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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꽃밭에서 누가 방아쇠를 당겼는가?누군가의 꽃밭
[Preview] 꽃밭에서 누가 방아쇠를 당겼는가? 누군가의 꽃밭 꽃으로도 사람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다. 꽃이 폭력의 반대말이 될 수 있기에 가능한 말이다. 꽃은 평화와 안정을 의미한다. 뱅크시의 그림에서 소년이 꽃을 수류탄처럼 던지는 것은 꽃이 폭력과 가장 대비되는 이미지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누군가의 꽃밭>은 낯선 비유로 다가온다. 포스터에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12
문화소식
공연
(~01.20) 누구의 꽃밭 [연극,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누구의 꽃밭 - 2017 유망예술지원 NEWStage 선정작 - 나를 찌르는 것은 칼이 아니다, 너다. 나를 뚫는 것은 총알이 아니라, 방아쇠를 당긴 너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인가? <시놉시스> 전쟁 중인 대한민국. 외딴 곳 어느 집에 한 남자와 그의 마누라와 그의 정부가 꽃밭을 일구며 살아가고 있다. 포탄이 비처럼 쏟아지던 밤, 누군가 이 집을 찾아들고,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06
리뷰
공연
[Review] 세상에 없을 사랑[공연]
바보사랑 리뷰
춥다 못해 미세먼지로 가득한 요즘 난 감정이 메말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친 감정 바닥은 사랑에 대해서 회의적이었다. 그런 나에게 ‘바보사랑’이라는 제목은 따뜻한 느낌이 아니었다. 힘 빠지는 제목 때문일까 큰 기대는 되지 않았다. 무대가 시작하면서 내 감정은 촉촉하게 젖어가기 시작했다. 안개비에 옷이 나도 모르게 젖어가듯 메마른 감정 바닥이 수분을 머금기
by
이종국 에디터
2018.01.05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동네 산책_홍대와 신촌 사이 [문화 공간]
번화가의 소음과 복잡함이 지겨울 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다.
누군가 나에게 집이 어디냐고 물을 때면 언제나 단번에 대답하기 힘들다. 아파트 이름을 말한들 동네 주민이 아니면 모를 것이며, 어느 역에 가깝다고 하기도 애매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답은 상황과 상대에 따라 매번 다르게 나온다. 서강대역 근처, 신촌역과 광흥창역 사이, 홍대와 신촌 사이. 모두 우리 동네를 설명하는 말들이다. 이렇게 흔히 약속장소로 선정되는
by
임예림 에디터
2017.12.31
리뷰
공연
[Review] IM GOOD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비가 아주 많이 쏟아지던 날이었다. 추운 날씨에 오랜만에 비가 세차게 내려서 개인적으로 무척 설랬던 날이다. 물론 걷기에는 많이 불편한 날이었지만 그걸 감안하고서라도 비오는 날이 너무나 좋았다. 비를 겨우 뚫고 들어간 홍대 스텀프는 분위기가 묘했다. 추운 밖과는 다르게 안은 코트입고 그냥 앉아 있어도 괜찮을 적
by
최지은 에디터
2017.12.05
리뷰
공연
[Review] 몽환적인 그들의 노래에 잔잔하게 빠져들다. 공연 'IM GOOD'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 The Stump 하루 종일 내리는 비를 맞으며 익숙한 홍대 거리를 걸어 공연장에 찾아갔다. 비가 많이 와서 공연이 제대로 될까하는 걱정과 조금 있으면 공연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가진 채로 공연장에 도착했다. 먼저 도착해 앉아있는 사람들을 보니 걱정은 사라지고 기대감으로 들뜨기 시작했다. 자리에
by
곽미란 에디터
2017.12.02
리뷰
공연
[Review] 뱉어지고 삼켜지는 ‘가장’과 폭우에 쓸려져 내려가야 할 : 연극 < 스테디 레인 > [연극]
과거에 어쩔 수 없었던 ‘가장’과 앞으로 어쩔 수 없을 ‘가장’은 글쎄,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더 이상 만나고 싶지가 않다. 폭우에 ‘가장’의 맨얼굴을 보여준 유구한 역사가 있으니, 이제는 멀리 쓸려 내려가야 할 차례가 아닐까.
