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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영화
[Preview] 제19회 서울국제뉴미디어페스티벌
편견으로 차별받는 세상을, 모두가 존중받는 세상으로 바꾸어나가고자 합니다.
어느 순간부터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들이 불편해지기 시작했다. 평소 읽던 책, 웹툰, 평소 보던 드라마, 영상 등 미디어의 콘텐츠들이 불편해졌다. 아마도 당연한 것이 당연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그래서 이제는 불편하지 않은 콘텐츠를 소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 8월, 불편하지 않은 당연했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은 콘텐츠들과 함께할 수
by
김태희 에디터
2019.08.0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뻔한 판타지를 기대하게 되는 이유, 드라마 "호텔 델루나"
그럼에도 계속 보게되는, 드라마 <호텔 델루나>
주변 사람들에게 드라마를 보는지 안 보는지 물어보면 대략 반반으로 나뉘는 것 같다. 그중에서 드라마를 보지 않는 이유로 대부분은 이렇게 말한다. 드라마는 뻔하고 유치한 킬링타임용이 아니냐고. 나 역시도 평소에 가벼운 킬링타임용 콘텐츠를 썩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드라마를 볼 때 수사 물이나 범죄 물, 혹은 인물 간의 감정선을 잘 담아낸 드라마 등을 선호하는
by
고유진 에디터
2019.08.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닿지 못할, 밤편지 [음악]
아이유의 'Voice Mail'과 '밤편지'가 만났다.
독보적인 음색과 실력 그리고 연기력까지 더해져 꾸준한 사랑을 받는 아이유는 그녀가 작사, 작곡을 시작한 이후로 더욱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실제로 책을 많이 읽는 것으로 알려진 그녀답게 가사들이 문학적이어서 시를 읽는 듯한 느낌을 받기도 한다. 아이유 작사, 작곡의 노래 중 한 곡인 Voice Mail은 그녀가 실제로 짝사랑을 할 때 만든 노래라고 한다.
by
김예림 에디터
2019.08.08
리뷰
전시
[Review] 어린 아이의 시선을 함축하다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
예술의전당, 앤서니브라운의행복극장, 전시회, 예술, 미술, 동화, 삽화
전시장 맞다. 매우 당황했다. 의자가 많았다.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수두룩 했다. 동화라는 말을 들을 때면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키워드는 ‘어린이’다. 전형적인 선입견에 불과할 수도 있겠다. 그래도 동화를 제일 많이 접하는 연령대는 유아기다. 저 나이대의 사람들이 동화를 가장 ‘동화답게’ 감상할 수 있다. 동화답게 읽는다는 것이 어떤 건지는 나도
by
이소현 에디터
2019.08.03
리뷰
전시
[Review] 상상에 상상을 더해서 "에릭 요한슨 전" [전시]
에릭 요한슨 사진작가의 전시
요즘에 인스타 등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핫한 전시 중 하나인 에릭 요한슨 전에 가게 되었다. 사실 작품들을 딱 보면 ‘그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상상 속 세계를 도화지 위에 펼쳐 놓은 그림 같았다. 하지만 사진전이라니? 작품들을 이미지로 온라인상에서 봤을 때는 저게 어떻게 실제 사진이지? 믿기지 않았다. 도대체 어떻게 작품들을 창작해내는지, 작가가 궁금
by
이수진 에디터
2019.08.03
리뷰
전시
[Review] 틀을 깨는 상상력, 에릭 요한슨 [전시]
올해 서울의 첫 집중호우주보가 발효된 날, 친구와 함께 에릭 요한슨 사진전을 찾았다. 동화 같은 상상력 한 여자가 걸어간다. 그녀 뒤에는 강아지가 뒤따라오고 있다. 다만 강아지는 걷지 않고 풍선에 대롱대롱 매달려있다. 이 작품의 제목은 lazy dog-게으른 강아지다. lazy dog 이처럼 에릭 요한슨은 익숙한 현실에 약간의 위트와 상상력을 불어넣어 생동
by
정선은 에디터
2019.08.03
리뷰
전시
[Review] 어린아이같은 공상과 환상의 실현, 초현실주의 사진작가 에릭 요한슨 사진展
상상을 사진으로 실현시키는 작가
어린시절 상상했던 순간들을 기억하고 있는가. 풍선을 타고 하늘을 날아오르는 장면, 하늘이 열리고 그 속으로 올라가는 장면, 영화 투루먼쇼 처럼 현실이 하나의 세트장이라면 어떨까 하던 상상들, 시공간의 경계를 뛰어넘는 그 어떤 초현실의 순간들.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어린 시절의 상상과 부풀어 오르는 몽상의 순간들을 경험해 본 이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그
by
김민재 에디터
2019.08.01
리뷰
전시
[Review] 아이와 어른, 모두 동심으로 돌아가다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아이와 어른 모두가 행복한 전시
이번 앤서니 브라운전을 한 마디로 압축하자면 ‘동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앤서니의 그림들은 하나하나 어린아이의 시각에서 어린이들과 같은 눈높이로 소통하고 있다. 그림책 속에는 흥미로운 원화와 단서들로 가득하여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아이들이 즐거운 상상을 할 수 있도록 생각하는 힘을 길러준다. 또한 어른들에게도 잊혔던 동심을 이끌어내는 매력을
by
안세영 에디터
2019.07.31
리뷰
전시
[Review]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전
23개월 아이와 함께 앤서니 브라운 전시 다녀왔어요
어린이 책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의 주인공 앤서니 브라운은 1976년 작품 활동을 시작하며 1983년 《고릴라》와 1992년 《동물원》으로 케이트그 린어웨이 상을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그림책 작가로서는 최고의 영예인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을 받았다. 기발한 상상력,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한 표현과 탄탄한 구성력,
by
김보람 에디터
2019.07.30
리뷰
전시
[Review] 아이에게는 상상력을, 어른에게는 어린 시절의 향수를 -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극장展
2016년 예술의전당 예술대상 최다관객상이라는 위엄을 보인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전시가 ‘행복 극장’이라는 테마로 예술의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 돌아왔다. 본 전시는 6월 8일부터 9월 8일까지 3개월 간 진행 되며, 앤서니 브라운 작가의 원화 200여점은 물론 실감 나는 조형물과 미디어 아트 등 다양한 장르를 총망라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아직 어린
by
황혜림 에디터
2019.07.29
리뷰
전시
[Review] 아이를 위한 전시회 "앤서니 브라운"의 행복 극장
전시회장의 모든 아이들이 즐거워한다. 아쉬운 점은, 있다.
아이의 책과 어른의 책은 차이가 있다. 나이가 어릴수록 글이 적고 대신 그림이 가득하다. 아직 한글에 익숙하지 못한 아이들이 천천히 글에 적응하기 위해서다. 동시에, 그림을 보며 상상하는 능력을 키우게 도와준다. 앤소니 브라운의 그림책에는 아이들이 다양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갖가지 이야기와 단서가 숨어있다. 이런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이 전시회장 안
by
김혜원 에디터
2019.07.29
작품기고
[아미그달라] 아이리스
아이리스의 꽃말
illust by. Cho 아이리스는 무지개라는 뜻으로, 붓꽃의 꽃말은 비 내린 뒤에 보는 무지개처럼 기쁜 소식을 의미한다. 이 그림을 보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고 내게도 곧 기쁜 소식이 들려오길 바라며.
by
김초현 에디터
201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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