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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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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내 인생의 캐나다] 우리와 다른 '여유의 문화'
캐나다 워킹홀리데이를 하며 느꼈던 그들의 여유로운 삶. 그 삶 속에 담겨진 또 다른 내용들. 나의 시각으로 바라본 '여유'의 삶을 끄적여보았다.
원래의 '나' = 한국에서의 '나' 캐나다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끝내고, 한국에 돌아왔다. 작년 7월 캐나다 공항에서 부터 느꼈던 설렘, 신기함 이러한 감정의 과정이 모두 지나쳐 이곳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알 수 있었다. 나에게 워킹 홀리데이가 아닌, 그냥 ‘캐나다’라는 곳의 좋은 점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 ‘여유’이다. 한국에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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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에디터
2018.08.30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원수를 용서하라, '밀양' [영화]
진정한 용서는 가능한가?
내가 아끼는 참 아끼는 영화 '밀양'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한다. 영화 '밀양'하면 떠오르는 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다. 신애(전도연)는 남편을 잃고 어린 아들과 남편의 고향인 밀양으로 내려오게 된다. 막막한 상황이었음에도 그는 피아노 집을 차리고 땅도 알아보러 다니며 악착같이 삶을 이어나간다. 그러나 밀양에서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던 중, 아들 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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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에디터
2018.08.17
작품기고
[Jeongny World] The dog
'독'하게 살자.
COPYRIGHT@ JEONGNY 'The dog' * [작가의 말] 취준생인 글쓴이가 '독하게 살자!'고 다짐하면서 그린 강아지 그림입니다. 한 번 사는 인생! 모든 취준생 여러분 '독'하게 준비 한 번 해봅시다! - Jeongny Wor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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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은 에디터
2018.08.1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그녀는 누구일까요 < 밤쉘 > [영화]
배우 헤디 라머, 그 화려함 뒤에 숨겨졌던 사실들에 대한 폭탄선언
일생 동안 헤디는 얼굴로 주목받았지만 정작 그녀가 누구인지를 보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죠. 그래서 그녀는 누구일까요? (영화 <밤쉘> 중) <밤쉘> 2018 감독 알렉산드라 딘 밤쉘(Bombshell) 밤쉘(Bombshell)은 폭탄선언, 몹시 충격적인 일, 또는 아주 매력적인 미녀를 뜻한다. 왜 하필이면 밤쉘을 제목으로 택했을까. 처음 포스터 속 여인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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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은 에디터
2018.08.05
리뷰
전시
[Review] 사랑의 색: 샤갈 러브 앤 라이프展
샤갈이 살았던 시대상, 샤갈이 보여준 사랑, 샤갈의 종교적 신념을 총체적으로 볼 수 있는 한 인물의 자서전,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전시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러시아 태생의 화가로 20세기 유럽 화단의 가장 진보적인 흐름을 누비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 세계를 구축한 거장 마르크 샤갈, 그의 예술혼을 이번 전시회 러브 앤 라이프 전에서 느껴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러브 앤 라이프 전은 총 9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의 섹션마다 샤갈의 다양한 예술세계, 개성적인 색 그리고 스토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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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경 에디터
2018.08.02
리뷰
전시
[REVIEW] 샤갈, 그 사랑♡과 인생♥
예당 한가람 미술관 3층에서 샤갈 전시회를 관람하고 왔습니다~~!(1층은 니키 드 생팔, 2층은 신카이 마코토 전시中)평일 오전인데도 사람이 생각보다는 북적북적~주로 아이를 데려오신 어머님과 방학한 학생들이 많았어요. 저는 징크스인지는 몰라도 항상 3층에 있는 전시만 보게되는듯!? 같이 간 일행도 러시아에서 살다온 친구여서 러시아 화가인 샤갈에 대해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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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 에디터
2018.08.02
리뷰
전시
[Review] 샤갈은 책임지라. [전시]
당신 때문에 사랑이 하고 싶어졌다.
