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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Preview] 신나는 음악과 여유가 머무는 축제, '2018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공연
대한민국 최대 규모 뮤직 캠핑 페스티벌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2018(Rainbow Music & Camping Festival 2018)’이 6월 2일부터 6월 3일까지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에서 개최된다.
자라섬 포크 페스티벌에 이어 2번째로 가게 된 레인보우 뮤직 & 캠핑 페스티벌. 이번 페스티벌 또한 자라섬에서 진행된다. 지난 19일에 자라섬에서 방문한 후 굉장히 만족스러웠었기에 이번에도 기대감이 증폭되는 공연이다. 자라섬에 방문해서 놀랐던 점은 일단 동네가 엄청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길이 많았다. 게다가 향하는 곳마다 나무가 많아서 마치 피톤치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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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5.24
리뷰
전시
[Preview] 희로애락이 담긴 그의 발자취를 따라 걷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18/08/18)
오랜 작품 활동을 하면서도 어떠한 예술사조에도 얽매이지 않고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한 화가 샤갈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아울러 바쁜 일상에 익숙한 관람객이 잠시 여유를 가지고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각자의 인생을 고찰하는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샤갈은 러시아 태생의 화가이며 판화가이다. 20세기 유럽화단의 가장 진보적인 흐름을 누비며 독창성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가운데 자신의 미술 세계를 발전시켰다. 러시아의 민속적인 주제와 유대인의 성서에서 영감을 받아 인간의 원초적 향수와 동경, 꿈과 그리움, 사랑과 낭만, 환희와 슬픔 등을 눈부신 색채로 펼쳐보였다고 한다. 사실 마르크 샤갈에 대해 자세히는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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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5.23
리뷰
전시
[P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마르크 샤갈(1887-1985) 아무리 미술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어린 시절 한 번쯤 '샤갈'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특히 내 나이대의 20대라면 더더욱. '샤갈'은 어린 시절 미술학원 상호에 빠지지 않고 들어가는 단골 화가였다. 기억이 아득하긴하지만 내가 초등학생 때 다닌 미술학원 간판에도 '샤갈'은 마치 제 자리인 양 당연히 자리하고 있었다. 사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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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8.05.23
리뷰
공연
[Review]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곳에는
뮤지컬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관람하고.
이번 학기는 유난히 바쁜 학기였다. 학보사도 수습 딱지를 떼고 정기자로 활동하기 시작했고, 학년이 올라가며 들어야 하는 전공 수도 많아졌다. 할 일이 쌓이고 매일 매일을 무언가 해치우는 듯한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유독 여유가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정신없는 날들을 보내며 수업을 듣기 위해 강의실로 이동하는 도중에 언뜻 하늘을 본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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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경 에디터
2018.05.23
리뷰
전시
[Preview] 샤갈의 세계관이 담긴 '영혼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샤갈 '영혼의 정원'으로 초대합니다
80년이 넘는 일생동안 붓을 놓지 않았던 마르크 샤갈 전시가 8월 18일까지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다. 미술 교과서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샤갈의 작품은 항상 필자에게 따뜻함으로 다가왔다. 산뜻한 색채, 부드러운 선 그리고 사랑과 관련된 주제로 완성된 그의 작품은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었다. 그러나 마르크 샤갈은 그의 작품세계와는 상반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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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에디터
2018.05.22
리뷰
전시
[Preview] 마르크 샤갈 특별전: 영혼의 정원
나와 마르크 샤갈의 첫 만남은 최근의 스위스 여행에서였다. 취리히의 한 성당(프라우뮌스터 성당)에서 샤갈의 손길로 완성된 스테인드 글라스를 보게 된 것이다. 유럽을 여행하다 보면, 다양한 성당과 교회의 스테인드 글라스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 프라우뮌스터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는 두오모 대성당과 같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에 비하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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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윤 에디터
2018.05.21
리뷰
도서
[Preview] 생각하기의 기술 - 마감과 싸우는 법
