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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Opinion] 한국 광고의 역사 [시각예술]
한국의 광고 역사
광고 우리는 어디를 가나 광고와 마주친다. 길을 걷다가도 많은 전단지들과 포스터들... 이 외에도 신문을 비롯해 텔레비전, 라디오, 잡지 등 모든 미디어 매체에서 광고는 항상 존재 한다. 이렇듯 광고를 보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다. 단지 ‘정보를 널리 알린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광고 이지만, 현재는 이런 광고가 우리의 삶 속에 깊숙이 자리하고 있
by
나정선 에디터
2016.10.1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를 선택한다는 것, 선택에 책임을 진다는 것 - 애니메이션 ‘늑대아이‘ [시각예술]
후회하지 않는 선택 = 만족스러운 선택?
‘하나’는 강의실에서 이름 모를 남자를 만난다. 늑대인간인 그를 ‘하나’는 받아들이고 둘은 가정을 이뤄 살아간다. 태어난 날의 날씨를 따서 남매에게 이름을 붙여준다. 첫째 딸은 유키(雪,눈), 둘째 아들은 아메(雨,비). 둘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늑대의 피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통제가 안 되는 아기 때는 거의 늑대의 모습이고 크면서 조금씩 인간의 모습을 유지
by
김마루 에디터
2016.10.1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믿는 대로 볼 것인가, 보이는 대로 믿을 것인가? - 판타지 ‘판의 미로’ [시각예술]
슬프도록 아름다운 잔혹동화
오필리아는 꿈이 많은 소녀다. 초등학생 정도의 나이인 그녀는 동화책을 읽으며 공상에 빠지는 것을 즐겨한다. 새아버지와의 결혼을 위해 시골로 향하는 엄마를 따라나서지만 차가운 인상의 그가 소녀는 무섭다. 인간들이 모르는 지하왕국의 공주가 지상에서 기억을 잃고 살아간다는 동화의 얘기를 좋아하던 소녀의 앞에 요정과 판이 나타난다. 판은 오필리아를 지하왕국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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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6.10.08
문화소식
전시
(~10.15) 와볼랑가展 [시각예술, 파주 출판단지]
와볼랑가 - 캘리그라피 전시 - 말의 맛이 살아있는 사투리를 글씨로 썼을 때 얼마나 그 맛을 살릴 수 있을까요? 그러나 한 세대만 지나도 이제는 그 발음을 정확히 구현해내는 사람이 점차로 줄어들고 마침내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글씨로나마 맛으로 살려내 보고자 이산글씨학교가 시작한 우리말 사투리전‘와볼랑가?’ 정기회원전이 벌써 3년차를 맞이했습니다. 올해
by
이소연 에디터
2016.10.06
리뷰
공연
[Preview] 시각장애인과 버스기사가 사랑에 빠지다?! ‘안녕! 유에프오’
소소하고 따뜻한 로맨스, 가을에 어울리는 '안녕! 유에프오'
시각장애인과 버스기사가 만나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안녕! 유에프오’ [ 시놉시스 ] 어릴 적 유에프오를 통해 세상을 딱 한번 본 적 있는 선천적 시각장애인 유경. 남자친구와 이별 후 유에프오가 나타난 적이 있다는 구파발로 이사를 온다. 막차 버스에서 이상한 노래와 사연으로 가득 찬 ‘박상현과 뛰뛰빵빵’을 듣게 되는데, 사실 그 방송은 버스 운전기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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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6.10.04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몽환적 그 이상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 [시각예술]
The Lovers (연인들) 몽환적인 느낌의 그림, 어딘지 모르게 자꾸 보게 되는 그림, 무언가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림 내가 이 화가의 그림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느낌이다. 몽환, 이상함, 조금은 괴상함, 모순적 내가 이 화가의 그림을 처음 봤을 때 느꼈던 감정들이다. 벨기에 출신의 초현실주의 화가. 친숙하고 일상적인 사물을 예기치 않은 공간에 나란히
