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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12.03) #장례식 [연극, 대학로 연우소극장]
사회적 분위기 또는 현상이 모여 만들어진 실재하지 않는 허상 : 국가
#장례식 - 권리장전2017_국가본색 - 사회적 분위기 또는 현상이 모여 만들어진 실재하지 않는 허상 : 국가 <시놉시스> 누군가의 죽음. 그리고 장례식장. 그 속에서 벌어지는 '현상' A가 죽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 모습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구조대원이 A의 집으로 들어올 때까지도 카메라는 켜져 있었고, 사람들은 그 모든 걸 지켜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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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1.09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맥베스',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돌아오다.
연극 '맥베스' 음악극이라는 새로운 시도로 돌아오다. "그 빌어먹을 예언들이 날 여기까지 데리고 온 거잖아?"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연극 '맥베스'입니다. 창작집단 몬스터 창단공연 <맥베스> King’s Choice 누구나 선택의 기로에서 누군가의 조언으로 중요한 결정을 내려버린 순간들이 있다.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물에 대해 ‘타인의 책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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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7.11.09
리뷰
공연
[Preview] 2인극 느와르를 만나다, 연극 '스테디레인' (~12/03)
연극<스테디 레인>은 ‘모든 것을 자기 방식대로 지켜야하는 대니’와 ‘아무 것도 지킬 것이 없는 조이’ 이 두 남자의 삶의 무게감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치열한 스토리텔링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연극은 두 명의 남자배우가 두 시간 내내 대화를 주고 받는 2인극이다. 그래서 대사량이 어마어마하게 많다고 한다. 대사 한 줄에도 '표정', '동작', '동선', '속도', '감정', '전달력' 등 많은 것들이 요구되는데, 어떻게 2시간을 두 명이서 이끌어나간다는 것일까. 한편으로는 배우들의 체력이 걱정된다. 어쩌면 2인극인 만큼 굉장히 박진감 넘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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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1.08
리뷰
공연
[Preview] 일상의 느와르, 연극 스테디레인 [공연]
일상으로 들어온 총알 하나
Prologue. 요즘 따라 느끼지만 삶은 누구에게나 버겁다. 그 버거운 일상을 저마다의 신념과 희망 혹은 뚜렷한 목표가 없더라도 마치 관성처럼 살아가고 있다. 사회의 구성원으로 개인이 살아가는 삶은 개인의 선택권보다는 사회가 짜 놓은 구조물 안에서 반복되는 쳇바퀴 같기도 하다. 여기, 이렇게 남들과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두 명의 형사가 연극 스테디레인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07
리뷰
공연
[Preview] 다름과 닮음의 느와르, 연극 < 스테디레인 >
PREVIEW 스테디레인 A Steady Rain 키스 허프(Keith Huff) 작 김한내 연출 우리는 작품에서 대비되는 두 인물을 마주할 때, 그들이 만들어내는 특유의 시너지를 느끼곤 한다. 이때 형성되는 힘과 분위기는 단순히 둘의 대립적 성향에서 나온 것뿐만 아니라, 어딘가에서 발동되는 공통점을 그 원인으로 갖는 경우가 많다. 내가 싫어하는 누군가의
by
염승희 에디터
2017.11.07
리뷰
공연
[Preview] 해석의 장(text)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 연극 < 비평가 > [연극]
연극 <비평가>는 특정한 이야기로, 독자인 우리에게, 관객인 우리에게, 새로운 해석의 장을 마련해줄 것이다. 텍스트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것이 독자의 몫이라면, 그렇다면, 또 그 해석의 장으로 뛰어드는 수밖에.