안 그래도 요즘 들어 계속 사랑이 하고 싶긴 했다. 이런 내 마음에 기어코 샤갈이 불을 질렀다. 나쁜 샤갈. 이 그림 한 장으로 내 맘을 흔들어놓고 홀연히 사라져버렸다. '연인들'이란 작품이다. 사실 프리뷰를 작성할 때부터 이 그림에 마음이 가긴 했다. 온통 푸른빛의, 고통과 역경이 난무할 것 같은 세상. 그 한가운데 자리한 연인은 포근히 감싸주는 꽃의 요
by
박민재 에디터
2018.08.01
리뷰
공연
[Review] 따로 떨어져있는, 또 연결되어 있는 방들의 이야기 [공연]
세상 모든 이에게 위로와 힘이 되는 연극
7월 24일 한여름날의 초저녁, 설렘을 안고 찾아 간 달빛극장에서 연극 ‘이방연애’를 보고 왔다. 그리고 연극이 끝난 후 나는 왠지 조금은 부끄러웠다. 다르지 않다 처음에 내가 이 연극이 기대됐던 이유를 곰곰이 떠올려보면 결국 ‘그들의 삶은 나와 다를 것’이라는 생각에서 비롯된 호기심 때문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연극 ‘이방연애’를 보는 내내 이런 나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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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초원 에디터
2018.07.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시절의 너] 모두 다른 것, 하나만 다른 것, 모두 같은 것
#001~#006
최근 재미로 MBTI검사를 했다. ‘INFP’형이 나왔다. ‘열정적인 중재자’라니, 중학생 때 ‘ESTP’가 나왔던 걸 정확히 기억한다. 이렇게나 성격이 확 바뀔수도 있는 건가? 물론 10여년이 흘렀다고는 하지만, 이렇게나 정 반대로? 그런데, 아니, 다시. ‘중재자’라니. 최근 몇 주간 내게 꽤 중요한 이슈가 아니었던가. INFP형에 속하는 허구인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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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영 에디터
2018.07.29
작품기고
[Jeongny World] 클라이핑 (Clifing)
인생은 클라이밍 같다. 실컷 오르고 올랐어도 또 올라야하는.
[클라이핑(Clifing)] by Jeongny 인생은 클라이밍 같다. 실컷 오르고 올랐어도 또 올라야 하는. 가파른 암벽과 위태로운 중심 목적지는 저기 저 암벽의 정상 그 정상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이렇게 힘들게 벽을 오를까 * [작가의 말] 클라이핑(Clifing)은 암벽등반 클라이밍(Climbing)과 삶(life)을 합친 말입니다. 스물세 살의 취준생
by
민정은 에디터
2018.07.25
리뷰
전시
[Preview-Pic.] 샤갈, 그 사랑♡과 인생♥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 하나의 색은 바로 사랑의 색깔이다." -Marc Chagall 샤갈의 작품을 말로 표현한다면, 사랑과 낭만, 향수 등 아름다운 단어들이 떠오르지요. 부드러운 형태와 화사한 색채로 누구보다도 환상적인 비주얼을 만들어내는 화가, 마르크 샤갈! 인간의 궁극적인 가치를 꿈처럼 표현했던 이 화가의 작품을 현실에서 만날
by
정유정 에디터
2018.07.12
리뷰
전시
[Preview] 샤갈의 자서전을 읽겠어요 [전시]
샤갈: 러브 앤 라이프 展
나는 아무래도 기억력이 안좋은가보다. 샤갈의 작품들을 분명 중고등학교 때 배웠을 텐데, 나는 지금껏 이 그림이 피카소의 것인 줄 알았다. 언뜻 보면 피카소의 큐비즘(대상을 다시점으로 표현한 방식)과 비슷하다고 우겨볼까 싶지만, 그냥 조용히 두 손 모으고 고개 숙이는 걸 택하겠다. 하여간 마르크 샤갈은 그림 문외한인 나에게 그런 존재였다. 이름은 익숙한데 작
by
박민재 에디터
201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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