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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마리 로랑생, 그림에 자신의 색을 입히다
'나다움'을 배울 수 있는 곳. 색채의 황홀 - 마리 로랑생展
지난 21일,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를 받아 기대를 안고 마리 로랑생 전시회를 다녀왔다. 목요일 4시, 전시를 보기 애매한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전시장은 그녀의 그림을 보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붐볐다. 전시회는 따뜻한 그녀만의 색깔로 큐레이팅 되어 그림의 색감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다. 전시는 총 8개의 부분으로 구분되어 있다. 무명 화가였던 그녀가 당대
by
조수경 에디터
2017.12.28
리뷰
전시
[Review] 낭만적 색채의 향연, 마리 로랑생展 [전시]
천재적인 예술가들이 쏟아져 나왔던 벨 에포크 시대, 미술계를 주도하는 남성 위주 주류 화풍 속에서도 자신의 개성을 뚜렷이 확립해갔던 여성 화가. 마리 로랑생의 국내 첫 특별전에 다녀왔다. 관람 전에 기대했었듯, 이번 전시는 마리 로랑생이 피카소, 샤넬 등 세계적 거장들과 같은 시대를 공유하며 그들과 상호작용하고, 그러면서도 또 자신만의 화풍을 만들어갔던
by
박진희 에디터
2017.12.27
리뷰
전시
[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나에게 있어 알렉산더 지라드는 마치 액체처럼, 어느 틀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형태라면 형태, 색체, 분위기 등 어느하나 같은 것이 없는, 정말 예측할 수 없는 아티스트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동안 수 없이 봐온 아티스트들.. 이름만 대면 보통은 그, 혹은 그녀가 사용하는(너무나도 잘 알려진) 색, 형태를 단번에 기억해 낼 수 있다. 하지만 내가
by
정민지 에디터
2017.12.23
리뷰
전시
[Preview] 다양함의 교차 그리고 그 속의 '알렉산더 지라드:디자이너의 세계展' [전시]
하나의 전시란 어떠한 작가를 관람객들에게 소개하면서도 또 한 편으로는 그를 기억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역시 나를 포함해 그를 잘 모르던 사람들에게는 20세기 디자인사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이라는 그에 대해서 알려주고, 또 그의 삶을 응축해놓은 구성을 통해서 더욱 깊은 이해를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by
정다빈 에디터
2017.12.21
리뷰
전시
[Preview] 디자이너의 세계가 궁금하다면, 알렉산더 지라드展
'디자인'을 막연히 동경하던 시절, 디자이너는 어떤 생각과 감상으로 작품을 만드는 것인지 궁금했다. 어떤 것에 영감을 받아, 아이디어와 컨셉을 떠올리고, 멋진 디자인이 탄생하는지 디자이너들의 세계를 알고싶었다. 이번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전시회가 기대되는 이유는, 디자이너, 건축가, 스튜디오 기획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한 디자이너의 작품들을 볼
by
이소영 에디터
2017.12.21
리뷰
PRESS
[PRESS] 사랑만이, 오직 사랑으로부터 연극 '발렌타인 데이(Valentine's Day)
사랑만이, 오직 사랑으로부터 연극 ‘발렌타인 데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시간은 보편적인 시간의 흐름을 과감하게 거스른다. 누군가의 지루한 하루는 연인들의 시간 앞에서는 아쉽기 만한 1분 1초로 변해버린다. 어디 그뿐이겠는가. 사랑의 시간은 항구적이다. 계속해서 흐르는 시간 앞에서 사랑했던 순간만큼은 영원의 것이 되어 계속해서 그 순간을 되 뇌이고 또 되 뇌인
by
이다선 에디터
2017.12.20
리뷰
전시
[Preview] (~3/4)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 Alexander Girard, A Designer's Universe - 가치를 더하는 아트 콜라보 아트 콜라보는 '예술(Art)'과 '협업(Collaboration)'이 결합한 합성어다. 주로 기업이 예술을 활용해 디자인, 유통, 홍보 마케팅을 활용하면서 급속히 확산함으로써 이러한 행보로 예술이 삶 속으로, 우리
by
장혜린 에디터
2017.12.20
리뷰
전시
[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알렉산더 지라드디자이너의 세계展 시대의 아이콘, 알렉산더 지라드풍부한 색을 사용하지만 화려하지 않다. 구상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부터 기하학적 추상 패턴까지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지만, 언제나 구조와 순서를 통한 명료함을 추구했다. 그렇게 알렉산더 지라드의 세련된 감각은 디자인으로 남았다. 알렉산더 지라드를 '20세기 모더니즘 디자인을 대표하는 에술가'라 칭
by
이승현 에디터
2017.12.20
리뷰
전시
[Preview] 그가 이루어준 목적들과 철학을 바라보기 위해 - 알렉산더 지라드展 [전시]
디자인은 모두의 목적을 조형적으로 이루어 주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디자이너는 자신의 철학으로 모두의 목적을 이뤄주는 사람이 아닐까. 20세기 디자인의 중요한 사람이 만들어낸 세계를 보고자 한다.
‘Better world argument’(더 나은 세상 논증)라는 것이 있다. 모든 사람이 각자가 원하는 만큼을 추구하고 이루면 더 나은 세상이 완성된다는 것이다. 이 논증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단순한 생각으로도 알 수 있다. 세상은 한정되어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것은 무한하다. 따라서 모든 사람이 원하는 만큼 얻을 수는 없다. 하지만 이
by
김찬규 에디터
2017.12.20
리뷰
전시
[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展 [전시]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 展 디자인이라는 것은 특별한 것이 아니다.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쳐 있는 시각적인 모든 요소가 전부 디자인이다. 디자인이란 영화 포스터나 패션쇼 의상처럼 특별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 속에도 있는 것이다. 인테리어 디자인, 그리고 아주 작은 접시나 작은 인형까지도. 우리는 디자인 덕분에 시각 즐거움을 누릴
by
최지은 에디터
2017.12.19
리뷰
전시
[Preview] 알렉산더 지라드 – 디자이너의 세계 展 [전시]
[ Alexander Girard, Love Heart, , 1971 ] 우리는 많은 이미지를 보며 살아간다. 순수미술에 관심이 있건, 없건, 디자인에 관심이 있건, 없건 간에 우리는 수많은 이미지 속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길에서 보이는 간판,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 재킷, 도처에 등장하는 여러 로고, 하다못해 우리 집 가구 어딘가에서도. 그런 이미지들을
by
김마루 에디터
2017.12.19
리뷰
전시
[Preview] 모두를 아우른 모더니즘, 알렉산더 지라드 전 [전시]
그의 무한한 디자이너 세계
Prologue. 알렉산더 지라드는 20세기에 왕성히 활동한 디자이너로서, 디자인이 적용 가능한 분야라면 어디든 가리지 않고 자신의 독보적 영역을 확보한 인물이다.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느끼지만, 독특함과 동시에 커뮤니케이션에도 성공해야 하는 양면성이 있는 이 분야가 어렵다고 느낄 때마다, 이런 디자이너들의 활약상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아티스트와 디
by
차소연 에디터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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