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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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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같은 악기, 다른 소리.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뽐내온 음악의 색깔들 [문화전반]
음악, 소리로 만들어내는 소통 음악은 소리로 무언가를 표현하는 예술이다. 박자와 리듬, 그 규칙적 흐름을 통해 소리에 “시간성”을 부여하고 그 뼈대 안에 화성을 쌓고 선율을 만들어 우리들의 귀로 하여금 화자의 메시지를 전달받게 해준다. 소리로 표현되는 다양한 메시지들을 주고 받으며 그 안에서 교감하고 나아가 소통할 수 있는 소리의 문화. 그것이 필자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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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학 에디터
2015.10.30
사람
문.단.소
[문.단.소]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 3탄
쿡쿡,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그 세번째 이야기! 그들의 두번째 발자취, < 야한전시 >.
잔뜩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3부- 쿡쿡의 두번째 전시 '야한 전시' 야한 전시 - 일시 : 2015.08.20. ~ 2015.08.28. - 장소 : 낙성대역 오렌지연필 갤러리 - 작가 : 강신욱, 고성광, 윤가영, 이소정, 최태신, 허란 - 관람료 : 무료 : 본 전시는 성담론을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올리
by
최민희 에디터
2015.10.26
사람
문.단.소
[문.단.소]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 2탄
쿡쿡,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그 두번째 이야기! 그들의 첫 발자취, < 겨울에, 푸른봄展 >.
잔뜩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2부- 쿡쿡의 첫번째 전시 겨울에, 푸른봄展 겨울에, 푸른봄展 청춘들이 들려주는 청춘이야기 - 일시 : 2015.02.03.~2015.02.08. - 장소 : 삼청동 블루웍스 멀티스퀘어 - 작가 : 김홍범, 남서연, 박혜미, 윤재현, 전여진, 전원경, 한서주 - 관람료 : 무료
by
최민희 에디터
2015.10.02
문화소식
공연
(~10.31) 그 남자 그여자 [연극, 소리아트홀]
그남자 그여자 -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2007년 1월 26일 초연을 올린 연극 <그남자 그여자>는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벌써 올해로 9주년을 맞는 명실상부 대학로의 대표 연극이 되었다. 스타배우가 출연하지는 않지만 회차를 거듭할수록 안정된 연출과 탄탄한 구성에 매료된 관객들의 예매처 관람 후기 게시판
by
양지예 에디터
2015.09.30
문화소식
전시
(~11.15) 소리공동체 Sound of Community [시각예술, 아르코미술관]
< 소리공동체 > 전시는 공동체의 일상에서 공인되어 교환되는 말과 글의 소리, 신체와 사물이 공명하는 진동의 음파, 땅과 인간이 함께 엮어내는 화음과 잡음 등을 전한다
소리공동체 Sound of Community 소리를 통한 공동체와 소통을 목적으로 하는 전시가 아르코 미술관에서 열린다. <소리공동체>전시는 이 시대 공동체의 삶에 대한 비판적인 관찰과 반성적인 성찰의 노력이며 소리와 더불어 행하는 공동체와의 소통이다. 전시는 일상을 둘러싼 다양한 존재와 현상들이 공동의 차원에서 어떻게 역사화 될 수 있는지 미적 과정에 주
by
장미 에디터
2015.09.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연극 - 달의 목소리 [공연예술]
"달은 묵묵히 어둠을 비춘다. 가장 어둡다고 생각되었을 때 오히려 달은 세상을 더욱 환하게 비추고 있다. 그리고 날 비추고 있는 저 달은 모든 것을 보았을 것이다. 묵묵히 우리 조국을 그리고 우리 역사를... 달은 이렇게 우리를 위로하듯 비추고 있었다."
9월 17일 목요일 저녁,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연극 <달의 목소리>를 관람하였다. 이 공연은 극단 독립극장의 정기공연으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여, 항일 독립운동에 온 몸을 던지고 한국 근현대사의 중요한 변곡점들을 인생 전반을 걸쳐 직접 겪으셨던 故정정화 여사의 삶을 기리는 연극이다. 그녀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며느리였으며 수차례 목숨 걸고 국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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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미화 에디터
2015.09.18
사람
문.단.소
[문.단.소]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쿡쿡, 우리 함께 이야기해요~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그 첫번째 이야기!
잔뜩 움츠린 당신을 찌르는 소통의 소리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 쿡쿡(COOK COOK) : ‘요리하다’, ‘나지막이 웃는 소리’, ‘사람들의 마음을 쿡쿡 찌르다’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 안녕? ‘전시기획팀, 쿡쿡(COOK COOK)’은 홍익대학교 예술학과 14학번 학생들로 구성된 비영리 자체 전시기획팀입니다. 전시 주제
by
최민희 에디터
2015.09.14
작품기고
[캘리그라피] 가을이 오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가을 냄새가 물씬 풍겨온다. 가을을 느끼며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싶다.
