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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제 67회 서울 오라토리오 정기연주회 길잡이
서울 오라토리오 '위대한 유산' 시리즈 중 열한 번째로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브루크너의 <테 데움>이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주한오스트리아 대사관과 공동으로 주최한 공연이고 서울메세나 지원 작품으로 선정되기도 한 이번 공연이 어떤 감동을 가져다 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필자와 같이 클래식 음악과 친하지 않은 이는 공연의 주체도, 그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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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7.06.01
문화소식
전시
(~06.18) 죽음을 노래하다-고려 금석문展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죽음을 노래하다' 고려 금석문展 [6월 18일까지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전시] 가나아트 이호재 회장 기증 '죽음을 노래하다' 고려 금석문展 :: 전시 소개 :: 이호재 회장은 지난 2011년, 일제강점기에 채탁된 한국의 고중세 금석문 탁본 유물 30건 74점, 조선시대 묵적 44건 54점 등 총 74건 128점을 예술의전당에 무상으로 기증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금석문 탁본 유물은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 관리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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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선 에디터
2017.05.30
리뷰
공연
[Preview]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얼티밋 카운터테너 with 세종솔로이스츠 ▪ 일시 : 2017년 6월 9일 (금) 저녁 8시 ▪ 장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 출연: 세종솔로이스츠, 데이빗 대니얼스, 크리스토프 뒤모 다가오는 6 월, 좀처럼 만나보기 어려운 공연이 서울에서 펼쳐진다.궁극의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David Daniels)와 크리스토프 뒤모(Christophe Dum
by
김현지 에디터
2017.05.28
리뷰
공연
[Review] 오페라 < 자명고 >, 주인공은 누구인가?
이들은 왜 부자연스러워질 수밖에 없었을까? ‘자명고’가 그들에게 속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랑도 개인도 사라지게 만든다.
오페라 < 자명고 >, 주인공은 누구인가? 오페라 < 자명고 >의 무대는 훌륭했다. 주연 가수들의 연기는 물론이고 노래도 뛰어나서 오페라를 실제로 처음 본 나로서도 굉장한 실력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호흡이 척척 맞는 앙상블도 그에 지지 않았고 오케스트라의 연주는 극을 쥐었다 폈다 하며 긴장감을 조성했다. 공연을 보면서 한국어가 오페라라는 장르에 잘 녹
by
임예림 에디터
2017.05.28
리뷰
공연
[Preview] 환상적인 하모니의 만남, 얼티밋 카운터테너와 세종솔로이스츠 [공연]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 오페라 신성(新星) 크리스토프 뒤모의 최초 내한공연
더위가 시작되는 6월,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David Daniels)와 크리스토프 뒤모(Christophe Dumaux)가 아시아 최초로 한 무대에 선다. 뉴욕타임즈는 데이빗 대니얼스에 대해 “‘카운터테너 스타’라는 표현은 모순적이지만 데이빗 대니얼스의 경우 이를 실제로 이루어냈다. 흠 없는 예술성과 함께 그는 대단히 부드럽고 따뜻한 음색을 지니고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27
리뷰
공연
[Review] 오페라 자명고 -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 오페라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 오페라 고등학교 때 미술실기를 할 때 오페라라는 색이 있었다. 황홀하도록 강렬한 핑크색, 오페라는 그렇게 화려하게 빛나는 색깔이었다. 실제 오페라도 나에겐 오페라색과 같이 화려한 색의 인상이었다. 그런 기대감을 가지고 막이 올른 국산 오페라 자명고. 자명고의 시작은 오고무의 화려한 춤과 함께 강렬하게 시작되었다. 자명고의 훌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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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호 에디터
2017.05.27
리뷰
공연
[Preview] 바로크의 재현, 얼티밋 카운터테너
이번 프리뷰에서는 공연 설명에 등장하는 용어들과 프로그램에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풀어보려 한다.
