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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발레의 진수를 보여준 고전 [공연]
많은 사람들이 최상의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는 발레의 예술성을 체감하고, 고전은 역시 고전이구나 느낄 수 있었던, 최선을 다해 완성된 무대를 만들어 낸 사람들의 노력이 빛나는 공연이었다.
<백조의 호수> 문화 초대를 받았을 때 굉장히 감회가 새로웠다. 마지막으로 봤던 발레 공연이 초등학생 때였는지 중학생 때였는지 기억도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래 되었기 때문이다. 발레는 연극이나 뮤지컬처럼 굳이 찾아서 보러 간 적이 없었다. 대사를 통해 스토리가 진행되는 다른 장르와는 달리, 무용은 모든 것이 몸짓으로 표현되는 장르이기에 은연중에 어려울 것이
by
임예림 에디터
2017.11.19
리뷰
전시
[Preview]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전시]
우리의 땅, 독도. 독도에 대해 깊숙히 고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
▲ (출처: 트위터 @1theleft ) 인터넷에서 인상깊은 포스터를 본 적이 있다. 며칠 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멜라니아 여사가 우리나라에 방문했을 때, '독도새우'라 불리는 독도 주변에서 서식하는 새우를 만찬으로 대접했었다. 이에 대해 많은 국민들은 독도 수호 의지를 잘 표현했다며 극찬했다. '독도새우'는 우리나라를 넘어 일본에서도 큰 주목
by
장수서 에디터
2017.11.17
리뷰
전시
[Preview] (~12/17)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 1,2,3관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찬란한 해를 맞는 이곳 독도의 모습은 파도에 젖고 외로움이 지친 고독한 섬이었다. 한국의 독립과 주권의 상징으로서 작은 외딴섬이지만 바다의 가치에 대한 인식이 점차 새로워져 가면서, 정치, 경제, 군사, 학술 등 여러 방면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가지게 됐
by
장혜린 에디터
2017.11.17
리뷰
공연
[Review] 심연의 호숫가에 다녀오다, 백조의 호수 [공연]
마린스키 발레단 내한 공연 프리모스키 스테이지
Prologue. 백조의 호수는 차이코프스키의 발레 명작으로, 지금까지도 우수하다고 찬사를 받는 고전 중의 고전이다. 모두가 다 아는 그 멜로디로 러시안 특유의 감성과 함께 우아함을 여지없이 드러내고야 마는 단아함의 결정체. 사실 발레 공연을 직접 보는 것은 처음이라 감상이 너무 어렵지 않을지, 조용한 음악과 계속되는 동작들이 조금 지루하지 않을지 걱정도
by
차소연 에디터
2017.11.17
리뷰
전시
[Preview] 잊었던 땅의 기억,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우리가 '우리 땅 독도'를 떠올릴 수 있도록
□ 전시 개요 ㅇ 전시명 : 「한국의 진경-독도와 울릉도」 ㅇ 기간 : 11월 29일(수) ~ 12월 17일(일) ㅇ 장소 :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2,3관 ㅇ 개막식 : 2017년 11월 29일(수) 오후 5시 ㅇ 주최 : (사)라메르에릴 ㅇ 미술감독 : 김선두(중앙대 교수) ㅇ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동아일보 ㅇ 미디어 후원 : KBS N,
by
손진주 에디터
2017.11.16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지붕을 디딘 욕망 : 연극 < 뜨거운 양철 지붕 위의 고양이 > [연극]
뜨거운 양철 지붕, 그 위에서 생존하고자 하는 고양이 ‘마가렛’을 중심으로, 세계 속에서 저항하며 살아남고자 하는 인간의 욕망을 유의미하게 포착해낸 연극이다. 실존과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안고 있는 이 극은 마냥 무겁지 않게, 완급조절을 능숙하게 해가며, 주제의식을 전달한다.
