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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여전사의 섬’, 관람 포인트를 찾아서 [공연]
현대판 ‘신데렐라’가 아닌, ‘아마조네스’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극 ‘여전사의 섬’이 펼쳐질 예정이다. 여전사의 섬은 2017년 신진 작가 양성 프로그램인 ‘창작플랫폼-희곡작가’에 선정된 임주현 작가의 작품으로, 공연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본격적인 막이 펼쳐지기에 앞서, 본 공연의 관람 포인트를 알아봤다. 현실과 판타지의 결합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by
황채현 에디터
2019.03.11
리뷰
PRESS
[PRESS] 현대미술과 공존하는 이유
도서 1:1 다이어그램
* 한 작품을, 한 작가를, 나아가 동시대 한국 미술을 바라보는 데 적절한 거리는 어느 정도 인가. ‘1:1 다이어그램’은 하나로 고정된 거리가 아닌 그 대상을 바라보는 태도를 지칭하는 말이다. - 보도자료 『1:1 다이어그램』 _ 현시원 [PRESS] 현대미술과 공존하는 이유 Prologue. "태도" 태도. 단어가 인상적이었다. 작품을 바라보는 태도.
by
오예찬 에디터
2019.03.1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지워지거나, 선명해지거나, - 현대의 균형과 소통에 대하여 [도서]
맛있다, 라고 말했을 때 그걸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나 혼자라는 게 문득 외로웠다. 그러다가 너무 외로워서 괴로운 표정을 지을 때, 그 모습을 볼 수 있는 게 나 혼자 뿐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꿈속에선 자꾸 어린 내가 죄를 짓는답니다 잠에서 깨어난 아침마다 검은 연민이 몸을 뒤척여 죄를 통과합니다 김소연 - 그래서 中 이전에 어느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다. 사람들의 머리카락을 뽑아 성분 분석을 하면 그 사람의 직업과 일상을 알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결과는 놀랍도록 잘 들어맞았다. 페인트칠을 하는 일을 본업으로 삼던 사람은 머리카락에서 페인트
by
이정문 에디터
2019.03.09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여전사의 섬>: 여전사, 그리고 현대 사회 [공연]
연극 <여전사의 섬> 프리뷰: 우리는 여전히 여전사를 바란다
창작극 여전사의 섬 3월 21일~3월 24일 그리스 신화 속의 여전사 집단 ‘아마조네스’를 통한 진정한 ‘나’ 찾기 〈여전사의 섬〉은 2017년에 선정된 임주현 작가의 작품으로 혜화동 1번지 7기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송정안이 연출을 맡아 3월 21일(목)부터 24일(일)까지 공연한다. 대한민국에서 평범하게 자란 쌍둥이 자매 지니와 하나. 만년 취업준비생
by
주혜지 에디터
2019.03.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실체 없는 공포에 관해서,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 [도서]
시대가 바뀌어도 무서운 건 여전히 무섭다
이리저리 웹서핑을 하며 시간을 축내다가 우연히 게시물 하나를 클릭했다. ‘디즈니 직원들을 위한 메모’ 라는 제목의 글이었다. “디즈니의 직원들은 고객의 안전과 편안함을 최우선시합니다.”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걸로 봐서는 얼핏 평범한 직원용 매뉴얼 같았다. 그런데 어쩐지 읽어나갈수록 의문이 생기더니, 나중에는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이었다. 나열되어 있던 규칙은
by
한민희 에디터
2019.03.07
칼럼/에세이
에세이
[청음] 위아더나잇 'GRAY' 공연 리뷰
위아더나잇 단독콘서트 'GRAY' 공연 리뷰입니다. 오래도록 기억될 회색빛의 시간에 함께할 수 있어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음] 위아더나잇 단독 콘서트 'GRAY' 지난 2월 23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위아더나잇의 단독콘서트 ‘GRAY’ 공연을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공간이 올 때마다 늘 새로워 평소 좋아하는 공연장이기도 하다. 공연장으로 통하는 기나긴 계단을 따라 지하로 계속 내려가다보면, 오늘의 주인공들이 올라설 스탠
by
차소정 에디터
2019.03.07
리뷰
공연
[Preview] 가면 뒤 현대인의 삶, <굴레방다리의소극> [공연]
거짓이 반복되는 그곳, 굴레방다리
가면 뒤 현대인의 삶 보편의 사람들은 모두 저만의 가면을 가진다. 그 내막에는 모두 다른 이유가 있겠지만 결국 자신만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렇기에 더욱 보완하고 치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꾸밈과 회피를 통해 자신이 자신감을 얻고 인생이 조금 더 윤택해진다면 그것은 나쁘다고 할 수 없다. 다만 그것에서 오는 괴리감에서 절망을 받거
by
정일송 에디터
2019.03.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근현대미술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에 대해서 [시각예술]
다양한 근현대미술을 자주 들여다봐야하는 이유에 대해서.
