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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Review] 4월 8일 김재영 & 손열음 듀오콘서트 -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시리즈
두 거장, 두 친구의 화려한 듀오 콘서트 티엘아이 아트센터 - 아티스트 시리즈 마지막 (글_그녀윤양) 2017년 4월 8일 오후 5시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시리즈 두 친구의 하모니 <티엘아이 아트센터 - 아티스트 시리즈> 클래식 조금이라도 좋아한다 싶은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클래식 아티스트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 '바이올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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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7.04.15
리뷰
공연
[김재영, 손재명 듀오 콘서트 리뷰] 봄날,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가 흐드러지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봄철. 성남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김재영과 손열음의 듀오 콘서트를 만날 수 있었다. 김재영과 손열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였으며 각각 화려한 커리어를 쌓아오던 중에 이번 연주회에서 함께 연주하게 되었다. 김재영은 13살에 서울 시향에 데뷔하였으며 손열음은 국내 여류 피아니스트에서 단연코 탑이다. 어린시절부터 음악의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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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연 에디터
2017.04.14
리뷰
공연
[Preview] 김재영 & 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브람스로 봄의 문을 열다
"아주 좋은 연주회가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그녀는 열린 창 앞에서 눈부신 햇빛을 받으며 잠시 서 있었다. 그러자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는 그 짧은 질문이 그녀에게는 갑자기 거대한 망각 덩어리를, 다시 말해 그녀가 잊고 있던 모든 것,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모든 질문을 환기시키는 것처럼 느껴졌다. -프랑수와즈 사강,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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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진 에디터
2017.04.02
리뷰
공연
[Preview] 4/8 '두 친구, 두 거장의 듀오 콘서트' 김재영 & 손열음
<4월 공연>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와피아노 여제와의 만남 4월 8일 오후 5시 티엘아이 아트센터 - 아티스트 시리즈 IV <그녀윤양의 프리뷰>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연주_ 왜 하필 수많은 바이올린 소나타 중 브람스일까?그건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 '김재영'이 브람스 소나타를 평소에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다.관현악 소나타곡은 관현악 주자들만큼이나 피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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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윤양 에디터
2017.03.31
리뷰
공연
[Preview] 바이올린과 피아노의 만남, 김재영&손열음 듀오 리사이틀
최고와 최고가 만나다! 섬세한 음색과 신중한 내면적 감성에 바탕을 둔 주목받는 연주자이자 노부스 콰르텟의 리더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재영 뛰어난 통찰력과 한계 없는 테크닉, 광범위한 레퍼토리를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 <김재영과 손열음의 듀오 콘서트>가 4월 8일(토) 저녁 5시 티엘아이 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브람스 바이올린
by
정효주 에디터
2017.03.30
작품기고
[돌아다니기 좋은날] 차이나타운
한국 속 작은 중국 차이나타운.
세계 어느 곳을 가도 만날 수 있는 이 마을, 차이나타운. 길거리에선 양꼬치를 구워내는 연기와 고소한 기름냄새가 피어오르고 중국집 건물들은 저마다 '정통'과 '원조'를 칭하며 다닥다닥 붙어있다. 생각해보면 특별할 것도 없는 동네이건만 빨간 간판이 자아내는 이국적인 풍경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밤이되면 한층 더 화려하게 물드는 거리를 한동안 멍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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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희 에디터
2017.03.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이웃에 대한 배려가 만든 기적의 예능 - ‘내 집이 나타났다’ [시각예술]
착한 예능의 성공을 기원하며...
(* 글의 사진은 모두 방송화면을 캡쳐해 직접 편집한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30분 남짓한 시간 만에 3대가 20년간 살던 집이 무너졌다. 15살 사춘기 소녀와 아버지, 할머니가 살던 집은 밖에서 보기에도 문제가 많았다. 벽에 균열이 심해 힘이 센 남자가 망치질만 해도 무너질 거 같았다. 창문이나 문은 잠근다 한들 쉽게 뜯어낼 수 있어 보였다. 비가 새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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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7.02.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시인 장 콕토 Jean Cocteau, 그의 삶은 예술이었다. [문화전반]
그가 남긴 그의 최고의 예술 작품은 그 자신의 삶이라 할 수 있을 만큼 그는 온몸으로 자신이 존재하던 그 시대와 그 정신을 표현해낸 예술가였다. 그의 삶은 예술 그 자체였다.
이 로고는 매년 5월 프랑스 남부지역인 깐느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영화제인 “깐느 국제영화제”를 상징하는 로고이다. 영화에 대한 관심이 한국도 뜨거워지는 차에 여러 매체들을 통해 자주 보고 지나쳤을 법한 이 로고를 디자인 한 사람이 바로 아래 보이는 사진의 주인공 "장 콕토"이다. 아마 장 콕토 만큼 예술 전반에 걸쳐 이렇게 다방면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친 인
by
정보영 에디터
2017.01.15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공연예술]
(사진출처: 네이버 이미지)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가난한 내가 아름다운 나타샤를 사랑해서 오늘밤은 푹푹 눈이 나린다 나타샤를 사랑은 하고 눈은 푹푹 날리고 나는 혼자 쓸쓸히 앉어 소주를 마신다 소주를 마시며 생각한다 나타샤와 나는 눈이 푹푹 쌓이는 밤 흰 당나귀 타고 산골로 가자 출출이 우는 깊은 산골로 가 마가리에 살자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by
장세미 에디터
2017.01.08
리뷰
공연
[Review] 행복과 고통을 수치로 나타낸다면? 연극 '구두닦이와 어니'
쾌락과 고통을 수치화하는 능력을 가진 구두닦이와 그에 대치되는 어니, 두 사람의 이야기.
행복과 고통을 수치로 나타낸다면? 창작집단 꼴의 신작, <구두닦이와 어니> 스튜디오 76 11. 15 ~ 11. 17 연출 손현규 작 서종현 출연 장용철, 이재영 <스튜디오 76에 마련된 무대 사진> 객석으로 입장한 뒤 조금 놀랐다. 관객의 신발을 벗어 무대 위의 소품으로 쓰고 있던 것.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극중 인물인 구두닦이가
by
심한솔 에디터
2016.11.21
문화소식
공연
(~1.22)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뮤지컬, 드림아트센터]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던보이 '백석'의 시가 뮤지컬로 탄생한다.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 한 시대를 풍미했던 모던보이 백석의 시가 뮤지컬로 탄생한다.아름다운 창작 뮤지컬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11월 5일 개막. 트라이아웃 공연 시 극찬을 받았던 배우와, 실력파 배우들의 합류! 꿈을 지나 찾아 온 그의 편지. "1,000억이 그 사람 시 한줄만 못해." -자야 김영한 <시놉시스> 뜨겁게 사랑했던 한 시인
by
양하늘 에디터
2016.10.25
리뷰
전시
[Preview] 650여년 만에 나타난 타임캡슐,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우리를 650여년 전으로 데려다 줄 배, 신안해저선.
650여년 만에 나타난 타임캡슐. 신안해저선에서 찾아낸 것들 유물이 속삭이는 목소리들. 지난학기 동양 문화와 스토리텔링이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수업은 동양 문화, 즉 여러 유물이나 유적들을 보고 그 안에 담긴 스토리들을 듣는 것이었습니다. 어린 시절, 지루하다고만 생각했던 박물관엔 저는 상상도 못할 수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었습니다. 그 시대가남긴 것들을 보
by
권희정 에디터
201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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