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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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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Preview] 엄마에 대한 기억 'memory'
‘엄마’ 라는 단어만으로 우리의 마음은 포근해지고 따뜻해진다. 그리운 엄마의 마음을 담아 ‘memory’ 컬러링북은 엄마의 대한 향수를 떠올리게 한다. 나는 평소에 색칠하는 것을 좋아한다. DIY 명화그리기를 사서 물감으로 색칠하며 시간을 보낼만큼. 그래서인지 이번 문화 초대에 더욱 더 눈이 갔다. 보도자료를 보며 컬러링북을 꼭 받고 싶다고 생각했다.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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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윤 에디터
2016.04.26
리뷰
공연
[Review] 신화 속 이야기를 풀어내다 -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얼마 전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초대받은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을 보고 왔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어요. '너에게 가기 위해 너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노래한다'는 말이 되게 이상하게 느껴졌거든요. 하지만 전체적인 공연을 보면 아하!하고 이해할 수 있어요! 그 중심이 되는 게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by
박수민 에디터
2016.04.25
리뷰
도서
[Review] 기억하지 말랬잖아
처음부터 끝까지 납득하기 어려운 연극이었다. 사랑인지 무엇인지, 사랑이 어때야 하는지,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무엇인지 조금의 고민도 엿보이지 않았다. 나는 연극을 보는 내내 저 각본가가 정말 사랑을 해 보았을지, 아니면 자신이 상상한 사랑의 판타지에 취해 있는 것일지 고민했다. 연극에는 총 세 명의 여성이 등장한다. 남자 주인공은 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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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 에디터
2016.04.25
리뷰
공연
[Review] 생각보다 강렬했던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오랜만에 대학로에 갔다. 날씨는 따듯했고 사람들은 많았다. 소극장이 줄을 잇는 이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 찬 걸 보니, 모두 무언가의 이야기를 듣고 보기 위해 나온 것 같았다. 분위기에 편승해서 나 역시 오늘 어떤 무대를 보게 될지 입구부터 설렜다. 그냥 연극이 아니라 음악극이라 더 그랬다.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가 하는 위치는 올래홀이었다. 위층로
by
신은지 에디터
2016.04.24
리뷰
도서
[Review]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synopsis 어느 거리, 바쁜 걸음으로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로 벤치에 앉아 기타를 들고 있는 한 남자 “저랑 사랑하실래요?” “나하고 사랑하실래요?” 한 여자가 가던 걸음을 멈춰 서서 남자에게 묻는다. “꼭 당신과 사랑해야 하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남자가 웃으며 답한다. “이미 시작된걸요” “사랑은 그런거죠! 말도 안 되게 그냥
by
강선주 에디터
2016.04.24
리뷰
공연
[Review] 단편영화같은 비극,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대한민국 대표 로맨틱코미디 ‘작업의 정석’의 황두수 연출의 2016년 신작. 달달하지만은 않은 사랑 이야기를 볼 수 있다.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소극장은 갈 때마다 색다른 느낌을 준다. 올래홀의 좌석은 작은 번호가 붙어있는 것 외에 좌석 구분도 없고 등받이도 낮아서 저절로 관객끼리 붙어 있게 되었다. 몇걸음만 걸으면 배우에게 손이 닿을 수 있을 것같은 느낌은 언제 겪어도 새롭다. 처음에는 오르페우스가 머리가 없을 거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공연실황영상. 시작 전의 극장에
by
임여진 에디터
2016.04.23
리뷰
공연
[Review] 소설이었다면 더 좋았을 연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공연]
2016년 4월 16일 오후 네시 대학로 올래홀 연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지난주는 공연을 3개나, 그것도 연달아 3일 동안 봤다. 첫번째는 대학 4년 친구와 본 피아노 독주회, 그 다음날은 혼자 본 연극 '라면', 마지막은 원주에서 놀러온 친구와 하루 데이트의 마무리로 본 연극 '기다리지 말랬잖아'였다. 음, 이 연극에 대한 친구와 나의 감상은 애매하다.
by
류소현 에디터
2016.04.22
리뷰
공연
[REVIEW]4월 16일, 세월호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연극'내 아이에게’
4월 7일,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연극 ‘내 아이에게’를 보고왔다. 사실, ‘내 아이에게’라는 연극이 세월호 참사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는 것에는 크게 와닿지 않았지만 4월 16일이 바로 참사가 일어난 날이라는 것을 알게 되자 시간이라는 것의 무서움, 시간과 기억의 반비례함을 철저히 깨달았다. 그 아이들을 잊은 것은 아니었다. 그 날의 억울함,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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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은 에디터
2016.04.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상처가 나를 집어삼키지 않을 수 있게[문화전반]
모든 사람들은 아픔을 지니고 살아간다. 때때로 그런 아픔은 트라우마로 남아 누군가의 마음에 지울 수 없는 상처로 남기도 한다. 하지만 쿠사마 야요이와 신경숙은 그것을 예술로 담아냈다. 예술을 하라거나 사람들 앞에 상처를 공개하라는 건 아니지만 상처가 나를 집어삼키게 두진 말자.
우리는 누구나 아픔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그것은 발표 중 망신을 당했던 비교적 사소한 일부터 시작해서 성폭행, 9.11테러와 같이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는 사건들까지 사람마다 다양하다. 때때로 그것은 시간의 흐름과 함께 자연히 극복되기도 하지만 누군가의 마음속에는 지워지지 않는 상처로, 트라우마로 남기도 한다.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들은 일반적으
by
반채은 에디터
2016.04.14
리뷰
공연
[Review] 그 날의 기억, 연극 - 내 아이에게
잊지 말자. 우리의 기억에, 따뜻한 손길에, 누군가는 살아낼 결심을 하기도 한다는 것을.
Remember20140416 ▲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 혜화역 1번 출구로 나오면 쉽게 찾을 수 있다. 아트인사이트(www.artinsight.co.kr)에서 제공 받은 티켓으로 4월 7일 8시에 대학로 연극을 보고 왔다. 제목은 <내 아이에게>. 세월호 침몰 사건으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심정과 경험에서 가져온 이야기를 아이에게 보내는 어머니의 편지
by
김해서 에디터
2016.04.11
리뷰
공연
[Preview] 이 사람, 왜 나를 사랑하는 걸까?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작업의 정석’ 황두수 연출의 2016년 신작, 사랑을 노래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기억하지 말랬잖아 "저랑 사랑하실래요?" "내가 당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미 시작된걸요. 사랑은 그런거죠! 말도 안 되게 그냥 그렇게 시작되니까" 매서운 찬바람이 불던 겨울이 지나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얼어붙었던 땅이 녹아 새싹이 나오고, 학생들은 새 학기를 맞이한다. 이렇게 봄은 많은 것들이 새로운 시작을 하는 계절이다. 음악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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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여진 에디터
2016.04.11
리뷰
공연
[Preview] 사랑의 아픔을 담아낸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공연예술]
대학로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2016.4.5 ~ 5.1 대학로 올래홀 "저랑 사랑하실래요?" "사랑은 그런 거죠! 말도 안 되게 그냥 그렇게 시작되니까." 사랑을 노래하는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게 된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극 '기억하지 말랬잖아'. 제목에서부터 슬픈 느낌이 묻어져 나오는 것 같은 연극. 4월 15일에 보러가는 연극 '라면'이
by
류소현 에디터
201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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