지붕을 디딘 욕망 인간이 ‘집에 있는 것과 같이 느끼는’ 원환적인 세계는 조각났다. 근대인은 하늘의 별빛이 아닌, 자신의 내면에서 길을 찾아 떠나야 하는 지난한 존재이다. 거기에, 두 차례의 세계대전을 겪으면서, 헬레니즘의 명확하고 합리적인 로고스(logos)적 세계에 대한 인류의 믿음은 산산이 무너진다. 인류가 목격했던 전쟁의 온상은 이성과 합리와 질서의
by
김나윤 에디터
2017.11.16
리뷰
전시
[Preview] 역사를 일깨우는 그림,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어릴 적의 나는 흥선대원군의 손녀의 손녀쯤은 되는 듯이 굴었다. 극단적 보수주의자였다는 소리다. 호기심 한창 왕성할 유치원생이 어찌나 폐쇄적인지, 매번 갖고 노는 인형만 갖고 놀고, 매일 노는 친구랑만 놀고, 늘 먹던 음식만 먹었다. 옹고집 같은 취향은 배움에도 예외가 없었다. 생애 첫 동요를 배우고 나자 다른 모든 동요는 거부했다. 동네 어르신들이 재롱
by
윤단아 에디터
2017.11.15
리뷰
공연
[Preview] La Mer et L’Ile (바다와 섬) / 제11회 정기공연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라 메르 에 릴, 이름부터 바다와 섬으로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인 동해와 독도를 알리기 위한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처음접해보는 라 메르 에 릴, 생소한 이름 만큼이나 라 메르 에 릴에 대한 궁금증을 안고 라 메르 에 릴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La Mer et L’Ile /라 메르 에 릴이란??
by
정민지 에디터
2017.11.13
문화소식
전시
(~12.17)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다원예술,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우리의 바다와 섬인 동해,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우리나라 최고 작가들의 시선
한국의 진경 - 독도와 울릉도 - La Mer et L'Île : 바다와 섬 - 우리의 바다와 섬인 동해, 독도와 울릉도에 대한 우리나라 최고 작가들의 시선 <기획 노트> 박형진_01_BLUE GREY-기억할께! 독도강치야! acrylic on canvas_60.5X72.8cm_2017 사단법인 라 메르 에 릴(La Mer et L’Île, 바다와 섬: 이
by
ARTINSIGHT 에디터
2017.11.07
리뷰
공연
[Preview] 클래식의 명성을 확인하게 될 - ‘마린스키 발레단(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내한공연 백조의 호수’ [공연]]
몸의 아름다움과 피어나는 감정
마린스키 발레단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마린스키 극장 소속의 고전 발레단으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발레단이다. 마린스키 극장은 블라디보스톡에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체 정상 회담(APEC)의 일환으로 분관을 지어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을 운영하고 있다. 극장 총감독인 발레리 게르기예프와 마린스키 발레단 수석 무용수 울리야나 로파키나,
by
김마루 에디터
2017.10.18
리뷰
공연
[Preview] 동서양의 만남, 마린스키발레단 '백조의 호수' 내한공연
동서양의 만남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마린스키 발레단? 마린스키 극장?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마린스키 극장'은 황제 알렉산드르 2세(Alexander II)의 비인 마리아 알렉산드로브나(MariaAlexandrovna)의 이름을 따서 설립 된 오페라 극장이라고 한다. 이러한 화려하며 웅장한 마리스키 극장에 우아한 몸
by
황아현 에디터
2017.10.17
리뷰
공연
[Preview] (~11/2)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필자는 현재 생에 최고의 발레 공연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있다. 다가오는 11월, 예술의 전당에서 마린스키(프리모스키 스테이지) 발레단 내한공연 <백조의 호수> 을 볼 예정이다. 심지어 <백조의 호수>는 <잠자는 숲 속의 미녀>, <호두까기 인형>과 함께 차이코프스키의 3대 발레이며, 감미롭고 화려한 음악이 낭만적인 스토리와 잘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또한
by
장혜린 에디터
2017.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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