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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올라! 비올라 - ‘올라 비올라 사운드’
"OLA VIOLA SOUND" 한국 유일의 비올라 앙상블 ‘올라 비올라 사운드’의 공연을 보기 위해 ‘금호아트홀’을 찾았습니다. 광화문역에 내리니 바로 보이는 ‘세종문화회관’을 지나치려는데, 그곳에서도 역시 좋은 공연이 많아 보여서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아름다운 목요일은 역시 금호아트홀의 ‘올라 비올라 사운드’와 함께! 비올라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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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3.01
리뷰
공연
[Review] 그대 나와 함께 춤을 -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Once upon a time in 발레’ 지난 2016월 2월 27일 토요일 5시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에서 발레컬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저 발레 보러 가요.”“우와! ‘발레’를 보러 가세요?” 발레를 보러 간다하면 열에 일고여덟 분들은 다시 이렇게 반문하고는 합니다. 아마도 발레라는 장르가 아직까지 그렇게 대중화되어 있지 않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by
박소영 에디터
2016.02.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듣는 희곡의 즐거움 - 제2회 극장나무 Coop Festival [공연예술]
배우 4명을 위한 4개의 의자가 준비되어 있었고, 대사가 있는 장면의 배우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낭독을 하였습니다. 처음 보는 광경이었기에 낯설었지만 60분의 시간동안 차츰 적응하며 극에 빠져들 수 있었습니다. ‘북어 대가리’의 주된 인물은 성실한 캐릭터의 ‘자앙’과, 쾌락을 추구하는 ‘기임’입니다. ‘달링’과 ‘운전수’는 ‘기임’을 부추기는 인물들로 등장하게 됩니다.
제2회 극장나무 쿱 페스티벌 Coop Festival "듣는 희곡의 즐거움 - 낭독으로 깨우다“ '2016년 2월 11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학로 스타시티 빌딩 아트홀 마리카 3관'에서 '낭독극 릴레이' 형태로 '극장나무 쿱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듣는 희곡이라니, 여태껏 접해보지 못한 형식이었기에 호기심이 생겼고 낭독극은 어떤 성격으로,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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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2.28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사물에 깃든 철학 파헤치기 - 책, ‘사물의 철학’ [문학]
질문으로 시작하여 사유로 깊어지는 인문학 수업 '사물의 철학' 당신은 머리를 손질할 때 사용하는 ‘빗’을 자세히 들여다 본 적이 있나요? 쏟아진 커피를 닦을 때 유용한 ‘냅킨’을 깊게 관찰해 본 적이 있나요? 늘 덮고 자는 ‘이불’에 대해 다르게 생각해 본 적이 있나요? 이 책은 저자 함돈균씨가 [매일경제지]에 3년 동안 매주 기고한 글을 엮어 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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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2.2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Animation & Comics - 'Animamix Biennale(애니마믹 비엔날레)' [시각예술]
'Animamix Biennale' 'Animamix Biennale'는 이미 국내작가를 중심으로 하여 ‘Animamix Biennale 2013-2014'로 전시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는 국내라는 범위를 넘어서서 한국, 중국, 홍콩의 작가들까지 참여하였는데, 아시아에 이어 세계적인 비엔날레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도약이 아닌가 싶습니다. 대중문화로 분류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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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2.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캘리그라피'를 배우는 시간 [공예]
나는 '왜' 캘리그라피를 배웠는가? (출처 : 온라인 교보문고) 한달 전 '당신을 공유하시겠습니까?' 란 책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2014년 10월에 출간되었기 때문에 그 내용 또한 최근의 디지털 세상을 담고 있었는데, 현대인들의 디지털기기 사용 실태와 더불어 ‘잊혀질 권리’ 논쟁과 같이 요즘 사회에서 대두되고 있는 문제들도 함께 다루고 있었습니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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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2.13
리뷰
[Preview] 목요일은 '올라 비올라 사운드'와 함께!
금호아트홀 앙상블 시리즈 '올라 비올라 사운드' 2016년 금호아트홀 앙상블 시리즈 중 하나인 '올라 비올라 사운드' 일시 : 2016년 2월 25일(목) 오후 8시 장소 : 금호아트홀 주최 :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 티켓 : 전석 4만원, 청소년 9천원 할인 : 123요금제 적용, 대학생/경로자 50% 할인 (신분증 지참 시) 예매 : 금호아트홀(02-630
by
박소영 에디터
2016.02.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시' 읊어주던 나의 선생님들 [문학]
제가 만약에 누군가의 선생님 혹은 배움을 전하는 사람이 된다면 저는 제가 좋아하는 시 중 하나인 '칼린 지브란’의 ‘나 그대에게’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마음 속에 이런 시 한 편을 갖고 계신다면 어떨까요.
시 읊어주던 나의 선생님들 모두들 각자의 마음속에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미소가 지어지는 은사님 혹은 선생님 한 분쯤은 있을 것입니다. 학교 선생님이든, 학원 선생님이든, 아니면 피아노 선생님이든 분야는 상관없이 무언가를 배웠거나 배울 점이 있는 분들은 모두 제게 선생님입니다. 얼마 전 핸드폰 주소록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잊고 지냈던 나의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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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2.12
리뷰
[Preview] 몸으로 그리는 예술 -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발레컬 'Once upon a time in 발레' '발레'라는 장르는 내게 생소하다 못해 낯선 장르이다. 그 이유는 우선 첫 번째로, 나 자신 스스로가 발레를 배워본 적이 없으며, 발레공연을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음이 두 번째 이유가 되겠다. 친구 중 누군가가 발레공연을 보러 간다고 할 때면 그 친구는 어떤 연유로 발레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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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2.03
리뷰
공연
[Review] UFO를 본 적이 있나요 -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 지난 2016년 1월 31일 오후 3시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1관'에서 뮤지컬 '안녕! 유에프오'를 보게 되었다. 누군가 내게 'UFO'를 믿느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딱 잘라서 말할 수 없으리라. UFO가 실제로 존재할 것 같기도 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존재하지 않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이성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미스테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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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2.02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인생의 단맛을 도쿠에와 함께 - 영화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시각예술]
“단팥을 만들 때 나는 항상 팥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그것은 팥이 보아 왔을 비 오는 날과 맑은 날들을 상상하는 일이지요. 어떠한 바람들 속에서 팥이 여기까지 왔는지 팥의 긴 여행 이야기를 듣는 일이랍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언어를 가졌다고 믿습니다.”
‘앙 : 단팥 인생 이야기’ 감독 : 가와세 나오미 출연 : 도쿠에 역 키키 키린 / 센타로 역 나가세 마사토시 ‘쿡방’, ‘먹방’의 시대다. 채널을 돌리면 음식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이 자주 보인다. 나는 일부러 요리 프로그램이나 먹는 프로그램을 찾아보지는 않는다. 가끔 음식을 맛있게 먹기로 유명한 연예인이 나오거나 특정 음식이 먹고 싶어질 때 방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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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1.3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우리는 왜 '미움받을 용기'에 주목하는가 [문학]
'미움받을 용기'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 지음 시간이 꽤 흘렀다. 그러나 여전히 ‘미움받을 용기’의 인기는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 책이 많이 읽히다는 것은 그만큼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대상인 자기 자신과 인간관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처음 이 책을 알게 된 것은 나를 잘 아는 지인에 의해서였다. 그는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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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 에디터
201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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