6월 9일,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 오페라 무대의 톱스타 크리스토프 뒤모가 예술의 전당에서 첫 내한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을 살펴보기에 앞서, 클래식을 많이 접해보지 않은 관객들을 위해 이번 프리뷰에서는 공연 설명에 등장하는 용어들과 프로그램에 가졌을 법한 궁금증을 풀어보려 한다. 1. 카운터테너와 카스트라토 공연 정보를 접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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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예림 에디터
2017.05.25
문화소식
공연
(06.13)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클래식,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위대한 두 작곡가의 음악 혼, 예술의 전당을 울리다. 모차르트 < 레퀴엠 > / 브루크너 < 테 데움 >
모차르트 / 브루크너 [레퀴엠, 테 데움] - 서울오라토리오 제67회 정기연주회 - 위대한 두 작곡가의 음악 혼, 예술의 전당을 울리다. 모차르트 <레퀴엠> 브루크너 <테 데움> <시놉시스> 2017년 6월 13일(화) 저녁 8시, 모차르트의 <레퀴엠>과 브루크너 <테 데움> 두 명작이 예술의 전당 무대에 오른다. 최영철의 지휘와 서울오라토리오 합창단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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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05.25
리뷰
전시
[Preview] 유화를 마주해야 하는 이유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전시]
유럽미술의 숨겨진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오는 6월 3일(토)부터 8월 20일(일)까지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모리스 드 블라맹크>전을 개최한다. 프랑스 폴발레리 미술관(MuséePaul-Valéry)의 협력을 통해 구성된 이번 전시는 서양미술사에서 야수파(Fauve movement)의 주축으로 평가 받는 블라맹크가 독자적인
by
정다빈 에디터
2017.05.25
리뷰
전시
[Preview] 독특하고, 극적이며, 강렬한 블라맹크의 그림 속으로 '모리스 드 블라맹크展'
색색의 터치를 실제로 눈 앞에 마주하면 어떤 느낌이 들지 아주 궁금해졌다. 경험상 예술 작품을 하나의 창(모니터)을 거쳐 마주하는 것과 실제로 봤을 때의 느낌에는 굉장히 큰 차이가 있었는데, 블라맹크는 가뜩이나 liveliness가 특징으로 꼽히는 화가이니 … 더욱 더 기대가 된다.
게으른 에디터에게 늘 기회를 주시는 아트인사이트 측에 감사드리며 이번에는 예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하는 블라맹크 전시를 볼 수 있게 되었다. (리뷰는 다음주 월요일에 다녀온 후 올라올 예정! 꼭 기한에 맞춰 올리겠어! 흑흑) 나는 고등학생 시절 내내 하나의 진로를 막연하게 그려왔다 - 홍보 분야의 일을 하며(직무), 엔터테인먼트 관련 컨텐츠(내용)를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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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에디터
2017.05.25
리뷰
공연
[Preview] 귀가 황홀한 얼티밋 카운터테너 기대감 100!
세계 3대 카운터테너 데이빗 대니얼스와 유럽오페라 신성 크리스토프 뒤모의 최초의 내한공연이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다니! 더군다나 함께 공연하는 세종슬로이스츠는 CNN이 세계 최고의 앙상블이라 극찬한 현악 오케스트라. 클래식음악에는 무지한 본인이지만 이미 환상적인 공연이 될 것이라는 건 당연해 보인다. 간단하게 그들에 대해서 설명하자면, 가성으로 소프라노의
by
김정수 에디터
2017.05.25
리뷰
전시
[Preview] 자유분방한 색채의 사용, 야수파의 재조명 < 모리스 드 블라맹크 展 > [전시]
캔버스에 담아낸 자기 해방, 야수파의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
마티스와 함께 야수파(Fauve Movement)를 이끈 거장 모리스 드 블라맹크(Maurice de Vlaminck)는 프랑스에서 태어나 1900년부터 본격적인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 고흐와 세잔의 영향을 받아 강렬한 원색과 역동적인 붓터치로 생생함이 느껴지는 그림을 그렸으며, 야수파 화가들 중에서도 가장 급진적인 성향을 지녀 자신만의 충동적이고
by
박이슬 에디터
2017.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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