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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Preview] 밑바닥부터 다시 생각해 봅시다:연극 '네더'
가상과 현실이 뒤섞인 세상에서 현실의 금기는 어디까지 적용될 수 있을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는 연극이 있다.제목은 < 네더 >이다. / <시놉시스> 무대 위는 가까운 미래, 인터넷 다음 세상의 어디. 사용자들은 로그인을 통해 ‘네더’로 들어가고 또 다른 자신을 창조해 원하는 욕망을 마음껏 누린다. . 이런 세상에서 형사 모리스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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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17.08.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Hospitality : 다시오고싶은 나라. 대한민국을 위하여 [문화 전반]
2016-2018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환대의 중요성을 떠올려본다.
환대(Hospitality) : 반갑게 맞아 정성껏 후하게 대접함 전 세계적으로 촉망받는 산업으로 뽑히는 관광산업에 있어 환대라는 요소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되었다. 관광산업이라 함은 그 범위분야가 상당히 넓다. 숙박, 항공, 교통, 요식, 레저, 유통업 등 다양한 업종과 연관되어 있기에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역시 어찌 보면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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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경 에디터
2017.08.12
리뷰
전시
[Review] 하늘 아래 새로운 것 하나 없다고? 또 다시 새로운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명화를 재해석한 사진, 주인공이 되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 하나 없다고? 또 다시 새로운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Nick Knight, < Amber and Shalom, 1995 >. - 영향받은 작품: Peder Severin Krøyer, < Summer evening on Skagen's Southern Beach 1893 > 흔히 하는 이야기 중에 '하늘 아래 새로운 것 하나
by
에이린제 에디터
2017.08.01
리뷰
공연
[Review] 여름, 고전을 다시 볼 시간
연극 '한여름 밤의 꿈'에 대한 주관적인 후기
생각만큼 덥지도 습하지도 않던 지난 23일, 연극 ‘한여름밤의 꿈’을 보기 위해 서강대 메리홀로 향했다. 겨우 시간을 맞춰 들어간 나는 일말의 준비도 없이 극과 마주했다. 테세우스와 히폴리타의 대사가 들려오자 유명한 작품은 시간을 내어가면서까지 관람하곤 했던 내가 한동안 연극을 멀리 했던 이유가 불현 듯 떠올랐다. 배우들에게서 느껴지던 미숙함, 그로 인해
by
이형진 에디터
2017.07.30
오피니언
공연
[Opinion] 1인극으로 다시 돌아보는 우리나라의 역사, < 달의 목소리 > [공연예술]
연극 <달의 목소리> 관람연령: 만 13세 이상 러닝타임: 80분 기간: 2017.07.06 ~ 07.23 장소: 동양예술극장 3관 “ 조국이 무엇인지 모를 때에는, 그것을 위해 죽어간 사람들을 생각해보라” < 달의 목소리 >는 굉장히 독특한 작품이었습니다. 배우 1명이 홀로 극을 이끌어가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작품이었습니다. 주인공 정정화 선생(1900
by
김주형 에디터
2017.07.24
리뷰
전시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회화를 넘어 패션으로
무한도전과 함께 달력을 촬영하며 명화를 재해석하기도 했던 VOGUE 지가 이번에도, 명화의 재해석을 통한 명작의 전시로 우리 곁을 찾아왔다. 하이 패션 화보를 통해 명화들을 재해석함으로서 그림도, 패션도 한 번 더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이 패션 화보 특유의 난해함과 환상적인 느낌을 통해 회화의 느낌을 재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가람미술관, 6/24 ~ 10/07.
[Preview] 보그 라이크 어 페인팅 展 회화를 넘어 패션으로 명작의 재해석, 다시 명작이 되다 'America's Next Top Model'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팬이었다. 우리나라에는 '도전 슈퍼모델'로 알려져있고, 몇 년 전에는 한국 버전도 제작되었던 해당 프로그램은 일반인 혹은 모델 지망생 도전자들이 매주 사진, 광고 촬영 및 워킹, 런웨이
by
김나연 에디터
2017.07.19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윤동주 탄생 100주년, 그가 남긴 성찰의 울림 [문학]
시인 윤동주, 그의 삶은 짧았지만, 그가 우리에게 남긴 성찰의 울림은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는 지금까지도 생생히 살아있다.
