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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문화특집] 우.사.인. ④&⑤ 안녕하신가영 & 쏜애플
담담하고 서정적이지만 현실적인 가사로 슬픔을 풀어내며 나 자신의 안부를 묻는 안녕하신가영. 몽환적인 사운드와 독보적인 보컬 및 세션, 작곡으로 물지 않고는 버틸 수 없는 가시사과, 쏜애플. 우.사.인.에서 만나봅니다.
우.사.인. 4&5탄 안녕하신가영 & 쏜애플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4탄과 5탄으로 돌아왔습니다. 지난주 목요일에는 우사인 4탄이 업데이트되지 못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4탄 안녕하신가영과 5탄 쏜애플, 두 인디뮤지션을 만나보실 거에요. 이번주는 지난 3팀보다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제가 정말 좋아하는 두 인디뮤지션으로 꼽아보았습니다. 가족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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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5.09.17
작품기고
[Art&pic]타루-여기서 끝내자 (With 짙은)
우리는 그렇게 시간을 기다리며 또 기다리겠지.
사람이든 바람이든 마음이든 언젠가는 변한다. 아무리 부정하고 싶어도 변한다. 붙잡고 싶은 것들을 붙잡을 수 있었다면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내곁에 있었겠지 우리는 그렇게 시간을 기다리며 또 기다리겠지. 타루-여기서 끝내자 (With 짙은) 이 선율에 예쁜 말만 담고 싶었는데 이게 이 노래의 운명인가봐 소중했던 우리처럼 더 이상은 네게 줄게 없어 더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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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에디터
2015.09.12
리뷰
공연
[Review] 웃음바다, 연애의 목적. 하지만 가볍지는 않은
웃기지만 마냥 웃기지 많은 않은 연극. 연애는 무엇일까? 연애의 목적은 무엇일까? 사랑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 물음에 대한 답을 나름대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연극인 것 같다.
*스포가 있으니 주의하세요! 연극 「연애의 목적」만을 위한 연극홀 ‘올래홀’이 있을 정도이고, 대학로 곳곳에는 포스터가 걸려 있으며 친구들에게 「연애의 목적」을 말하면 ‘아, 그거!’라고 말할 정도의 연극. 도대체 어떻기에 ‘잘 나가는’ 연극일까. 아트인사이트의 도움으로 연극 「연애의 목적」을 볼 수 있었다. 버스를 타고 대학로 올래홀에 도착해서 처음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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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에디터
2015.09.07
오피니언
[문화특집] Amuse in Play : 문제적 인간 연산 (이윤택作)
오랜만에 돌아온 문화특집 : Amsue in Play 입니다! 오늘의 소개 작품은 얼마전 공연되었던 < 문제적 인간, 연산 >이에요. 저도 공연을 관람하고 왔는데, 공연을 관람한 후에 한번 더 놀랐답니다! 연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은 많이 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이 작품이 가장 잘 인간적인 면을 창조해내고 부각시켰다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이 작품을 통해 어떤 것을 보실지, 굼금하군요. 오늘도 작품 속으로 빠져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Amuse in Play! : 문제적 인간 연산 글, 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오랜만에 돌아온 문화특집 : Amsue in Play 입니다! 오늘의 소개 작품은 얼마전 공연되었던 <문제적 인간, 연산>이에요. 저도 공연을 관람하고 왔는데, 공연을 관람한 후에 한번 더 놀랐답니다! 연산의 이야기를 담아낸 작품들은 많이 있지만,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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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8.3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복수 끝의 허무함, 올드보이(2003) 분석 [시각예술]
곳곳에 숨겨져 있는 장면과 여러 의미를 찾아냄으로써 영화 보는 내내 더욱 행복하게 만들어준다. 그렇다면 과연 어떤 수수께기가 담겨있는지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새로운 관점으로 분석하기 복수 끝의 허무함, 올드보이(2003) 난 단순히 웃고 즐길 수 있는 영화보단 심오한 뜻이 가득 담긴 수수께기같은 영화를 더 좋아한다. 감독이 숨겨 놓은 장면의 의도나 비밀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낸 영화가 바로 박찬욱 감독의 복수 시리즈 중 하나인 <올드보이>이다. 거듭되는 반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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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은 에디터
2015.08.06
문화소식
공연
(~11/1) 트루웨스트 [연극, 대학로 A아트홀]
연극 '트루웨스트' / 대학로 A아트홀 / 2015년 8월 13일부터 2015년 11월 1일까지 공연
트루웨스트 연극<트루웨스트>는 미국의 대표 극작가이자 배우인 샘 셰퍼드가 1980년 발표한 수작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하였으며, 1983년 OBIE AWARDS 감독상 연기상 수상, 1983년 THE Clarence Derwent Awards - 연기상 수상, 2000년 TONY AWARDS - 베스트 연극부분상등 4개 부분 노미네이트, 2000년 Th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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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예 에디터
2015.08.0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식민지' 아일랜드,"더블린 사람들" ③ 경기가 끝난 뒤(After the Race) [문학]
아일랜드의 근대사는 한국의 역사와 비슷하다. 아일랜드와 한국, 둘 다 식민 지배를 받았던 나라라는 공통점이 있다. "경기가 끝난 뒤"를 통해 식민지 아일랜드의 모습을 알아보자.