저자의 권위 : 작품(Work) 이야기에 있어 저자의 권위는 상당하다. 한국 정규 교과과정에서 문학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면 특히나 더 그렇게 느낄 것이다. ‘다음 중 작가의 의도로 알맞은 것을 고르시오.’, ‘작가의 생애와 관련하여 이 시를 이해할 때 옳지 못한 것을 고르시오.’ 어떠한 이야기를 만날 때, 우리는 저자에게 얼마나 깊은 충성도를 보내는가. 이
by
김나윤 에디터
2017.11.05
작품기고
[손케치북] 내 앞에서 걔네 얘기 할거면 걔네 만나
illust by . 손케치북 그럴 때가 있다. 친구와 만나서 얘기할 때 자꾸 다른 사람 얘기를 하는 사람들.. 속으로는 '아니 내 앞에서 걔네 얘기만 할거면 걔네랑 만나지 왜 나랑..?' 난 전혀 궁금하지도 않았다. 걔네가 뭘 하고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우리가 서로 시간을 내서 만났으면 그 시간만은 우리의 이야기로 채워나갔으면 한다.
by
손은아 에디터
2017.11.05
리뷰
공연
[PREVIEW] 예술에 언어 입히기, 연극 비평가들-동숭아트센터.
비평과 평론, 문학가 권혁웅은 말했다. 지식이 해박하면 문장이 거칠고, 문장이 유려하면 논리가 성글고,논리가 치밀하면 애정이 결여된 것이 비평일지 모르겠다고. 이 글을 읽으며 얼마나 공감했는지 모른다. 사람이 사람의 작품을 평가한다는 게 요즘에 이르러서는 '도마에 난도질'하는 격이라고 밖에 여겨지지 않을 때가 많았다. 내가 글 쓰면 그만이니까, 일면식이 없
by
박유민 에디터
2017.11.04
리뷰
공연
[Preview] 비평가와 작가의 대결, 연극 '비평가' (11/10~11/19)
이 연극은 평정심과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비평가와 자신의 작품을 인정받고자 하는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이 연극은 평정심과 냉정함을 유지하려는 비평가와 자신의 작품을 인정받고자 하는 작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2인극으로 구성되어 둘의 이야기에 보다 심도있게 접근하려는 방식이 엿보인다. 또한 포스터를 보면, 이 둘의 심리적인 압박감이 얼마나 강한지 느껴질 정도이다. 학과 수업에서 창작수업을 진행할 때, 간혹 합평하는 시간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고뇌에
by
김정하 에디터
2017.11.04
문화소식
공연
(~11.19) 맥베스 [음악극, 대학로 나온씨어터]
상상으로 사소한 것들을 의미심장하게 만들어버린 한 남자의 비극. 맥베스의 고뇌를 통해 운명과 선택, 그 사이에서 두려움에 떠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음악극.
맥베스 - 상상이 생각을 지배한다 - 상상으로 사소한 것들을 의미심장하게 만들어버린 한 남자의 비극 맥베스의 고뇌를 통해 운명과 선택, 그 사이에서 두려움에 떠는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실험적인 음악극 <시놉시스> 상상이 생각을, 생각이 현실을 지배한다. 지극히 현대적이고, 일상적인 공간.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맥베스는 마녀를 만나 어떤 예언을 듣는다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03
문화소식
공연
(~11.19) 연극 '거짓말-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문화소식] 혜화동 1번지 6기 동인 가을페스티벌 연극'거짓말-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혜화동 1번지 6기동인 가을페스티벌 연극 '거짓말 - 그로토프스키 트레이닝' 2017년 11월 9일 ~ 11월 19일,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평일 오후 8시, 주말 3시 월요일 쉼 :: 시놉시스 그날 밤, 저 아래에서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by
이다선 에디터
2017.11.03
리뷰
PRESS
[PRESS] 어느 마임이스트의 자기고백 ‘2017한국마임 유진규 빈 손’
[PRESS]2017 한국마임 유진규 마임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PRESS]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2017 한국마임 "우리, 지금, 여기" 마임이스트 유진규 45주년 특별공연 '빈 손' 2017년 10월 26-27일 동양예술극장 2관 매년 10월 대학로 일대에는 마임의 몸짓이 흐른다. ‘우리, 지금, 여기’라는 슬로건으로 대중에게 다가온 2017 한국마임은 지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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