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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내 안의 블루와 마주보다 [음악]
담담하게 내 안의 블루를 응시하고 맞설 수 있는 용기
3월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인 봄의 시작, 다시 밤 산책을 오래오래 할 수 있는, 그리고 내 생일이 있는 특별한 나의 3월! 매년 이맘때쯤 엔 새학기 준비하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랴 늘 약간의 긴장상태를 유지하며 정신없이 지냈던 것 같은데, 올해는 새로운 것 하나 없이 고요하고 지루하게 3월을 맞이했다. 그래서일까? 봄의 시작과 함께 우울이 찾아왔
by
정민지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굳이 진부하자면 [음악]
‘사랑’. 보편적이라 진부해졌다. 나는 그렇게 느꼈다.
‘사랑’. 가장 보편적인 감정인만큼 사랑을 주제로 한 것들이 거리마다 널려있다.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는 느와르 영화에도,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고딕으로 새겨진 응원 시에도 사랑이 있다. 당신의 플레이리스트 속 ‘사랑’을 주제로 한 노래는 몇 곡인가. 혹은 ‘사랑’이라는 단어가 사용된 노래는 얼마나 되는가. 아마 당신이 보고, 듣고, 느끼고, 닿는 곳마다
by
권수현 에디터
2022.03.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사랑은 왜 한쪽으로 기울어질까? [음악]
가사는 서핑하듯 트랙 위에 올라타 음악의 진행을 완벽히 표현한다
Playlist Timeline 00 : 00 - 03 : 50 딘, D (half moon) 03 : 51 - 07 : 21 러블리즈, 삼각형 07 : 22 - 07 : 52 샤이니, Chemistry * 대제목 ‘사랑은 왜 한쪽으로 기울어질까?’는 데이식스의 [The Book of Us : The Demon] 프로모션 문구를 차용했습니다. 딘, D (
by
윤희지 에디터
2022.03.1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평화라는 진부한 주제에 대하여 [음악]
진부한 주제이지만 늘 지향하고자 하는 가치, 평화. 그리고 평화를 담아낸 음악들.
세상에는 많은 음악이 존재한다. 우리가 이 땅위에서의 삶을 다 하는 순간까지도 못 들어본 음악이 지금껏 들어왔던 음악보다 훨씬 많을 것이다. 음악은 청각의 예술이다. 섬세한 음율에 표현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하여 가사를 써 붙이면 그것이 곧 음악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음악의 수에 비해 말하고자 하는 주제는 상당히 중복된 것이 많다. 사랑, 이별, 기쁨,
by
윤지원 에디터
2022.03.11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무력, 상실 - 상실의시대 [음악]
2022년에 다시 돌아본 2011년 앨범 [상실의시대]
2022년에 다시 돌아본 2011년 앨범 [상실의시대] 01. 메멘토 02. 섬 03. - 04. 끝 05. 상실의시대 [TITLE] 06. 향기 이상의날개 초기의 음악적 스타일을 들을 수 있는 앨범 [상실의시대]다. 차갑고 앙상한 겨울과 공허한 듯 허공을 바라보는 한 남자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인다. [상실의시대]의 앨범명처럼, 이상의날개의 음악의 그 밑
by
오지영 에디터
2022.03.1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테일러의 세상 - cardigan, betty 그리고 august [음악]
betty, james 그리고 august.
Folklore의 노래들을 드문드문 듣긴 했지만 며칠 전에 그랬던 것처럼 전반적으로 노래들을 쭉 듣진 않았던 것 같다. august 와 the last great american dynasty 정도만 즐겨 듣고 있던 와중, 갑자기 무슨 삘이 탔는지 betty를 찾아 듣고는 빠져들어서 cardigan, betty 그리고 august를 연달아 들었다. 테일러
by
이지영 에디터
2022.03.10
리뷰
PRESS
[PRESS] 부루마블처럼 부자가 된다면, 박소은의 '고강동' [음악]
<고강동>은 가사에 집중할 때 비로소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다. 박소은의 모든 마음을 끄집어낸 일기장 같은 작품이다.
부루마블이라는 상상 하루는 로또에 당첨되는 상상에 빠졌다. 만약 10억이라는 돈이 내 통장에 그대로 들어온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보다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고, 그 돈만 있으면 당장 인생이 바뀔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자동차도 사고, 명품 악기도 사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도 하고, 병원도 같이 갈 수 있었다. 모든 문제가 전부 해결될
by
김용준 에디터
2020.04.27
리뷰
공연
[Preview] 피아노와 함께하는 봄의 아름다운 시작. '콘스탄틴 리프시츠 Piano' [음악]
다가오는 4월 5일,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가 2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다. 바흐 지니어스의 이번 귀환은 숱한 공연에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그의 공연이기에 더욱 반갑고, 설레는 무대이지 않을까 싶다.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가 20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온다. 바흐 지니어스의 이번 귀환은 숱한 공연에서 뛰어난 실력과 독보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수많은 관객의 사랑을 받은 그의 공연이기에 더욱 반갑고, 설레는 무대이지 않을까 싶다. 그의 연주를 듣고 있노라면 순식간에 피아노의 무한한 매력에 홀리는 듯 빠져들게 된다. 콘스탄틴 리프시츠의 연주는 지극히 어렵
by
차소정 에디터
2018.03.30
리뷰
[음악]색소폰 앙상블 "알리아쥬 퀸텟" Alliage Quintett - 2014. 11. 19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색소폰 앙상블 "알리아쥬 퀸텟" Alliage Quintett - 2014. 11. 19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정통 클래식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Creative Ensemble!!"
[음악] 색소폰 앙상블 "알리아쥬 퀸텟" Alliage Quintett 2014. 11. 19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상상을 뛰어넘는 색소폰의 비상 성공적인 클래식 색소폰 앙상블로 손꼽히는 「알리아쥬 퀸텟(ALLIAGE QUINTET)」은 클래식의 본고장 독일쾰른음악대학의 유일한 클래식 색소폰 교수인 다니엘 고티에르가 2005년 결성한 색소폰 앙상블이다.
by
유아연 에디터
2014.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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