< Table of Contents > The Sisters An Encounter Araby Eveline 경기 후에(After the Race) Two Gallants The Boarding House A Little Cloud Counterparts Clay A Painful Case Ivy Day in the Committee Room A Mo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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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에디터
2015.07.25
문화소식
공연
(~11.01) 트루웨스트 [연극, 대학로 A아트홀]
"알지, 딱 잡지에 나오는 것 같은 집. 고상하고 자상한 엄마가 요리를 하고 금발의 딸들이 그 앞에서 원두커피를 마시며 함께 수다 떠는 거야. 거기가 우리집이었으면 하는 그런 집이었어." -연극 리 대사 中 -
트루웨스트 "여긴 내가 하고 싶은게 아무것도 없어. 나만 추억에 엽서 속에 사는 것 같아. 형, 사막으로 데려가줘." - 연극 오스틴 대사 中 - "알지, 딱 잡지에 나오는 것 같은 집. 고상하고 자상한 엄마가 요리를 하고 금발의 딸들이 그 앞에서 원두커피를 마시며 함께 수다 떠는 거야. 거기가 우리집이었으면 하는 그런 집이었어." -연극 리 대사 中 -
by
양지예 에디터
2015.07.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미술관 끝자락 소녀의 단상(斷想) - 미술관 안과 밖, 그 사이에 서서 [문화 전반]
'미술관에서 이루어지는 문화 마케팅'은 문화를 위한 마케팅과 마케팅을 위한 문화로 나눠볼 수 있겠다. 그러나 현대의 문화 마케팅이 마케팅 그 자체만을 위한 문화에 머무른다면, 문화는 수단으로만 남아 문화계와 기업계 모두에게 단기적인 효과만을 안겨줄 것이다.
미술관 안 – 기업의 노력을 읽다 나는 가끔 꿈을 꾼다. 정장을 입고 사람들 앞에서 미술작품을 설명하는 모습을, 그리고 바쁘게 뛰며 작가들과 이야기하는 나의 모습을 흐릿한 이미지로나마 발견한다. 어릴 적부터 비엔날레가 좋았고, 각종 전시회가 익숙했던 내게 미술관은 불확실한 꿈이자 확실한 미래였다. 적어도 얼마 전까지는, 정말이지 불확실한 꿈이었다. 그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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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지 에디터
2015.07.22
리뷰
공연
[Review] 메소드 연기의 끝장판 - 연극 모범생들
( ★★★★★)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지만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 메소드 연기로 관중들을 한번 사로 잡고 조명으로 또 한번 심장을 쫄깃쫄깃하게 만든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문화리뷰단 김여민입니다! 어제 도서 프리뷰를 쓰는데 제 주관적인 기대평을 배제하고 오로지 객관적으로만 정말 딱.딱 하게 쓰고 나니까 얼마나 오그라들던지. 글은 많이 써볼수록 솜씨가 좋아진다고 하는데 저는 항상 멋있게만 쓰려고 욕심부리다보니까 실력이 늘질 않아요...ㅋㅋㅋㅋ 특히 블로그는 자기가 하고 싶은말들을 마음껏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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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민 에디터
2015.07.20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힘들고 지친 우리 모두에게..
[캘리그라피] 하루의 끝에 위로가 되어주는 노래
봄바람이 싱그럽던 봄이 가고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여름이 되니 더운 날씨에 지치기 일쑤고 불쾌지수도 높아져 괜스레 짜증도 늘어난다. 더위 때문에 입맛도 떨어지고 의욕도 떨어지는 요즘이다. 더운 날씨에 더 힘들어지고 지쳐가는 요즘 나는 더 활기찬 에너지를 얻고자 노래를 더 자주 듣는다. 긍정의 힘을 가득 담아주는 노래는 일하는 것마저 즐겁게 해준다. 그 노
by
홍효정 에디터
2015.06.30
오피니언
공연
‘예외’와 ‘공감’의 한 끝 차이에서:연극'차이메리카'와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이 두 작품은 우리에게 말한다. 탱크맨과 히키코모리는 우리와 상관없는 특별한 존재가 아닌, 우리 중의 하나인 사람들이라고. 이들은 결코 우리보다 위대하거나 열등하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단지 순간의 상황이, 기억의 상처가, 이들을 조금 다르게 만들었을 뿐이라고.
<히키코모리 밖으로 나왔어> <차이메리카> ‘예외’와 ‘공감’의 한 끝 차이에서 세상에는 단순히 이성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것이 있다. 단순히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이 전부가 아닐 때가 있다. 일반적인 규칙이나 정례에서 벗어나는 일. 이것이 예외(例外)이다. 하지만 우리는 긍정적인 의미 혹은 부정적인 의미에서 보통사람과는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예외적이라 부르
by
심한솔 에디터
201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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