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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사랑의 묘약? 사랑에 대한 감성 전시회로 초대합니다!
대중가요에 빠지지 않는 소재가 있다. 바로 사랑이다. 사랑으로 울고 웃는 인생의 자잘한 사연들이 가사에 실리고 음악을 타고 울려퍼진다. 항상 궁금했다. 왜 대중가요에서 사랑 이외의 주제는 찾아볼 수 없는 것일까? 어쩌면 사랑이야 말로 많은 사람들의 보편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는 소재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런 사랑에 관련한 전시회가 서울 미술관에서 열리고
by
최서연 에디터
2017.10.27
리뷰
전시
[Preview] 사랑이라는 욕망에서 비롯된 감정들,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展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를 전시회로 재해석하여 이색적인 기획을 선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주제로 10팀이 참여하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러스트, 사진,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인다.
오늘은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사랑의 묘약 - 열 개의 방, 세 개의 마음' 전시회에 선정되었다.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를 전시회로 재해석하여 이색적인 기획을 선보여주고 있다. 사랑의 묘약이라는 주제로 10팀이 참여하여 회화와 조각 등 순수미술 분야를 포함하여 일러스트, 사진, 영상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모습을 보인다. 제각기 다른 방식의 사랑을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24
리뷰
전시
[Review] 지베르니 정원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빛의 향연, '모네 빛을 그리다' 展
모네의 정원을 큰 영상으로 접하니, 좀더 생동감있게 다가왔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지베르니 정원'은 실감이 잘 나지 않았는데. 초록의 물결과 바람이 넘나드는 꽃들과 자연이 숨쉬는 영상 속에 빠져들고 있자니, 한 편으로는 나에게도 지베르니 정원이 가까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지난 15일에 '모네, 빛을 그리다 展 : 두 번째 이야기'에 다녀왔다. 보는 내내 우아함과 웅장함에 놀라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전시회였다. 볼거리가 풍성해 잠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신비한 마법의 나라에 온 듯한 기분이 들었다. 빛의 변화를 활용한 빔 프로젝터와 지베르니 정원을 재현한 각종 조화와 장식들. 그리고 영상으로 만나는 공간까지. 어느 것 하나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24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시즌 2', 모네의 장소에 가다.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시즌 2', 모네의 장소에 가다. "모네의 장소, 모네의 연인을 마주하다." 완연한 가을이 된 요즘,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로 다녀온 전시는 최근 SNS 상에서 화제인 <모네, 빛을 그리다 展, 시즌 2> 입니다. 미디어 아트 전시는 최근 들어 상당히 인기가 많아진 전시 트렌드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눈으로 보기
by
고혜원 에디터
2017.10.22
리뷰
전시
[Review] 모네의 공간으로의 초대 : 모네, 빛을 그리다
정신 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 발걸음을 늦추고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어 충분히 행복했다.
빛이 좋은 날이었다. 날씨가 마음에 들면 땅속으로 다니는 지하철이 아니라 괜히 빙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두 세 정거장 거리는 일부러 걸어서 가기도 하고, 갈 곳도 없는데 무작정 집 밖으로 뛰쳐나오곤 하는 나로서는 최고였던 날. 생각해보면 모네를 만났던 날은 늘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 하늘을 어지럽히며 자수를 놓는 구름들과 나뭇잎 사이를
by
반채은 에디터
2017.10.19
리뷰
공연
[Preview] 11月, 클래식에 빠지는 시간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Preview]아름다운 기이함, 괴기스러운 신비로움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in 롯데콘서트홀
[P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아름다운 기이함, 괴기스러운 신비로움 "클래식의 위대한 도전" <안드레이 가브릴로프 내한공연> 2017년 11월 9일 목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 깊어가는 가을, 클래식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소식이 있다. 오늘날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는 안드레이 가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17
리뷰
공연
[Review] 고발, 시대의 초상이자 누군가의 자화상 연극 '고발자들'
[리뷰] 고발, 시대의 초상이자 누군가의 자화상 연극 '고발자들'
[REVIEW]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연극 '고발자들' 리뷰 : 고발, 시대의 초상이자 누군가의 자화상 지금 내가 마주하고 있는 삶의 고민은 개인의 문제거나 혹은 사회가 지닌 오래된 상처일 수도 있다. 이 둘은 서로 다른 맥락의 가지로 보이나, 궁극적으로는 같은 뿌리를 지닌다. 개인의 문제는 사회의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13
리뷰
공연
[Review] 꿈을 찾는 로맨스, 연극 '어쩌면 로맨스'
10월 1일 출연배우는 대략 이랬었다. 영화배우 성우역은 윤준호, 이종격투기 선수 이연역은 조연화, 영화감독 및 멀티맨역은 장비희 배우가 맡았다. 무대는 이종격투기선수인 이연의 방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라 이종격투기선수의 방답게 각종 트로피와 샌드백, 복싱 글러브, 운동복 소품을 활용하여 이연의 방을 꾸며놓았다. 로맨스 연극이라 그런지 공연을 보는 내내 코믹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8
리뷰
전시
[Preview] 화려한 예술품의 향연 '王이 사랑한 보물展'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아름다운 예술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한 엄선된 대표 소장품 130건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개하는 전시품은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 1694년부터 작센 선제후, 1697부터 폴란드 왕)’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7
리뷰
공연
[Review] 가슴 한편에 남은 아쉬움을 달래줄 단 하나의 공연 [공연]
모든 이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공연
‘집시’의 기원은 명확하지 않다. 영국에서는 처음 집시가 이집트에서 온 것으로 잘못 알고 이집트인이라고 했으며 이 말이 변형되면서 집시가 되었고, 프랑스에서는 보헤미안, 북유럽에서는 사라센 인, 독일에서는 치고이너 등으로 불렸다. 집시들은 자유를 찾아 유랑을 했기 때문에 의식주에 있어서도 자유를 추구하고,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켜 간 것으
by
박이슬 에디터
2017.10.07
리뷰
도서
[Review] 출판시장의 위기와 대안모색, '출판저널 500호'
나만이 생각했던 출판시장에 대한 견해를 직접 공감하고, 비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매력적이었다.
열악한 환경 탓에 잡지들이 하나씩 폐간하는 요즘, <출판저널>이 이번 해로 창간 30주년을 맞이하였다. 게다가 이번 호는 500호를 맞이하여 더욱 의미있기도 하다. <출판저널> 잡지를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내용들이 와닿는 점들이 많아 어느 잡지보다 공감이 많이 되던 잡지였다. 게다가 전공이 문예창작학과이다보니, '독립서점'과 '출판시장'에 대해 관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6
리뷰
공연
[Preview] '황수건' 인물을 통해 시골의 정취를 느끼다,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소설가 이태준은 시골의 정취가 남아있는 성북동 골짜기로 이사를 온다. 이사 온지 몇일이지나 우연히 신문배달부 황수건이라는 인물을 만난다.
1933년 『중앙(中央)』에 발표된 단편소설 <달밤>은 아이러니 기법을 사용하여 시대적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소설 속의 주인공은 부조리한 사회 현실에 대해 천진성과 단순성으로 맞서고 있다. 그들이 처한 암울한 삶의 실상을 객관적 시각으로 보여줌으로써 그 배경이 되는 일제 식민정책의 모순을 드러낸다. <달밤> 소설 속 이태준은 황수건의 천진한 모습을 보고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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