by
이혜윤 에디터
2016.10.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작곡가 멘델스존의 그림, Mendelssohn’s Watercolors. [시각예술]
▲ Felix Mendelssohn Bartholdy - Wilhelm Hensel 1847. 클래식 작곡가로 잘 알려진 펠릭스 멘델스존 바르톨디(Felix Mendelssohn Bartholdy). 사람들은 작곡가로서 멘델스존의 음악을 기억하고, 그의 대한 이미지를 떠올리곤 하지만ㅡ 음악이 아닌 다른 장르의 예술작품으로서 그를 접한 사람은 드물것이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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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민 에디터
2016.09.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내일을 위한 시간 (Two days, one night) [시각예술]
마리옹 꼬띠아르 주연의 내일을 위한 시간 (Two days, one night) 요즈음의 나에게 힘이 되는 영화를 꼽자면 바로 마리옹 꼬띠아르가 주연으로 나오는 ‘내일을 위한 시간’이다. 되찾을 수 있을까? ‘내일’을 위한 그녀의 시간이 흐른다. 복직을 앞둔 ‘산드라’에게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회사 동료들이 그녀와 일하는 대신 보너스를 받기로 했다는 것
by
김다예 에디터
2016.09.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8월의 크리스마스, 죽음에서 삶 감각하기 [시각예술]
< 8월의 크리스마스 >의 아름다움은 죽음을 숭고하게 그려내서도 삶을 예찬해서도 아닌, 죽음을 통해 삶을 감각하도록 하는 방식에서부터 다가온다.
<8월의 크리스마스>의 정적인 카메라가 담아내는 것은 정원과 다림의 거리감이다. 초원사진관은 정원과 다림이 가까워지는 장소지만, 정적인 카메라가 가져다주는 깊은 심도는 아이러니하게도 두 사람의 거리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다림은 정원과 대화하며 사진관 안쪽으로 들어가는데, 정원은 뒤따라오지 않은 상태로 카메라에 잡힌다. 이 때 두 사람 사이에 놓여진 거리감
by
조선호 에디터
2016.09.28
문화소식
전시
(~9.29) 리플렉타 오브 리플렉타 [시각예술,합정지구]
리플렉타 오브 리플렉타 <전시 소개> “리플렉타(Reflecta)는 20명 안팎의 사진가들이 모인 커뮤니티로, 서로의 작업을 지켜보고 전시를 하거나 책을 만드는 활동을 함께 도모한다.” 그러나 설명하려고 할수록 리플렉타는 그 규정을 피해가고 벗어난다. 인원은 들어갔다 나왔다 유동적이고, 전시나 출판 등 뚜렷한 공동의 목적으로 모이기보다는 각자 자유로운 의지
by
위나경 에디터
2016.09.28
문화소식
전시
(~10.09) 입석부근 [시각예술,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장민승 입석부근 입석부근 立石附近 “ —돌은 모두의 출발점 꽃들도 눈물도 투쟁도 모두 내일을 위하여 ...... 그날 아마 우리들은 함께 출발할 것이다— “ _황석영 <입석부근(1962)> 중 발췌 <행사 소개> 씨네마토그래피 <입석부근>의 배경인 설악산 토왕성 폭포는 근대 산악문화를 꽃피운 곳이자 현재까지도 일부 산악인들에게만 등반이 허락될 정도로 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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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경 에디터
2016.09.28
문화소식
전시
(~11.13) 푸쉬, 풀, 드래그 [시각예술,플랫폼-엘 컨템포러리 아트센터]
푸쉬, 풀, 드래그 <전시 소개> 예술에 대한 우리의 호기심은 어떻게 발생하는가? 예술에 대한 관습적 대상화 너머의 직관적이고 즉각적인 경험은 어떻게 부각될 수 있을까? 이번 전시는 ‘주제 없는 기획’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다. 이 질문은 단순히 기획 전시에서 주제라는 개념을 배반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의 수용과 이해에 있어서 우리의 사고가 어떻게 발동되는지
by
위나경 에디터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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