시지프스와 비루한 거리 신을 기만한 죄로, 시지프스는 산 위로 커다란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한다. 바위를 밀어 올리면, 가파른 경사를 따라 바위가 굴러 떨어진다. 그럼 밑에서부터 다시 바위를 밀어 올려야 한다. 영원한 형벌. 까뮈는 이 영원한 형벌이 인간 존재 모두가 처한 상황이라고 역설한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간이 바라보는 세계는 더러운 뒷골목이었다
by
김나윤 에디터
2017.11.25
사람
ART in Story
[우.사.인] 시즌 4. Interview 홍대 인디음악 문화 산실 - 롤링홀(ROLLING HALL)
[우.사.인] 시즌 4. Interview 홍대 인디음악 문화의 산실 롤링홀 - ROLLING HALL about ROLLING HALL [우.사.인]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와 우.사.인 독자 여러분에게 인사 및 소개 부탁드립니다! [롤링홀]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그리고 우.사.인 독자 여러분! 홍대 근처에 위치한 라이브 음악 공연장 롤링홀입니다.
by
선인수 에디터
2017.11.21
리뷰
공연
[Preview] 적당히 그루비하고 적당히 멜랑콜리한, 공연 〈IM GOOD〉 [공연]
코끝으로 느껴지는 서늘한 기운에 나무들이 발가벗기 시작하는 요즘, 덩달아 마음도 스스로를 비워내어 버려 차디찬 겨울바람이 숭숭 들이친다. 마음에 부는 찬바람을 조금이나마 밀어보려고, 귓가엔 따뜻한 음악을 항상 틀어둔다. 캐롤도 괜찮고, 어쿠스틱 음악도 좋다. 그런데 가끔 캐롤은 회색빛의 나에겐 어딘지 어울리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어쿠스틱 음
by
최예원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Preview]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 공연 'IM GOOD'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숨 가쁘게 하루하루를 살아오느라 지쳐있을 지금. 시간이 빠르게 흐르고 어느 새 17년도 한 달을 남긴 지금. 잠시 멈춰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그런, 일년의 남은 마지막 한 달을 마무리하기 전 쉬어갈 수 있는 그런, 그런 공연을 나, 너, 우리 모두 즐길 수 있기를. 2017년이 약 한 달 정도
by
곽미란 에디터
2017.11.20
리뷰
공연
[Preview] IM GOOD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요즘 날씨가 춥다. 그리고 연말이다. 올해에는 한 일이 뭐가 있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생산적인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추운 날씨와 함께 울적해지는 지금, 내게 위로와 위안을 주는 음악이 필요하다. 다른 세계로 떠날 수 있게 해주는 음악. < IM GOOD >이라는 타이틀의 공연은 쌀쌀한 날씨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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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에디터
2017.11.20
문화소식
공연
(11.25) IM GOOD [콘서트, 홍대 스텀프]
그루브한 pop적인 분위기로 가볍게 몸을 스윙하며 낯선 공간에 낯선 자신을 천천히 더듬어볼 수 있는, 치명적인 칵테일 같은 인디밴드 공연
IM GOOD - 고갱 / 히피는 집시였다 - 그루브한 pop적인 분위기로 가볍게 몸을 스윙하며 낯선 공간에 낯선 자신을 천천히 더듬어볼 수 있는 치명적인 칵테일 같은 인디밴드 공연 <기획 노트> #팝 #감성 #그루브 #클럽공연 #인디 #음악 #홍대 안녕하세요? 홍대 스텀프 STUMP입니다:) 이번 기획공연 [IM GOOD]으로 돌아왔습니다.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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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NSIGHT 에디터
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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