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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시]
다양한 기술의 융합과 공간디자인으로 작품을 더욱 공감 할 수 있는 경험의 장
[Review] 모네, 빛을 그리다展 [전시] 클로드 모네의 두번째이야기 “모네, 빛을 그리다展”지베르니, 꽃의 시간과 마주하다 모네의 지베르니 정원을 주제로한 이번 전시는 다양한 빛과 어둠을 중점으로 만들어진 작품들의 콜라보로 만들어졌다. 기존 작품만을 보여주는 타 전시들과는 다르게 작품과 어울리는 음악, 조명, 디지털 융합으로 더욱 다채로운 전시를 경험
by
이승주 에디터
2017.10.2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의 공간사옥 답사기 [시각예술]
어떤 공간들은 마치 물에 들어간 것처럼 오감을 자극한다. 이것이 공간사옥에 대한 나의 첫 인상이다.
들어가며 - 공간사옥에 입수하다 과거를 회상할 때면 강이나 바다, 어디든 간에 물에 대한 기억이 가장 생생하게 떠오른다. 그 이유는 몸이 그것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에 들어간 순간 피부로 느껴지는 압력과 온도, 비릿하거나 시원한 냄새, 귀로 전해지는 울림은 물론 혀끝에 느껴지는 맛까지 어느 하나도 인상적이지 않은 자극이 없다. 그리고 어떤 공간들 역
by
황인서 에디터
2017.10.22
리뷰
공연
[Review] 황수건을 포용하는 '이태준'에게 매력을 느끼다, 연극 '소설을 보다 - 이태준, 달밤'
항상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여겨오던 문학 작품을, 그리고 성적에 연연하여 분석하기에만 급급했던 우리들에게 이런 연극은 굉장히 좋은 시도였다
10월 14일에 이태준 소설 '달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연극을 관람하러 갔다. 서울 성북동에 위치한 공간 222 극장은 의외로 도로 주변가에 위치하고 있어 놀라웠다. 아무래도 많은 사람들이 접근하기 쉬운 위치를 고려하여 이 곳에 극장을 만든 것 같기도 하다. 생각보다 작은 소극장이었던 공간222. 우리 학교에 있는 소극장이랑 거의 비슷해서 옛 생각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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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19
리뷰
전시
[Review] 모네의 공간으로의 초대 : 모네, 빛을 그리다
정신 없이 흘러가는 일상 속에 발걸음을 늦추고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어 충분히 행복했다.
빛이 좋은 날이었다. 날씨가 마음에 들면 땅속으로 다니는 지하철이 아니라 괜히 빙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두 세 정거장 거리는 일부러 걸어서 가기도 하고, 갈 곳도 없는데 무작정 집 밖으로 뛰쳐나오곤 하는 나로서는 최고였던 날. 생각해보면 모네를 만났던 날은 늘 그랬던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날씨, 하늘을 어지럽히며 자수를 놓는 구름들과 나뭇잎 사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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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채은 에디터
2017.10.19
오피니언
공간
[Opinion] 고즈넉한 분위기 전통찻집, 서울 성북동 '수연산방' [문화 공간]
현재 이태준 선생의 외종손녀가 '수연산방(壽硯山房)'이라는 이름으로 서울 성북동에서 전통찻집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성북동 ‘수연산방’ <수연산방 정보> 운영시간 매일 11:30 ~ 22:00 (월요일 휴무) 주소 서울 성북구 성북로26길 8 이태준 <달밤> 연극을 관람한 후, 토론시간에 배우분이 성북동에 이태준 가옥이 있다며 가보길 추천해주셨다. 현재 이태준 선생의 외종손녀가 '수연산방(壽硯山房)'이라는 이름으로 전통찻집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성북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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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7.10.17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독특함이 매력인, 대구 독립출판서점 '더폴락' [문화 공간]
대구 북성로 ‘더폴락(THE POLLACK)’ 독립출판, 디자인문구 책, 워크숍, 공연 더폴락은 대학 동기 5명이 모여 2012년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독립출판물, 디자인문구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또한 작은 워크숍과 공연도 진행하고 있어 볼거리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다. 추석에 잠시 대구에 내려가있는 동안 대구에 구경해 볼만한 독립출판서점이 뭐가 있을까하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16