8월이 지나고 9월이 왔다. 시간은 왜이리 빠른지 매미울고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던, 열대야에 잠 못이루던 밤이 지나가고 있다. 제법 저녁땐 찬바람도 솔솔불고 가을 냄새가 슬며시 나는 것 같다. 그렇게 가을이 오고 있다. 나는 사계절 중에 가을이 제일 좋다.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적당한 따스함을 갖추고 있어서다. 봄도 비슷하지만, 따스함을 느낄때쯤이면 끝
by
홍효정 에디터
2015.09.03
칼럼/에세이
에세이
[문화특집] 우.사.인 ③ 가을방학
9월, 가을이 성큼 다가와 모든 라디오에서 ‘가을이 왔다’라고 부르짖는 만큼, 그리고 가을방학의 3집 앨범이 9월 1일 발매된 만큼 이번에 소개해드릴 인디뮤지션은 가을방학입니다. 가을과 가장 잘 어울리는, 하지만 언제 들어도 참 좋은 3번째 우사인, 가을방학을 만나보시죠.
우사인 ③ 가을방학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안녕하세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 세 번째 연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첫 편에는 페퍼톤스, 두 번째 편에는 디어클라우드를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9월, 가을이 성큼 다가와 모든 라디오에서 ‘가을이 왔다’라고 부르짖는 만큼, 그리고 가을방학의 3집 앨범이 9월 1일 발매된 만큼 이번에 소개해드릴 인디뮤지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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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연 에디터
2015.09.03
리뷰
공연
[Review]광복 70주년, 감동과 전율이 담겨있는 소리 - Korea Fantasy
광복 70주년, 안익태 선생 서거 50년을 기념하기 위해 예술의 전당에서 KOREA FANTASY 공연이 열렸다. 베토벤 교향곡 제 9번 '합창' , 한국환상곡 등 마음이 울렸던 그 감동의 순간으로 초대합니다.
광복 70주년, 감동과 전율이 담겨있는 소리 - Korea Fantasy 코리아 판타지 프리뷰를 쓴 지 한참이나 되어서 공연을 본다는 사실을 잊어버릴쯤, 드디어 저번주에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공연이 시작되고 자리에 앉으니 기존 예술의 전당 공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스크린으로 안익태 선생의 일생을 설명하는 동영상이 시작되었는데요. 형님이 어
by
박소연 에디터
2015.08.31
문화소식
공연
(~09.20)달의 목소리[연극,알과핵소극장]
작품은 배우가 왜 故정정화 선생의 이야기로 연극을 하고 싶어 하는지를 소개하면서 시작된다. 정정화라는 인물이 걸었던 시대를 시간을 쫓아가면서 독립이라는 역사적 명분아래 인간이 선택할 수 있었던 가치와 의미, 그에 따르는 두려움과 감동, 시대의 정의에 대해 묻는다.
달의 목소리 <달의 목소리>는 ‘나’가 故‘정정화’여사의 회고록을 읽어나가면서 부터 시작된다. 현재의 나는 역사 속의 정정화로 분하며 피아노와 첼로의 선율 속에서 영상과 함께 자신의 삶을 이야기한다. 재현을 통한 이야기 전달방식을 버리고 일인 배우의 출연 만으로 담담히 관객과 대화를 펼쳐나갈 것이다. <시놉시스> 난 내 얘기를 남기고 싶지 않다. 자랑 거리
by
김소망 에디터
2015.08.10
문화소식
전시
(~9.29) 사물의 소리를 듣다_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물질성 [시각예술,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이번 전시는 예술가가 작품을 ‘만든다’는 접근보다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속성에 귀 기울이며 그것을 드러내는 데 초점을 맞춘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이러한 작품은 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에 주로 나타나는데 이는 서구의 미니멀리즘, 아르테 포베라, 일본의 구타이, 모노하 등 국제적 조류와 무관하지 않다. 당시 우리 미술에서는 표현 행위가 억제되고 가능한 자연 상태 그대로가 제시되거나 최소한의 형태로 보여지는 등 보다 직관적인 작품들이 제시되었다. 뿐만 아니라 자연의 무한함 속에 인간 존재를 자각하고 의도된 행위의 흔적을 남김으로써 오히려 사물의 물질성을 더욱 부각시키는 작품들이 제작되었다. 이 작품들에서는 자연과의 조화를 중시하며 정신성을 강조하는 한국적 미의식이 반영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사물의 소리를 듣다 - 1970년대 이후 한국 현대미술의 물질성 - 사물의 소리를 듣다 일자 : 2015.06.23 - 2015.09.29 시간 : 10:00am~06:00pm / 수,토요일_10:00am~09:00pm / 월요일 휴관 장소 :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제 1원형전시실 티켓가격 : 4000원 주최 : 국립현대미술관 문의 : 02.2188.600
by
나유리 에디터
201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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