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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자유로운 예술시장 탐방, Design Art Fair 2017 [전시]
연신 “상업 최고!”를 외쳐댄 하루였다.
첫 번째 전시장인 본관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을 때에는, 정말 아트페어가 맞나? 싶을 정도로 깔끔하고 차분한 전시공간의 분위기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 조용한 갤러리나 소품샵을 들른 것처럼 정돈된 분위기는 북적이는 아트페어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었다. 짧게나마 전시회에 온 것 같은 기분을 만끽한 후 본격적인 페어 장소로 입성했다. 천장의 조명이 어둡게 설
by
신예린 에디터
2017.05.20
리뷰
전시
[Preview] 유럽 미술의 숨겨진 거장 < 모리스 드 블라맹크 > 06.03~08.20
모던아트의 거장, 유럽 미술의 숨겨진 거장 국내 최초 블라맹크 단독 전시 <모리스 드 블라맹크> 예술의전당 전시회_ 모리스 드 블라맹크 이번 전시는 블라맹크의 '독자적인 양식'을 확립한 시기를 중심으로 집중하여 대표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미술사적 위상에도 불구하고 여태껏 국내에 제대로 소개된 바 없었던 '야수파의 주역 블라맹크'의 작품 활동을 조명하고 특
by
그녀윤양 에디터
2017.05.19
리뷰
전시
[Preview] 야수파를 느끼다,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전시]
가장 좋아하는 화가가 누구에요? 이 질문을 받으면 몇 년 전부터 망설임없이 '마티스'라 답했던 나로서, 이번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이라는 이름이 생소하면서도 반갑다. 마티스를 좋아하는 이유를 한 가지 꼽으라면 '강렬한 색채'가 아닐까 싶다. 빨강, 파랑, 초록, 노랑 등 원색을 거침없이 사용하는 마티스의 그림에서는 원시적이고 역동적인 힘이 느껴진다.
by
채현진 에디터
2017.05.19
리뷰
전시
[Preview]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인상파 이후의 현대미술을 이끈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야수파를 이끈 모던 아트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전 그려라! 그것은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다. 죽은 자들의 방법을 모방하지 않고, 고로를 되살리려 하지 않고, 완벽한 쿠르베가 되려 하지 말고, 푸생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자신의 빵을 얻기 위한 노력을 피하기 위해 다른 예술가의 음식을 탐하지 말라. -블라맹크 [위험한 전환]중에서, 1929, Par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17
리뷰
전시
[Review] 무겁지 않은 미술시장, 디자인 아트페어 2017 [전시]
시간의 흐름 속 달콤한 여행을 선사해준, 디자인 아트페어 2017
“여기가 작품을 사고파는 곳이래.” “그럼 작품을 살 만큼의 돈이 없는 우리 같은 사람은 들어가면 안 되는 곳 아니야?” 전시보다 발을 들여놓기가 어려운 곳이 바로 아트페어이다. 여러 갤러리가 모인 장소, 위엄적인 갤러리의 분위기, 작품을 사기 위해 온 VIP들을 모시는 풍경. 이 곳 어디에도 일반 관람객이 설 자리는 없다. 중저가 미술 시장이 열리면 발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17
리뷰
전시
[Review] 새로움에 대한 고민, 디자인 아트 페어 2017 [전시]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이 열리는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전시장은 사람들의 말소리와 카메라 셔터소리로 뜨거웠다. 박람회라는 장소가 생소했던 내게, (물론 전시의 목적도 있겠으나) 그 자리에서 작품의 가치가 돈으로 평가되는 상업적 행사인 박람회가 처음에는 낯설게 다가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작품에 대해 디자이너와 즉석에서 소통할 수 있고, 마
by
채현진 에디터
2017.05.16
리뷰
공연
[Review]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이게 하는 음악
예술의 전당에 처음 갔던건 2012년이었다. 러시아 발레 내한 공연이었는데, 청소년 대상 현장 할인 판매 티켓으로 2층 앞자리에서 저렴한 가격에 봤던 기억이 난다. 발레를 보고 느낀 그 감정과, 예술의 전당이라는 공간이 주는 분위기 때문에 압도당했던 기억도 난다. 무튼, 그 이후로 예술의 전당은 내게 매번 설렘을 주는 곳이다. ‘오늘의 공연은 어떨까?’라
by
김민경 에디터
2017.05.16
리뷰
전시
[Review] Design Art Fair2017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전시]
'디자인 아트페어 2017'이 열리는 예술의 전당을 다녀와서.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을 다녀오게되었다. 고등학교 입시 이후로 디자인 페어는 드물게 갔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디자인도 보고 트렌드도 살펴보자는 마음으로 입장하게 되었다. [입장 전 부스] 대리석을 활용한 가구들이 제일 먼저 나를 반겼다. 이번 전시의 주제만큼이나 소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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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소현 에디터
2017.05.16
리뷰
전시
[Review] '디자인아트페어2017'에서 만나는 다양한 소재의 소리 [전시]
지난 8일, 올해로 8회를 맞이했다는 ‘디자인 아트 페어 2017’에 다녀왔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전시는 박람회의 성격을 띄고 있지만 올해는 특별히 기획전까지 더해졌다고 하여 많은 작가들의 작품과 더불어 어떠한 ‘기획’을 만나볼 수 있을지 기대하는 마음이 컸다. 기획이란 것은 의도적인 것이라고 생각한다. 되는 대로, 그저 모인 대로 배치하는 것이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16
리뷰
전시
[Review] 소재의 새로운 발견, Design Art Fair2017 기획전시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
신선한 소재들의 향연. 일반적 가구가 아닌 작품으로서 존재한다. 집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바꿔주고, 의미를 만들어주는 이들의 가구. 전시의 주제인 '사물의 소리'가 들리는 디자인아트페어2017이다.
이번 전시주제인 ‘디자인 너머 소재, 사물의 소리’를 느껴볼 수 있는 아트페어였다. 여러 소재들을 활용한 가구를 볼 수 있었다. 디자이너의 손을 걸친 가구는 그 이상의 존재감을 갖고 있었고 작품으로서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우리가 생각하는 ‘가구’에 대한 이미지를 벗어나게 하는 것 같았다. 생활용품이 아닌, ‘집’이라는 공간을 새롭게 변신시켜주고,
by
진실 에디터
2017.05.16
리뷰
공연
[Review-Pic.]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일상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는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Review]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 "Towards Con Brio & Lyricism” ㆍ일시: 2017년 5월 9일(화) 오후8시 ㆍ장소: 예술의 전당IBK챔버홀 ㆍ주최 : (주)봄아트프로젝트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린 <양고운 바이올린 독주회>에 가게 되었습니다. 양고운 바이올리니스트는 순수 국내파 출신으로 국제 콩쿠르 입상의 첫 주자가
by
민세원 에디터
2017.05.15
리뷰
전시
[Review] 디자인과 예술의 결합점, '디자인아트페어2017'
지난 토요일, 친구와 함께 디자인 아트 페어에 다녀왔다. 사실 맨 처음에는 1층 유료 전시실이 아닌, 지하1층의 무료 전시실부터 보긴 했다. 지하 1층은 정말 ‘페어’였다. 옷, 수제 가방 등부터 시작하여 꽃꽂이와 기타 다양한 소품 및 상품을 팔고 있었다. 새 자취방으로 이사를 간 친구는 집에 장식으로 하나 놓겠다며 친환경적 폴리우레탄으로 만들어진 꽃 걸이
by
김민경 에디터
201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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