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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바로크의 재현, 얼티밋 카운터테너
이번 프리뷰에서는 공연 설명에 등장하는 용어들과 프로그램에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풀어보려 한다.
6월 9일,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 오페라 무대의 톱스타 크리스토프 뒤모가 예술의 전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을 살펴보기에 앞서, 클래식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이번 프리뷰에서는 공연 설명에 등장하는 용어들과 프로그램에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풀어보려 한다. 1. 카운터테너와 카스트라토 공연 정보를 접했을 때,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25
리뷰
공연
[Preview] 얼티밋 카운터테너, 바로크 음악을 맛 볼 시간
바로크 음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얼티밋 카운터테너 공연
이번 ‘얼티밋 카운터테너’는 6월 9일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최고의 카운터테너라 불리는 데이빗 대니얼스와 크리스토프 뒤모 그리고 CNN이 극찬한 세종솔로이스츠가 헨델 비발디 그리고 퍼셀의 바로크 음악을 다룰 예정이다. 보통 바로크 음악이라 하면 오페라를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뿐만 아니라 비발디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by
김민아 에디터
2017.05.2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숨어있는 프로크루스테스 찾기: 『정상인간』 [문학]
시대의 인간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정상인간, 김영선 저 > 정상성은 특정한 역사 시기에 특수한 목적을 위해 특수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사회적인 발명품이다. (53) 이 책은 사회가 가지고 있는 정상성이라는 것을 사회를 지배하는 질서와 규칙들, 그리고 시대 상황에 따라 매우 유동적인 것이라고 설명한다. 사실 그 말이 맞다. 최근 대선 토론에서 한 대통령 후보는 “동성애에 반대한다.” 는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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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진 에디터
2017.05.05
리뷰
공연
[Review] 음알못의 미지의 세계 엿보기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 Totally Baroque 음악은 음악인의 산물은 아닙니다.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Totally Baroque 현대미술을 어려워하면서도 그 속에서 여러 가지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고, 그 세계를 꿈꾸는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나에겐 음악과 무용이 그랬다. 함께 즐기고 어울리고 싶지만, 특유의 권위감에 다가갈 엄두조차 못 내던 와중 좋은 기회로 듀오 콘서트를 가게 되었다. 바로크 미술은 좋아하지만, 바로크
by
김경진 에디터
2017.03.06
리뷰
공연
[Review]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 바로크 음악의 진면목 - 'Totally Baroque'
“모든 사람이 기분 좋게 와서, 웃으면서 돌아갈 수 있는 공연, 문을 열었을 때 모든 사람이 보석처럼 빛나는 무대”
바로크 음악 유럽을 중심으로 16세기 말에서 18세기 중기에 이르는 약 150년간의 음악 <두산백과 : ‘바로크 음악’ 검색 결과> ‘바로크 음악’이라는 말은 중학생 때부터 들었던 것 같다. 음악교과서에는 꼭 바로크 음악에 관한 이야기가 실려 있었고, 비발디, 바흐, 헨델 같이 유명한 작곡가들도 몇 명쯤 기억에 있다. 그래서 일까? 음악적 특성을 설명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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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3.01
리뷰
공연
[Preview]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 - Totally Baroque
바로크 음악의 모든 것.
리코디스트 염은초 염은초는 10세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입학을 시작으로 11세 서울시립교향악단 데뷔, 금호 아시아나 문화재단 영재 데뷔, 금호 라이징스타 등을 거치며 리코더계의 신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국내의 모든 리코더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2012년도에는 독일에서 열린 니더 작센 국제 리코더 콩쿠르에서 6명의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완벽한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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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2.19
리뷰
공연
[Preview]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Totally Baroque
염은초와 나오키 키타야의 듀오 콘서트에서 꾸미지 않은 고유함이 살아있는 담백한 음악, 인간미 머금은 바로크 음악의 모든 것을 만나볼 수 있다
Totally Baroque |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 리코더계의 혜성 염은초 & 하프시코드의 거장 나오키 키타야 인간미 머금은 바로크 음악의 모든 것! Totally Baroque|염은초 & 나오키 키타야 듀오 콘서트 일시: 2017.02.25 (토) 오후 2시 장소: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가격: R 50,000 / S30,000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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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17.02.17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 < Best10~6 > [시각예술]
내가 사랑하는 영화 Best10~6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Best10 시작은 키스 나탈리는 사랑하는 남편은 잃고, 슬픔에 빠져 있다. 어찌된 이유인지 평소 잘 알지도 못하는 자신의 회사 동료인 마르퀴스에게 키스를 해버린다. 그냥 실수라고 생각하고, 잊으려고 노력해보지만 나탈리는 점점 마르퀴스의 매력에 빠지게 되고 결국 사랑하게 된다. 비록 잘생기지도 않았고 인기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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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선 에디터
2016.09.17
오피니언
[Opinion] 젠틸레스키, 그녀는 누구의 목을 내리쳤나 [시각예술]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 여성화가로 사는 삶에 대하여
미술 그리고 페미니즘 이론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필자에게 페미니즘적 요소가 가미된 미술은 한번쯤 다루고 싶은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서양미술사 강의와 여성문학 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는데 두 분 교수님 모두가 이 이야기와 이 화가를 언급하셨으니 미술사와 페미니즘 관점 모두에서 짚고 갈만한 가치가 있는 컨텐츠라고 볼 수도 있겠다. 구약성서 속 유디트와 홀로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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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원 에디터
2016.07.30
문화소식
공연
(07.26~08.28) 보물섬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희망차게 여행하는 것이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보다 좋다
보물섬 소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보물섬 소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탄생하는 불멸의 고전 소설 <보물섬> 국내에선 <지킬박사와 하이드>의 작가로 알려진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의 고전 명작 소설 <보물섬>이 연극으로 탄생합니다. `성인에게 픽션은 아이들의 놀이와 같다`는 작가의 말처럼 상상력과 마법이 힘이 가득한 그의 작품은 아이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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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규 에디터
2016.07.26
리뷰
공연
[Review]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가 들려준 아름다운 바로크
음악을 많이 듣느냐 하면 많이 듣는 편이긴 하지만, 온전히 음악에 집중하고 있는 시간은 또 드물다. 특히 클래식 음악은 좋아하긴 하지만 제대로 들을 기회가 드물었다. 이어폰으로 듣는 음악 말고 바로 내 귓가에 울려퍼지는 음악을 듣고 싶었다. 감사하게도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 내한 공연에 갈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공연날만 손꼽아 기다렸다. 대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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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지 에디터
2016.06.11
리뷰
공연
[Review]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 (I Virtuosi Italiani)
저 멀리 이탈리아에서 날아온 바로크 음악의 정수!! 현악 앙상블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의 내한 연주회 리뷰가 왔습니다:)
아트인사이트 91번째 문화초대 :이 비루투시오 이탈리아니 일그러진 진주의 찬란한 부활 한 번도 안 가본 여행지를 가는 것만큼 설레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낯선 곳이 가져다주는 익숙하지 않은 느낌은 여행자를 설렘으로 가득 차 게 만들어주니 말이다. 이런 면에서 ‘이 비루투오시 이탈리아니’의 연주는 ‘여행’과도 같았다. 한번도 접해보지 않은 바로크 음악이라는 장
by
이다선 에디터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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