스나이더의 고백에 따르면, 아이디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노동의 시간’과 ‘기술적 연습’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단단한 물질이다. 끊임없이 기록하고 재료를 찾고 열망하고 사색하고 탐구하고 모방할 때 비로소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다. 그러니 아이디어 생산자들에게 절망은 있으되 포기는 없다. 그냥 하나씩 하면 된다.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생각하기의 기술 오랜만에 느긋한 금요일 저녁, 이틀 내내 비를 뿌리다 갑자기 좋아진 날씨에 호수공원으로 자전거를 타러 나갔었다. 바람은 살랑거리면서 불어오고, 다음 날 걱정없이 시원하게 자전거 폐달을 밟으니 어느새 나는 붕뜨는 행복감에 젖어있었다. 소확행,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누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나는, 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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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8.05.19
리뷰
도서
[Review] 우연히 만난 책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기까지, '독서의 발견'
이 책은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읽는 내내 밑줄을 안 긋고 싶었던 문장이 없었을 정도로 공감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다. 아직도 독서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분들에게 꼭 강력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은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이 내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같은 존재로 다가왔다. 읽는 내내 밑줄을 안 긋고 싶었던 문장이 없었을 정도로 공감이 많이 되었던 책이었다. 아직도 독서가 지루하게 느껴진다는 분들에게 꼭 강력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다. 먼저 책에 실린 운명이 바뀐 사례를 소개하자면 이렇다. 케냐 빈민가 소년이 쓰레기더미를 뒤지다
by
김정하 에디터
2018.05.19
리뷰
도서
[Preview] 아이디어는 어디에서 오는가, '생각하기의 기술'
스나이더의 고백에 따르면, 아이디어란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니다. ‘생각하는 노동의 시간’과 ‘기술적 연습’이 차곡차곡 쌓여 만들어지는 단단한 물질이다. 끊임없이 기록하고 재료를 찾고 열망하고 사색하고 탐구하고 모방할 때 비로소 우리를 찾아오는 것이다.
생각하기의 기술이라, 일단 제목에 혹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인 학교-집인 틀을 벗어나 나도 남다른 발상 좀 시도해보고 싶었다. 나도 저분들처럼 특별한 '발상'을 구현해보고 싶은 갈망에 빠졌다. 하지만 대학에 들어와서 느낀 것은 아이디어는 그저 오는 게 아닌 경험과 습득력에서 오는 것임을 몸소 느꼈다. 감히 흉내낼 수 조차 없는 그들만의 세계는 신비로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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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하 에디터
2018.05.18
리뷰
전시
[Preview] 색채의 마술사, 샤갈을 만나다.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Art Seems to me to be a state of Soul more than anything else. (그 무엇보다 내 영혼의 세계를 잘 보여주는 것은 예술이다.)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전시 '마르크 샤갈 특별전 - 영혼의 정원展' 입니다. 기다려왔던 전시인만큼, 여느 때보다 반가운 초대였습니다. 샤갈,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화가,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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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혜원 에디터
2018.05.17
리뷰
전시
[Preview] 샤갈, 거부할 수 없는 초대
‘사랑에 빠진 공기의 색소.‘ 3여년 전 샤갈의 그림을 처음 보고 끄적거렸던 수첩을 들추어본다. 읽을수록 얼굴이 뜨거워지는 감상이 두서없이 적혀 내려가 있다. 그때 나는 샤갈을 두고 쏟아지는 온갖 찬사가 빈 말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마치 사랑에 빠진 것 같은 색채가 화폭에 가득했다. 한 모금 마시면 몸이 두둥실 날아오를 것 같았다. 온통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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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랑 에디터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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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Review] 이해하려 할수록, 공포 [공연]
고대 로마시기인 AD 313년에 황제 리키니우스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버리도록 명령을 내렸다. 그 때 세비스테아에 주둔하고 있던 병사들 중 40명이 이교의 신에게 제사하라는 명령을 거부하고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노라고 선언하였다. 지역의 관료였던 아그리콜라우스는 혹한인 호수의 얼음을 깨고 40개의 구덩이를 파도록 명령했다. 그곳에 40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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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마루 에디터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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