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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더블린 사람들" ② 하숙집(The Boarding House)[문학]
《더블린 사람들》의 7번째 단편인 “하숙집(The Boarding House)”을 소개한다.
더블린 사람들(Dulbliners) - Table of Contents -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After the Race Two Gallants 하숙집 (The Boarding House) A Little Cloud Counterparts Clay A Painful Case Ivy Day in the Co
by
이슬기 에디터
2015.07.1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햄릿”은 표절작? 셰익스피어 "햄릿"의 원작은? [문학]
“햄릿”의 원 저자는 셰익스피어가 아니다? 중세부터 르네상스 시대까지 "햄릿'이야기의 흐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 - 《Hamlet, Prince of Denmark》, 3.1.57 이 대사는 《햄릿》을 읽지 않은 사람이라도 한번쯤은 들어봤을 만큼 유명한 대사이다. 이렇게 유명한 《햄릿》의 줄거리는 주인공인 덴마크 왕자 ‘햄릿’의 아버지가 죽게 되자, 그
by
이슬기 에디터
2015.07.17
리뷰
[Preview] "기억의 체온"
"잊는다는 건 인간에게 정말 중요한 능력이다. 그러나 누군가에게 ‘진짜’가 되는 기억이라면 지울 수 없다."
1. 시놉시스 '시게루'는 자신이 한 행동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알고 보니, 시게루의 모습으로 둔갑한 두 명의 도플갱어가 또 다른 시게루의 삶을 살아가며 진짜 시게루의 존재를 위협하는 것. 시게루는 도플갱어의 출현이라는 기묘한 현상의 근원을 조사하게 된다. 조사 과정에서 자신 말고도 도플갱어 현상을 겪은 사람이 또 있으며, 도플갱어가 다시 합쳐지는 과정
by
이슬기 에디터
2015.07.13
리뷰
전시
[Review]중세부터 현재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중세부터 현재까지, 시간의 흐름 순으로 만나는 폴란드의 예술
중세부터 현재까지 폴란드 예술의 흐름,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더우니까 아예 일찍 만나서 갔다 오자"하고 친구와 일찍 박물관으로 출발하였다. 입장할 때 안내해 주시는 분께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고 말해주셨다. 핸드폰을 잘못 떨어뜨려서 카메라도 상태가 안 좋은데 같이간 친구 덕분에 사진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은 폴란드의 예술을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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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더블린 사람들" ① 가슴 아픈 사건(A Painful Case) [문학]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오늘은 11번째 단편인 "가슴 아픈 사건"을 소개한다.
아일랜드를 대표하는 작가 제임스 조이스의 대표작들 중 하나는 바로 “더블린 사람들(Dubliners)”이다. “더블린 사람들”은 15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소설로, 앞으로 이 단편 하나하나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After the Race Two Gallants The Boarding H
by
이슬기 에디터
2015.07.11
리뷰
[Preview]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Polish Art: An Enduring Spirit"
폴란드, 천년의 예술展 - 한국에서 만나는 폴란드의 위대한 두 영혼, 쇼팽과 코페르니쿠스 - 조국을 연주한 피아노의 시인, 쇼팽 태양을 멈추고 지구를 움직인 코페르니쿠스 폴란드의 위대한 두 영혼, 드디어 한국을 찾다! 한국에 사는 우리에게, 폴란드는 지리적으로나 문화적으로나 생소한 국가이다. 폴란드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기회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폴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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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0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제인 에어', 페미니즘 그리고 제국주의 [문학]
작품 속에 나타나는 여성주의와 제국주의에 대한 탐구를 비롯하여 작품을 읽을 때 염두하고 보면 좋은 배경 지식들을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한다.
샬롯 브론테의 대표작인 《제인 에어(Jane Eyre, 1849)》는 ‘제인’이라는 인물이 불우한 어린 시절을 딛고 독립된 하나의 주체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그려낸 소설이다. 또한 이 소설은 ‘저택 안에 감금된 미친 여자’라는 고딕 소설(Gothic Novel)적인 요소, 로체스터와의 사랑 같은 로맨스적인 요소가 곁들여져 있어 한층 독자의 흥미를 끈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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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02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브람스를 좋아하세요..'와 Status quo [문학]
Status quo는 지금 그대로의 상태, 즉 현상 유지를 의미하는 라틴어 어원을 가진 단어이다. 프랑수아즈 사강의 ‘브람스를 좋아하세요..’(Amiez-vous Brahms...)는 새로운 삶의 시작을 기로에 둔 한 여인이 갈등을 겪다, 결국 원래 상태, Status quo로 돌아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주인공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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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6.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마크 로스코 작품 속에 표현된 인간의 내면 [시각예술]
'추상화'와 마주하게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그 작품의 예술성을 찾아야 할 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추상'이란 개념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추천한다.
'추상화'와 마주하게 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대체 어디서 그 작품의 예술성을 찾아야 할 지 의문이 들기 마련이다. 추상화는 미술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온전히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인식이 만연하다. '추상'이란 개념에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사람들에게 마크 로스코의 작품을 추천한다. 로스코가 살았던 당시의 미국은 대공황이 몰아닥쳐, 미국인들의 자본주의
by
이슬기 에디터
2015.06.28
작품기고
'지금 이순간, 나의 시간' 영화 '나우이즈 굿'
이번에는 영화 '나우 이즈 굿'을 보고 일러스트를 그려보았다. illustration by seul gi - 나는 누구일까? 다코타 패닝이 출연했던 '나우 이즈 굿' 젊은 여자가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면서 자신만의 버킷 리스트에 도전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이다. 주인공은 '자신을 잃어버리게 되는 순간'까지 무엇인가 준비하고 노력하고 도전해보고 시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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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슬기 에디터
2015.06.24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지각하지 못했던 것에 대한 감정들, 송승언의 '철과 오크' [문학]
송승언 시인의 첫 시집, 『철과 오크』에 대한 소개 및 리뷰 / 누구보다 송승언 시인의 첫 시집이 나오기를 기다렸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시를 천천히 반복해서 읽으며 시의 언어를 곱씹었다. 이전에 몇 편 읽어본 그의 시를 떠올리며 그의 언어가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예상은 벗어났다. 그의 언어는 나를 자꾸 모르는 곳으로 인도했다.
송승언 시인의 첫 시집 『철과 오크』(2015) 누구보다 송승언 시인의 첫 시집이 나오기를 기다렸던 한 사람으로서, 그의 시를 천천히 반복해서 읽으며 시의 언어를 곱씹었다. 이전에 몇 편 읽어본 그의 시를 떠올리며 그의 언어가 친숙하게 다가올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그 예상은 벗어났다. 그의 언어는 나를 자꾸 모르는 곳으로 인도했다. - 송승언 시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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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기 에디터
2015.03.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아름다운 공포와 광기, 에드거 앨런 포의 작품 소개 [문학]
공포와 광기의 작가로 알려진 에드거 앨런 포의 시와 소설을 소개한다.
1. 에드거 앨런 포는 누구인가? 에드거 앨런 포(Edgar Allan Poe)를 처음 접하게 된 것은, 그가 쓴 시론을 공부했을 때였다. 새로운 문학 이론을 제시한 '문학비평가'로서 에드거 앨런 포는 미국 현대문학의 시작점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보통 문학사의 흐름을 보면 이전 세대에서 영향을 받아 그 작업을 토대로 삼아서 새로운 작업을 이어나간다면,
by
임슬기 에디터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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