, 휘게 등으로 대표되는 ‘느리게 사는 삶’을 대표하는 말이며 본 뜻이 ‘친족, 가족’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도 딱히 감흥은 없었다. 슬로우 라이프, 슬로우 푸드와 같이 이제껏 경제성장을 주도해 온
by
반채은 에디터
2018.01.18
리뷰
도서
[Review] 킨포크 테이블, 쉽고 따뜻하고 간편하고 그리고 특별한
가장 쉽게, 가장 따뜻하게, 그리고 가장 간편하게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있는 책이었다. 이 것은 가장 쉽고, 따뜻하고, 간편하면서도 각자에게 있어 가장 특별했다.
빠름에서 느림으로 홀로에서 함께로 복잡함에서 단순함으로 <킨포크 테이블> #Review 킨포크 테이블이 도착했다. 그러나 도착한 상태로 이틀간 건들지도 않았다. 정확히 말하자면 건들지 못했다. 이래저래 할 일이 많았고 바빴다. 택배 상자가 뜯기지도 않은 채 집안 한 구석에서 내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침대에 누우며, 아, 지금 1분만 투자하면 책을 만나볼
by
이주현 에디터
2018.01.16
리뷰
전시
[Review] 호기심은 한계가 없다! 알렉산더 지라드展 디자이너의 세계!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아트인사이트 문화예술알리미 그녀윤양 리뷰 2018년 새해 첫 시작을 알린 1월의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은 황홀한 색채로 파리의 여성들을 그려낸 프랑스 여성화가 '마리 로랑생展'과 함께 20세기 미국 모던 디자이너 '알렉산더 지라드展'으로 국내 전시 팬들의 열기가 뜨겁다. 예술이란 늘 그렇듯 직접 적하지 않고서 추측하는 건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8.01.13
리뷰
전시
[Review] 그야말로 디자이너의 세계인 '알렉산더 지라드展' [전시]
텍스타일, 건축가, 인테리어, 등등… 내가 알렉산더 지라드라는 이름을 접하고 처음으로 그에게서 받게 된 인상은 디자인이기는 하나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영역의 인물이라는 것이었다. 나의 경우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접하면 2D의 이미지와 같은 평면적인 작업들을 먼저 생각하는 까닭이다. 내가 생각하는 그는 상당히 입체적인 작업을 하고 그러한 작품들을 좋아하는 사
by
정다빈 에디터
2018.01.12
리뷰
전시
[Review] 보는 것의 ‘즐거움’ – 전시 ‘알렉산드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보는 것만으로도, 보는 것이기에
(* 전시장 내부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내부의 사진은 주최측으로부터 제공 받은 사진임을 알립니다.) 나는 귀여운 것을 좋아한다. 귀여운 동물, 사람, 물건 등.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 날이더라도, 아기자기한 것들을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난다. 나를 웃게 해준 귀엽고 아기자기한 것들이 가득한 전시를 보고 왔다. 디자이너의 세계 전을 소개한다. [인테리어
by
김마루 에디터
2018.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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