리뷰
공연
[Review] 청소년문학극장 '소설을 보다', 이태준 편 : 달밤
연극 '달밤' 리뷰
초등학교 6학년 때 나와 동생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열렬한 팬이었다. 물론 지금은 13명 멤버가 한 데 모이는 걸 보는 게 불가능할 만큼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당시 슈퍼주니어는 동방신기 다음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당시 내가 가장 좋아했던 멤버는 성민이었다. 내 기억이 맞다면 그는 규칙적으로 KBS Cool FM '슈퍼주니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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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진 에디터
2017.10.15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공간08. 사람을 찾습니다: 절절살롱
절절한 사연들 속에 파묻혀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고유한 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이고 기록하는 곳이다. 실험적 동시대 예술 커뮤니티 ‘절절살롱’
사람을 찾습니다, 절절살롱 “어디 그런 사람 없을까?” 이런 깊은 갈증은 비단 연애감정에서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자신이 갖고 있는 꿈을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거나 혹은 꿈에 대한 진지한 대화와 위안을 얻고 싶을 때도 우리는 어떤 ‘사람들’을 찾게 된다.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동료들 말이다. 문화예술 쪽 일에 관심이 많고 동경심을 갖고 있는 젊은이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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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에디터
2017.10.14
문화소식
공연
(~10.15)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복합문화공간 미인도]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연극 < 트로이의 여인들 >
[문화소식] ART Insight : Art, Culture, Education - NEWS 연극 '트로이의 여인들' 에우리피데스 作 2017년 10월 10일-10월 15일 복합문화공간 미인도 평일 오후 7시/주말 오후 5시 : 시놉시스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트로이 전쟁 최초의 불씨를 찾기 위해선 바다의 여신 테티스와 펠레우스의 결혼
by
이다선 에디터
2017.10.10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재주 있는 '제주' [여행]
재주 가득한 '제주'
재주 있는 '제주' @세화, 해녀박물관 전망대에서 바라본 제주 바람이 가득한 제주에 또 다른 바람이 불기 시작한 지가 오래되었다. 제주로 이주한 수많은 육지 사람들의 이야기는 이제 모르는 이보다 아는 이가 더 많을 만큼 익숙한 것이 되었다. 몇 년전부터 제주를 향해 불어 간 바람은 이제 어떤 모습으로 어떻게 변해가고 있을까?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10.0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박제가 되어 버린 공연을 아시오? 찰나를 기록하다 : 대학로 예술가의 집 [문화 공간]
찰나를 기록하고 찰나의 움직임들을 담아내는 곳이 있다.
순간을 사랑하는 건 고행이다 무언가를 사랑해서 가지고 싶고, 오래도록 보고 싶은 것이 일명 ‘덕후’의 마음이다. 그래서 영화, 드라마, 콘서트, 팬미팅의 블루레이/DVD가 마니아들에게 각광받는 것이고, 마니아들은 순간의 아름다움을 오래고 간직하기 위해 일명 ‘굿즈’를 사는 것일 테다. 필자가 사랑하는 무대예술은 더욱이 ‘순간의 예술’이기 때문에 이를 오래
by
김나윤 에디터
2017.10.02
오피니언
공간
[Opinion] 아는동네 로컬프로젝트, 연희 걷다 [문화 공간]
아는동네 로컬프로젝트 연희 걷다 서울시와 네이버 아트윈도의 후원을 받아 URBANPLAY가 주최, 주관한 '연희 걷다'는 연희동을 배경으로 열리는 일종의 동네 잔치이다. 연희동만이 가지고 있는 분위기를 십분 활용하여 카페, 갤러리, 공방 등을 중심으로 개성있는 콘텐츠를 보여준다. 2016 연희 걷다 참여 작가 단체 사진(출처: 조선일보) 연희동의 가치를
by
유세리 에디터
2017.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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