1) 처음 내 돈으로 입장권을 사서 미술관에서 그림을 보기 시작했을 때 내가 생각하는 잘 그린 그림이란 크고 웅장한 풍경이나 사물을 아름답고 세밀하게 묘사한 그림들이었다. 초등학생 때 '플란다스의 개'라는 만화를 좋아했는데, 마지막 편에 네로가 죽기 직전에 본 그림인 루벤스의 ‘십자가에서 내려지는 그리스도의 모습같이 사실적이면서도 웅장한 그림들이 오랫동안
by
최수진 에디터
2019.03.04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난생처음 중동 여행 (1): 아랍 에미리트 탐방기 [여행]
아랍에미리트 여행
한평생 가보지 못할 것 같은 곳이 있다. 내겐 이집트가 그랬다. 언젠간 가보겠지 하면서도 결국에는 못 가고 말 것 같은 미지의 세계, 이집트는 그렇게 내 안에 있었다. 그러나 기회는 어느 순간 갑작스럽게 찾아왔다. 대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나는 친구 6명과 중동미술을 연구할 목적으로 두바이와 이집트행 항공권을 예매했다. 모험이 드디어 시작된 것이다. 인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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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아 에디터
2019.02.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현실과 허황의 모호한 경계 - 뉴스, 리플리에게 [전시]
현실과 허황의 모호한 경계에 관한 전시- 뉴스, 리플리에게
전시기간 : 2018.10.30 - 2019.02.24 장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2 관람료 : 무료 관람시간 : 평일 10:00 - 20:00 토·일·공휴일 10:00 ~ 19:00 뮤지엄 나이트(매월 1&3주 금요일) 문화가 있는 수요일(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10:00 ~ 22:00, 매주 월요일 휴관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2에서 진행
by
장재이 에디터
2019.02.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위아더나잇 단독 콘서트 'GRAY'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의 단독 콘서트 'GRAY' 공연이 2월 23일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진행됩니다.
[청음] 위아더나잇 단독콘서트 'GRAY' 설익은 청춘의 아름다움과 여름을 노래하는 인디팝 밴드 위아더나잇(We Are The Night)은 2013년 디지털 싱글 앨범 [Melancholy]로 데뷔하며, 독창적인 사운드와 담백한 보이스로 밤의 이야기들을 노래하는 5인조 인디팝 밴드이다. 누군가의 밤에 많이 재생될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는 밴드로 자신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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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소정 에디터
2019.02.16
리뷰
PRESS
[PRESS] '느낌'으로 마주하는 현대미술과 나
도서 느낌의 미술관
* 예술에서는 느끼는 게 중요하고, 예술은 느낌으로 말하고, 느낌을 통해 말하며, 느낌에 관해 말합니다. - <느낌의 미술관>, 25p 『느낌의 미술관』 _조경진 [PRESS] '느낌'으로 마주하는 현대미술과 나 “현대미술” 이 단어만 마주하면 후욱 하고 아찔할 정도로 머릿속이 텅 비는듯한 이상한 기분이 든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
by
오예찬 에디터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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