며칠 전, 버스를 기다리며 접한 한 공중파 뉴스에서는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시가 흘러나왔다. 윤동주 시인이라 하면, 항상 나에게 현재를 성찰하게 만드는 사람이다. 어릴 적 그의 시를 교과서에서 접했을 때도, 그가 나에게 주는 의미는 서정적이면서도 어딘가 묵직한 구석이 있었다. 그가 일제 강점기의 저항 시인이어서라는 단순한 이유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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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에디터
2017.07.16
리뷰
공연
[Preview] 언어 중심의 연극성을 다시금 불러오다, 연극 붉은 매미
이제 연극에서 언어는, 그다지 중심은 아니게 된 걸지도 모른다. 그런데, 연극 붉은 매미는 언어가 가지는 연극성을 다시 불러오려 한다.
- Preview 지난 해 겨울, 아트인사이트를 처음 만난 후 접했던 문화초대가 문득 생각난다. 16회 한국 국제 2인극 페스티벌에 올랐던, 해외초청작 연극 '수업'. 당시 공연은 해외초청작인 만큼 일본어로 진행되었으나, 사실상 대본 내에서 대사가 별로 중요하지 않은 '피지컬 시어터' 형식의 공연이었다. 연극 붉은 매미를 보니 그 때 공연에서 내가 접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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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에디터
2017.06.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다시 듣고 싶은 이름을 확인할 때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 [시각예술]
다시 듣고 싶은 이름을 확인할 때 그렇게 멋진 이별을 한 뒤에, 다시 시작 할 수 있을까. 여전히 달릴 수 있을까. <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 >은 여러 이유에서 기다려지는 영화였다. 기대됐다기보다 기다려졌다는 말이 맞을 것이다. 더 이상 브라이언 오코너를 볼 수 없는 시리즈가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하고, 끌고 나갈 것인지 그게 가능은 한 것인지 나는 궁
by
김우식 에디터
2017.06.22
오피니언
미술/전시
사랑은 그렇게 다시 기억된다 영화'이터널 선샤인'
이터널 선샤인 개봉 10주년 포스터 영화 이터널 선샤인 이 영화는 재작년 개봉 10주년을 맞이하여 재개봉을 한 영화이다. 이 영화의 무엇이 사람들을 그토록 열광 하도록 만들었을까 그토록 많은 영화팬을 만든 이터널 선샤인의 매력을 지금부터 파헤쳐 보자 조엘과 클레멘타인의 극에서의 첫 만남 이터널 선샤인은 남자주인공 조엘(짐 캐리)의 과감한 선택으로부터 시작
by
김지연 에디터
2017.06.22
리뷰
도서
[Review] 월간 독서경영 vol. 2 특별호
독서를 통해 본인을 경영하고 자신의 성장을 통해 조직을 경영하고, 이를 통해 사회까지 성장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 이것이 독서경영의 시작이었습니다. 월간 독서경영 2호, 특별호를 통해 독서경영의 진정한 의미를 알아보며, 눈에 띄었던 포인트들을 짚어보았습니다.
[Review] 월간 독서경영 vol. 2 특별호 다시 독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서 월간 독서경영 2호, 특별호를 받아보았습니다. 따지자면 4월호이지만 5월 중순이 넘어서야 받았으니 이상한 일일지 모르지만 독서는 시대를 타지 않으니 읽는 데 무리는 없었습니다. 4월 신간 소개해주는 코너들을 읽으며 5월의 신간들도 궁금하기는 했지만 4월 신간들도 충분히 흥
by
김나연 에디터
2017.06.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완창 판소리로 듣는 '심청가' [공연예술]
공간 속에서 소리와 울림의 교감으로 더욱 풍성한 소리판을 만들었고, 이 현장에 가담하는 관객들과 함께 추임새를 넣어 소리꾼에게 힘을 실어주고 풍요롭고 살아있는 판을 만들어나갔다. 소리판은 공연자들끼리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체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바로 어제, 5월 27일자 완창 판소리 공연을 관람하고 왔다.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2016-2017으로 진행되어 올해에는 총 4번의 판소리 무대를 보여준다. 내가 보고 온 것은 그 중 세 번째 파트인 <이연주의 심청가- 강산제>이다. 완창 판소리란 사설 대목 전체를 이끌어 나가는 판을 말한다. 즉 심청가의 모든 내용을 노래한다는 것인데, 3시간의 러닝
by
성지윤 에디터
2017.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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