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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도서]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독서공동체와 책 읽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 - 지역사회와 책문화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 독서공동체와 책 읽는 도시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책 소개> 오늘날 지역사회 공동체는 국가나 민족공동체 못지않은 무게로 다가온다. 그리고 그 중요성은 점점 커져가고 있다. 부길만 저자는 《지역사회의 책문화 살리기》에서 지역사회와 책문화는 둘이 아니라 하나이며, 지역사회 속에
by
박형주 에디터
2019.06.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예술을 통한 우리 사회의 보이지 않는 베일 [문화 전반]
소수자 난민, 예술가 아이웨이웨이를 통하여 바라본 시선.
“세상의 모든 존재를 응원합니다.” 평범한 하루 속, 평범하지 않은 사연을 가지고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우리가 조금만 관심을 기울인다면 금방 발견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을 타는 순간에도 미디어를 시청하고 있는 와중에도 그들은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을 뿐,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같이’ 살아가는 세상 속 우리가 아무것도 모른 채 스쳐지
by
김가영 에디터
2019.05.20
칼럼/에세이
칼럼
[TAROTEA] JUSTICE11: 건강한 개인이 줄 수 있는 사회의 '올바른 몫'
칼과 저울을 든 정의 집결자는 다른 곳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그것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이라도 말이다.
[TAROTEA] JUSTICE11 건강한 개인이 줄 수 있는 사회의 '올바른 몫' 숫자 11(Hendeka)는 속죄와 심판을 상징하는 수로, 어원상 '하나가 넘친다' 또는 '하나가 남는다'는 매우 독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10을 완결된 완성수로 생각했기 때문에 11은 지나침을 의미하는 불필요한 수이며 충만하고 완전한 수 10에 하나가 추
by
손진주 에디터
2019.03.30
작품기고
The Artist
[무비 어댑터] 우정 뒤에 그려진 사회의 뒷모습, 영화 ‘그린 북’
영화 '그린북'에 대하여
illust by 유진아 ※ 영화에 대한 스포가 있습니다 ※ 줄거리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by
유진아 에디터
2019.03.20
리뷰
공연
[Review] 사회의 어두운 면을 불태울 것인가. 연극 <하거도>
끝내 하거도를 불태우는 하거도
[Review] 사회의 어두운 면을 불태울 것인가 연극 <하거도> "끝내 하거도를 불태우는 하거도" '하거도'란 인물이 보여주는 사회의 암흑 연극 <하거도>는 재판 형식을 따른다. 재판을 통해 300여 명을 죽인 살인자 '하거도'의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에게 죽임을 당한 영혼들도 배심원, 방청객으로 등장하고, 그들 중 어느 사람은 검사
by
고혜원 에디터
2019.03.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나이키 광고로 본 사회의 흐름 [기타]
여성들의 외침에 귀 기울이며..
지난해, 미투(#MeToo)와 위드유(#WithYou)가 한국 사회를 흔든 이후 지금까지 억눌렸던 여성 권리를 외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이러한 여성들의 목소리는 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고, 다양한 업계가 이 흐름에 발맞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나이키 코리아는 올해 여성을 중심에 둔 ‘2019 우먼스 저스트 두 잇(2019 Women’
by
이봄 에디터
2019.03.13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오늘 나는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잃었다. [사람]
피할 수 없는 혐오사회의 고찰
끝없는 남과 여, 여와 남의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 이전에도 성별 간의 폭력적인 범죄와 문제들은 꾸준히 발생했지만 이렇게나 ‘성별’만으로 서로를 ‘혐오’하는 사회는 왠지 낯설게만 느껴진다. 이러한 혐오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차마 꺼림칙해 들여다보지 않았다. 나와는 상관이 없을 것이라는 냉소와 그 속에서 펼쳐지는 무한한 것들이 두려워 열어볼 생각조차 하
by
김혜라 에디터
2019.03.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당신의 신은 안녕하십니까? <사바하> [영화]
유신론자의 회의, 신은 정말 존재할까.
글에 들어가기에 앞서 필자는 기독교임을 고백한다. 신앙심은 크지 않지만, 뿌리 깊은 기독교 집안에서 자라왔기에 그 영향을 무시할 수 없었다. 어린 시절부터 식전 기도가 없는 식사는 상상할 수 없었고 사도행전과 주기도문을 비롯해 성경 구절을 외우면서 자라왔기에 내 삶에서 종교는 시나브로 스며들어왔다. 하지만 자라면서 타의에 의한 종교 생활에 점점 지쳐갔다.
by
정일송 에디터
2019.03.02
오피니언
미술/전시
전시회의 포토존화
전시회가 포토존화 되는 것의 장단점 및 앞으로 나아갈 방향
전시회의 사전적 정의는 특정한 물건을 벌여 차려 놓고 일반에게 참고가 되게 하는 모임으로, 현대사회에서 전시회는 주로 문화, 예술 창작물을 관람할 수 있도록 작품을 기획해 놓은 것을 의미한다. 전시회는 문화ㆍ예술이 발전하고 일반 공중의 문화 예술적 소양을 높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에는 미술관에 방문하는 일반 대중의 숫자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by
윤혜미 에디터
2019.02.2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이름 없는 개인을 만드는 사회에 대하여 [문화 전반]
누구를 위한 교육인가, 마르쿠제를 통해 한국 교육을 고찰하다.
한국 사회의 학생들에겐 이름이 없다. 학생이라는 정의 속에 ‘나’라는 개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성적과 등수가 개인의 자리를 대신하고, 얼마나 큰 효율을 낼 수 있는지가 학생에 대한 가치 판단의 기준이 된다. 즉, 학생은 곧 생산성을 내는 사회적 대상이다. 생산성이란 말에는 생산을 하는 주체가 따로 있다는 뜻이 담겨있다. 학생들은 자기 삶의 주체가 되기보다
by
황혜림 에디터
2019.02.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오피니언] 국회의장과 목수 망치의 가치, 왜 달라야 하죠? [문화 전반]
경제논리는 경제현상만을 꼬집을 뿐 다른 것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이 선택이 아니었듯이 몫이 없고 말할 수 없는 자들을 위해 형평이 필요합니다.
방송인 김제동 - 단순 수치적 동등성이 아닌 응당 인정 받지 못했던 것에 대한 요구라 사료된다. 방송인 김제동이 위와 같은 화두를 던졌다. ‘공존’을 주제로 하는 KBS 명견만리 시즌 3에 27일 출연하여 사회를 가로막고 있는 ‘장벽’에 대해 목소리를 낸다. 경제학자 토마 피케티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일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빠르
by
김혁준 에디터
2018.07.2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 사회의 허무주의에 대하여 [도서]
텅 빈 세상에 내던져진 존재로써만 우리를 이해하기에는 인간은 너무도 나약하다. 우리는 무언가에 취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수동적인 존재이다.
이 책은 내가 다니는 학교의 교수님께서 번역하신 책으로, 이 책에 대한 서평을 쓰는 것이 교수님 수업의 과제 중 하나였다. 서평은 아주 길게 썼었지만, 후에 다른 수업에서 악용의 여지가 있을 수 있어 여기에서는 그 서평 내용을 그대로 공개하지 않겠다. 그러나 굳이 오피니언에 2013년에 번역된 이 책을 들고 온 이유는 이 책이 요즘의 문화적 시각과는 남다
by
주유신 에디터
2018.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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