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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사랑방 사탕] 마음 속의 빈 사탕 통을 채워나가 볼까요?
사랑방 사탕을 시작해보기에 앞서!
안녕하세요! 연수입니다. 전문필진으로서의 첫 번째 글이었던 ‘유년의 기억’을 끝낸지 3개월이 흐르고 새로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저의 두 번째 글인 <사랑방 사탕> 시작하기에 앞서 짧은 소개를 드리고자 프롤로그라는 명목으로 찾아왔습니다. <사랑방 사탕>, 왠지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이 제목은 원통형의 초록색 플라스틱 용기에 여러 맛의 사탕들이 들어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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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수 에디터
2018.03.21
오피니언
패션
[Opinion] 2018 Trendsetter - hair [패션]
More info More intention - TREND hair
오늘날 우리는 누군가를 동경해 오곤 하고 있는 것 같다. 아이돌을 좋아하거나 어떤 아티스트를 좋아하거나 강연자를 바라보는 것 처럼 말이다. 나는 이러한 현상을 사람이 만들어내는 '이미지'를 부러워하고 동경 하는 현상이라고 생각해 보았다. 그러한 이미지 속에서 트렌드 세터들은 자신만의 확고한 이미지 아래 자신의 개성을 뽐내고 있는 것 같다. 한편 이러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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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규 에디터
2018.03.21
리뷰
공연
[Review] 2018 클래식 나우! 아샤 파테예바의 색소폰을 만나다 [공연]
사람과 악기가 만나는 소리야말로 진정한 음악이다.
20180315 THU 20 : 00 - 21 : 40 금호 아트홀 2018 클래식 나우! 아샤 파테예바 Saxophone 이런 영상을 미리 접하고 공연을 맞이했기에, 큰 규모의 공연장, 많은 연주자들을 상상했다. 색소폰 - 피아노 라는 공연이름은 수많은 악기의 조화 속에서 메인 선율을 끌고 가는 대표 주자를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했었다. 막상 입장해보니
by
김예린 에디터
2018.03.19
문화소식
공연
(~04.01) 춘향 [연극, 예술공간 서울]
연애와 욕망의 성취와 좌절, 혼란의 다양한 감정들을 말과 움직임, 음악과 노래들로 꿈처럼 자유롭게 펼쳐낸 작품
춘향 - 멜랑꼴리 버라이어티쇼 - 연애와 욕망의 성취와 좌절, 혼란의 다양한 감정들을 말과 움직임, 음악과 노래들로 꿈처럼 자유롭게 펼쳐낸 작품 <시놉시스> 전라도 남원, 이몽룡이 방자를 데리고 경치 구경을 하던 중, 그네 타는 춘향을 보고 한눈에 반하게 되고 둘은 뜨겁고 달콤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이몽룡의 어머니의 반대에 부딪치고, 결국 중앙의 관직을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19
오피니언
영화
[Opinion] 리틀 포레스트(2014-2015) 일본 원작 영화 리뷰 [영화]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이 개봉하기 전에 원작을 보고 싶었다. "원작 그대로가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일본의 감성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는지, 원래는 어떤 내용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을 리뷰한다.
리틀 포레스트(2014-2015) 일본 원작 영화 리뷰 삶에는 정답이 없다. 태도만 남을 뿐이다. *결말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리틀 포레스트 한국판이 개봉하기 전에 원작을 보고 싶었다. "원작 그대로가 아니면 안돼!"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일본의 감성은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냈는지, 원래는 어떤 내용인지 알고 싶었다. 그래서 여름과 가을, 겨울과 봄을 모두
by
김나연 에디터
2018.03.19
리뷰
공연
[Review] 2018 산울림 고전극장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2018 산울림 고전극장 <멈추고, 생각하고, 햄릿> 무대에는 모래 같은 것들이 잔뜩 깔려있어 공연이 시작되기 전부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무대가 암전이 되고 두 명의 무덤지기들이 모래에 깔린 시신들을 파헤치며 극이 시작되었다. 시신을 파헤치도록 지시한 사람은 호레이쇼. 햄릿의 친구이기도한 그는 무덤지기들에게 연극에서 광대역할을 하는 것이 어
by
정나원 에디터
2018.03.18
리뷰
공연
[Review] 낯선 연극, < 햄릿 >
Review 2018 산울림고전극장 연극 <햄릿> 연출, 각색 김민경 조연출 김종우 중학생 시절부터 바라보았던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이니까, 조금 무조건적으로 호감을 가진 게 아니냐고 묻는다면 아니라고는 못 하겠다. 침대에 쪼그리고 앉아 두꺼운 4대 비극 책을 들고 대사를 따라 중얼거리던 그때부터 셰익스피어는 그런 존재였다. 더군다나 일전 관람한
by
염승희 에디터
2018.03.17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따뜻한 봄에 만나는 로맨틱한 콘서트, 두번째달 국악프로젝트 '판소리 춘향가'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 에스닉퓨전밴드 X 소리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3.17
리뷰
공연
[Preview] 겨울을 지나온 집시들의 첫 번째 봄
2018년 하림과 집시앤피쉬오케스트라의 집시의 테이블 의무를 버리고 의미를 찾아 떠나는 집시들의 음악여행 저는 음악이 하고 싶었지, 가수가 되고 싶었던 것은 아니었어요. 가수가 된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지치게 되는 부분들이 있었죠. 긴 여행을 떠났는데 그것이 저에게 해방감을 줬고 세상의 다양한 음악을 접하게 해줬어요. 월드뮤직은 여행과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
by
김정수 에디터
2018.03.1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2018 문화산업 4.0: 일자리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문화 전반]
나는 문화예술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선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에 빠져 갈피를 못잡고 있었다. 그러던 중, '2018문화산업 4.0: 일자리 페스티벌'에서 작지만 명확하고 적당한 자극을 받아 다시 내가 가고자 했던 목적지를 명확히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내가 요즘 가장 집중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바로 '이 사랑하는 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이다. 이러한 것에 대해 생각하다보면, 너무 막연한 정보와 미래에 대한 고민 때문에 '불안함'에 휩싸여 갈피를 잡지 못하는 때가 오곤 한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만 하다가, 답이 없는 수많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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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3.13
리뷰
공연
[Preview] 달이 떠오른다, 가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Preview] 달이 떠오른다, 가자. 2018 두번째달 판소리 춘향가 두번째달의 음악을 처음 들었을 때, 나는 중학생 이었다. 나는 음악세계가 좁았다. 음악을 사랑하는 어머니 아래에서 태어났지만, 그 탓에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피망 집어 먹듯이 배웠다. 이 부분을 읽고 우와, 피망? 하는 피망 애호가들이 오해할까봐 확실히 표현하자면, 나한테 피아노 연습
by
손진주 에디터
2018.03.13
리뷰
공연
[Preview] 감정노동자의 고충을 마주하다, 연극 '전화벨이 울린다' (~18/04/01)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번 공연은 콜센터 상담원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하루에도 수백번, 수만번씩 전화를 받는 감정노동자의 이야기이다. 뉴스에서도 익히 접해 온 소재이다. 얼굴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은 물론, 성희롱 발언을 일삼는 진상고객 때문에 상담원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예전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졸업한 후, 오랜만에 연락이 닿았던 적이 있었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8.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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