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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다섯 가지 사랑을 만나다.
[Preview]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다섯 가지 사랑을 만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스테디셀러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입니다. 본 공연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교 1학년 때, 연극 소모임의 선배들이 했던 작품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서였습니다. (연극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의 대본의 일부를 교내 공연
by
고혜원 에디터
2017.12.12
리뷰
공연
[Preview] 사랑을 바라보는 또 다른 방식, 뮤지컬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이하 '사랑.소묘')는 신, 구세대의 각기 다른 다섯 커플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평범한 사람들의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라니, 그동안 필자가 접해 왔던 뮤지컬과는 다소 결이 다르다는 점에 눈길이 갔다. 많은 사람들에게 익숙한 '뮤지컬'이라는 공연은 큰 공연장에서, 하나의 커다란 서사를 풀어나가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경우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11
리뷰
공연
[Preview] 흔하지만 그들에게는 특별한. 뮤지컬 '바보사랑'
뮤지컬 <바보사랑> 사랑. 사랑이란 무엇일까?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열렬히 좋아하는 대상." 사전에서는 사랑을 이렇게 정의하고 있다. 아,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이라고도 정의한다. 뮤지컬 '바보사랑'은 '남녀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을 다룬다. 사실 사랑을 다루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11
리뷰
공연
[PREVIEW] 별의별 시끌벅적한 사랑 이야기,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그들의 소묘같은 사랑을 들어보시죠.
[PREVIEW] 별의별 시끌벅적한 사랑 이야기 사랑에 관한 다섯 개의 소묘 소묘는 내가 좋아하는 그림의 방식 중 하나다. 전통적으로 모노크롬(단색) 방식으로 그려지는 소묘는 다른 방식보다 더 원초적인 느낌을 준다. 소묘는 단순한 선의 집합처럼 보이지만 그 선에서 작가의 개성이 묻어나온다. 그리는 대상을 재현하는데 각기 다른 선들이 모여 표현된다는 것은
by
손진주 에디터
2017.12.10
리뷰
공연
[Review] 부부라는 이름으로 다시 한번, 가장 아름답고 따뜻한 사랑을 하다. '아내의 서랍' [연극]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에서 부부로서의 삶을 살아온 만식과 영실. 이들 부부가 들려주는 사랑과 아픔, 행복과 슬픔에 대한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나보자.
Prologue. 한국 사회에 뿌리 깊게 잔존해 있는 가부장적인 사회 구조에서 아직도 남성과 여성의 전통적 역할은 강조되어 있고, 가장이라는 이름은 남성에게 부여된 숙명과도 같이 늘 붙여지기 마련이다. 한국의 가부장적 사회 구조에서 남성은 늘 집안을 이끄는 가장으로서,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책임지고, 여성은 집안의 살림살이를 도맡아 가사와 육아를 전담하며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1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대학생이 될 너에게 [문화 전반]
밀실과 광장의 연속, 대학생활에 대하여
수빈아, 넌 이제 대학생이 되겠구나. 먼저 다양한 불안과 힘듦을 거쳐 그토록 목표하던,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단다. 하지만, 너보다 먼저 많은 것을 거쳐 온 나의 눈에는 너가 이제부터 겪게 될 밝음과 어두움, 기쁨과 우울이 너무나도 눈에 보여, 축하인사만을 건네기에 내 입과 손이 머뭇거린다. 고등학교라는 닫힌 공간을 떠나, 교복을 갓
by
손민경 에디터
2017.12.10
리뷰
공연
[Review] 말은 사라져도,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랭귀지 아카이브' [연극]
<랭귀지 아카이브>는 사라져가는 언어로 사랑을 전하지만 마음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이야기하며, 언어에 대한 사랑과 사랑에 대한 언어를 그리는 연극이다.
Prologue. 언어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일상생활 속에 항상 공존하고 있다. 꼭 무엇인가를 의식적으로 떠올리고, 애써 표현하려 하지 않더라도 우리는 언어를 사용하여 자연스럽게 하고 싶은 말을 상대방에게 전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 우리는 가볍게 스쳐 지나가는 말 한 마디에 때론 웃을 때도, 울 때도 있으며, 그 말 한 마디에 하루를 버텨낼 때도
by
차소정 에디터
2017.12.09
리뷰
공연
[Review] 언어, 사랑, '미르 네 글라살라' - 랭귀지 아카이브[공연]
'미르 네 글라살라' 그들의 각기 다른 사랑을 하나로 만들어주는 문장. 우리가 말하는 사랑이라는 단어는 무슨 뜻이었을까?'미르 네 글라살라' 였을까?
기 승 전 결 1. 세계에는 3000여 개가 넘는 언어가 있다. 그러나 매달 수십 개의 언어가 사라진다. 조지는 사라지는 언어들을 녹음하는 언어학자다. 오늘 조지가 녹음하려는 언어는 엘로웨이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아름답게 보이기 위해 생겨났다는 엘로웨이어를 녹음하기 위해 세상에 둘 밖에 남지 않은 엘로웨이어 화자를 수소문해 연구실로 초대했다. 언어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08
오피니언
공연
[Opinion] 학교 특집1 : "로베르토 쥬코" - 연세대학교 중앙연극동아리 외솔 [공연예술]
어쩌면 쥬코는 우리 생각 속에 있는 존재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린 생각 속의 쥬코를 대신 기억해주어야 하는 것 아닐까
재학중인 학교 동아리들이 펼쳐주는 문화예술을 주제로 글 몇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감히 제목에 특집이라는 단어를 적어보았습니다. 첫 글은 학교 연극동아리 '외솔'의 "로베르토 쥬코" 리뷰입니다. 글의 시작에 앞서 좋은 극을 보여준 외솔과 우울한 형사, 우아한 여인 2역에서 너무나 멋진 연기를 보여준 주유신 11기 에디터께 이 글을 통해 감사를 전하고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05
리뷰
공연
[REVIEW] 사라지는 마음, 사라지는 말들: 랭귀지 아카이브
언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던 건, 내가 내 이야기를 이렇게나 못했나 싶을만큼 내 작품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번번히 말아먹고 나왔을때였다. 곡을 쓰고 그 곡에 대해서 설명할 자리가 많아지면서, 그 곡에 대한 설명과 비평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잦았다. 그럴때마다 드는 생각,'이걸 꼭 말로 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말로 하는 순간 내 생각 원연의 것
by
박유민 에디터
2017.12.05
문화소식
공연
(~12.10) 연극 '이방인(L'Étranger)'
[문화소식] 연극 '이방인' (~12.10, 대학로 연우소극장)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권리장전2017-국가본색 시리즈 연극 '이방인(L'Etranger)' 2017년 12월 6일 - 12월 10일 대학로 연우소극장 :: 작품 소개 :: 이방인에서 모두가 중요하게 보는 '권총으로 아랍인을 쏘는 장면'은 작품을 만드는 우리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아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05
리뷰
공연
[Review] 어제는 오늘이 아니라서, 연극 복덕방 [공연]
연극 복덕방
Prologue. 세대 차이를 경험할 때마다 요즘 1020세대는 ‘꼰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본인이 속해있는 세대 집단과 가치관이 다르거나, 자신을 가르치려 하는 기성세대를 낮추어 부르던 것에서 몇 년 전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 지금에 와서는 이 말이 더 널리 쓰이면서 기성세대를 비판하는 한편, 같은 세대 집단이라도 공유하고 있는 주된 가치관에서 벗
by
차소연 에디터
2017.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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