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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Opinion] 그럼에도 괜찮아질 우리들의, 디어 에반 한센 [공연예술]
뮤지컬 디어 에반 한센 Review
뮤지컬 Dear Evan Hansen은 토니 어워즈 축하공연 영상으로 처음 알게 된 작품이다. 에반 한센 역의 Ben Platt이 ‘Waving through a window’라는 넘버를 선보이는 무대였다. 불안한 눈빛으로 벅차오르는 멜로디를 노래하는 배우의 무대에 나는 단번에 매료되었고, 그 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똑같은 무대 영상과 사운드 트랙을
by
황혜림 에디터
2019.11.19
리뷰
공연
[Review] 과거와 현재를 잇다 - 어쿠스틱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공연]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Review
지난 주말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소극장에서 하는 어쿠스틱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을 보고 왔다.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은 전설의 가수 3인방, 故 김광석, 유재하, 김현식이 가수 지망생인 이초희의 꿈을 돕기 위해 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스토리로, 특이하게 모든 배우들이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한다. 노래, 연기, 악기연주까지. 배우들의 재능과 노력에 감탄
by
김다연 에디터
2019.11.18
리뷰
공연
[Review] 설렘, 감성, 그리고 상상 -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의 소극장 뮤지컬
공연장에 들어서며, ‘설렘’에 두근거리다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의 음악을 듣기 위해 설레는 마음을 안고 방문한 대학로 예그린씨어터.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의 음악이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는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이미 공연장은 그들의 음악을 듣기 위해 방문한 관객들로 가득 차있었다. 젊은 시절의 음악을 추억하기 위해
by
김태주 에디터
2019.11.18
리뷰
공연
[Review] 추억, 뮤지컬을 완성하다 - 우리들의 사랑 [공연]
<우리들의 사랑>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마법 주문과도 같았다.
공연 입장 전부터 공연장 입구는 관객들로 붐볐다. 대부분 비슷한 연령층의 사람들이었다. 나는 엄마와 함께 공연을 보러 갔는데, 주로 엄마 또래의 관객들이 많았다. 그들은 포스터 앞에서 사진을 찍고, 노래를 흥얼거리고, 다 같이 옛날이야기를 하며 공연을 기다렸다. 모두 즐거워 보였다. 공연장을 관객들로 가득 찼고, 모두 공연을 기다리는 설렘이 표정에서 드러
by
최은희 에디터
2019.11.17
리뷰
공연
[Review] 감히 ‘평’을 할 수 없는 ‘감성’ 그 자체 - 우리들의 사랑
우리나라 사람들만이 전달하고 또 전달받을 수 있는, 감정의 교류가 가능한 <우리들의 사랑>.
이 주크박스 뮤지컬을 본 후 밖에 나와서 내가 지인에게 처음 뱉은 말은, “이건, 내가 좋다, 안 좋다, 평가할 수 있는 공연이 아닌 것 같아” 오랜만에 간 대학로. 다닥다닥 붙은 소극장이 매력적인 열정 넘치는 곳. 이날 본 공연장은 내 생각보단 큰 소극장이었다. 울타리 같은 설치물을 기준으로, 그 뒤는 천국이고 그 앞은 현실 세계다. 작은 무대를 잘 활
by
홍서원 에디터
2019.11.16
리뷰
공연
[Review] 그들의 두 번째 삶을 상상해보는 시간,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그들이 생각한 "우리들의 사랑"은 음악에 대한 끝없는 사랑이 아니었을까.
"우리들의 사랑"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그들을 만나러 가는 길 오래 기억될 노래들을 남긴 채, 이른 생을 마감하고 떠난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그들의 찬란했던 음악의 향연을 듣고자 기다렸던 “우리들의 사랑” 뮤지컬을 보러 대학로를 향했다. 이미 공연장엔 그들과 동시대를 살았던 젊은 시절을 추억하려는 멋진 중년층의 관객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
by
정선희 에디터
2019.11.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기억이라는 끈으로 이어진 우리들의 연대기 [공연예술]
연극 <알리바이 연대기>
나의 연대기를 돌아보며 바쁜 일상을 살아가면서 시간의 흐름을 인지하기란 쉽지 않다. 주어진 일에 충실하다 보면 어느새 한 계절을 보내고, 한 해를 떠나보낼 뿐이다. 그런 우리가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는 유일한 순간은 지나온 삶을 돌아볼 때인 건 아닐까. 빛바랜 사진을 펼쳐 본다던가, 편지 봉투 위에 쌓인 먼지를 털어낸다던가, 어느 순간 친구의 기일이 돌아올
by
고은지 에디터
2019.11.11
문화초대
[리뷰 URL 취합] 우리들의 사랑
삶을 음악으로 채운 그들.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의 노래를 소극장 뮤지컬로 다시 만난다.
우리들의 사랑 - ACOUSTIC MUSICAL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11.07
리뷰
공연
[Preview] 전설을 노래하다 - 우리들의 사랑 [공연]
서정적 음악의 전설
버스킹 공연 보는 걸 좋아했다.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버스킹 공연 하는 걸 보면, 서서 그 사람 노래를 들어주곤 했다. 긴장되면서도 기분 좋아보이는 그들의 표정이 멋있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그 공연들을 지켜보았다. 그런데 요즘은 기분탓인걸까, 복작복작하고 시끄러운 거리를 빨리 지나치기 바쁘다. 내 기억으로는, 거리에 흘러나오는 유행가 같은 노래만 잔뜩 듣
by
김다연 에디터
2019.11.03
리뷰
공연
[Preview] 듣기만 해도 설레는 세 명의 조합 - 우리들의 사랑
노래는 참으로 신기하다. 목소리만 들릴 뿐인데, 감정이 느껴진다. 고작 3~4분 사이에 사람들을 울린다.
노래를 감상하면서 읽으면 더욱 좋습니다. 뮤지컬이라. 개인적으로 나는 연기와 음악을 동시에 하는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다. 그래서 영화 <레미제라블>, <알라딘>, <맘마미아>를 보다가 나온 기억이 있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알지만, 노래하는 순간 스토리에 대한 몰입도가 깨진다. 허구지만 그래도, 몰입하며 영화 보는 것을 좋아하기에 저런 부류의 영화를
by
홍서원 에디터
2019.11.01
리뷰
공연
[Preview] 세대를 연결하는 "전설"의 콘서트 - 우리들의 사랑 [공연]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님의 콘서트에 초대받다.
”삶을 음악으로 채운 그들,故 김현식-유재하-김광석의 노래를 소극장 뮤지컬로 다시 만난다.“ 한국 대중음악의 3대 전설,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의 주옥같은 명곡을 소재로 한주크박스 창작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11월 1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대학로 예그린 씨어터에서 초연 공연 시놉시스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by
최은희 에디터
2019.11.01
리뷰
공연
[Preview] 뮤지컬 "우리들의 사랑" [공연]
몸과 함께 얼어붙은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줄 작품이 되었으면 좋겠다.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 나는 이들과 같은 시대를 단 한순간도 살아본 적 없지만, 그들의 음악과는 같은 시대를 살고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이들의 명곡들은 오늘날의 많은 미디어를 통해 나의 귀와 마음에 들어왔다. 영화와 드라마 안에서 흘러나오기도 하고, 리메이크 앨범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일찍 우리의 곁을 떠난 이들을 추모하는 콘서트도 여럿 열렸다.
by
이봄 에디터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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