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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기타/애니메이션]
<아따맘마>가 보여주는 일상의 행복
안녕하세요, 감사해요. 잘 있어요, 다시 만나요. - 아따맘마 ost '잘 있어요' 中 - 평범한 일상이 부러움의 대상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김난도 교수의 <트렌드코리아 2018>의 첫 번째 키워드로 '소확행'이 뽑힌 걸 보면, '평범함'은 더는 '평범하지 않은' 가치로 변한 것처럼 보인다. 살기 더욱더 팍팍하다고 느낄수록, 사람들은 대체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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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환 에디터
2019.01.07
리뷰
전시
[Preview] AP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어떤 사진을 통해 어떤 사람과 시공간을 넘어 소통하게 될까.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AP? 내가 아는 그 AP?' 포스터를 보고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이다. 보랏 빛깔의 포스터와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라는 제목이 시선을 끌어당겼다. 어마어마한 통신망을 바탕으로 다양한 소식과 뉴스 자료를 전 세계에 전해온 AP 통신이 이번에는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들과 만난다고 한다. 보도사진하면 어딘지 모르게 딱딱
by
박예린 에디터
2019.01.04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 [전시]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굉장히 낭만적인 타이틀이다. AP통신은 UPI, 로이터, AFP 등과 함께 세계 4대 통신사 중 하나이다. 저널리즘인데 이렇게나 낭만적일 수가 있을까. 타이틀 뿐만 아니라 메인 테마도 각각 <너의 하루로 흘러가> <내게 남긴 온도> <네가 들려준 소리들>이다. 누가 기획했는지는 몰라도, 더 가슴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02
리뷰
전시
[Preview] 빛이 남긴 감정 : 에이피사진 展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너의 하루로 흘러가, 내게 남긴 온도, 네가 들려준 소리들
해질녘 교차로 / North Korea Daily Life Dita Alangkara / 2016년 2016년 8월 25일 목요일, 북한 평양에서 해질녘에 교통경찰이 교차로에서 차량 이동을 지시하고 있다. 남는 것은 사진 뿐이라고 한다. 이제 콘서트장이나 전시장에서 자주 보이는 것은 카메라를 킨 사람들의 모습이다. 눈보다는 렌즈로 담으려는 노력이 가상해진
by
맹주영 에디터
2019.01.02
리뷰
전시
[Preview] 찰칵, 셔터의 한순간으로 기억되는 장면들. 전시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Preview]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찰칵, 셔터의 한순간으로 기억되는 장면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전시, 그중에서도 사진 전시인 <AP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입니다. 전 세계 곳곳 셔터 소리가 들리는 순간으로 들어가길 기다립니다. 전시명 : 에이피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일시 :
by
고혜원 에디터
2019.01.02
리뷰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보도자료용 사진은 왠지 삭막하고 건조할 것만 같은 느낌을 풍긴다. 세계 각국의 사건과 사고, 다양한 이슈를 전하는 만큼 밀도 높은 정보를 담아야 한다고 여겨지기 때문인 걸까. 공식 뉴스 데스크에서 보여질 법한 각 잡힌 사진만 떠오른다. 하지만 세계 4대 통신사 중 하나인 ap의 사진은 기존 보도 사진의 격을 달리한 색다른 모습을 보인다. 딱딱한 인상을 연
by
신은지 에디터
2019.01.01
리뷰
전시
[Preview]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로 보는 보도사진의 세계
2018년 12월 29일부터 2019년 3월 3일까지 매일 2000개 연간 100만개의 사진이 세계의 톱뉴스에 올라오는 ap통신사의 주요 사진작품 중 200여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에이피사진展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1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의 제목은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로, 처음 제목을 봤을 때 “왜 ‘너를 다시 볼
by
김태희 에디터
2018.12.31
리뷰
전시
[Preview] 현장 그 이상의 것을 담아내다: AP 사진전
기사사진의 새로운 역사를 써낸 AP통신: 현장 그 이상의 것을 담아내다
에이피 사진전_ AP Photo Exhibition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진을 찍는 일. 이제 우리는 무거운 카메라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손안의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찍기도 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찍기도 하고, 친한 친구나 애인, 가족 또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담기도 한다. 수업시간에 필기했던 내용
by
임정은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Preview] 가장 날 것의 기록 <AP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사진, 이 날 것의 기록으로 그 너머에 있는 것을 담아내다.
사진 속에서는 모두가 동등하다. 세상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유명인도, 전쟁에 참전한 군인들도, 그냥 일상을 살아가는 가족들도. 다 한 명의 사람으로 등장한다. 우리에게 현실이 아닌 그저 소식으로 접했던 사건 혹은 공간들이 우리와 다를 바 없는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과 한 사진에 담겨있을 때, 대상과 현실이 합쳐지는 느낌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인상 깊다.
by
이민희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전시]
때로는 사진 한 장이 백마디의 말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할 때가 있다. 감동을 넘어 전율이 이르게 하는 울림을 전달하기도 하고, 팔짱 낀 채 웃으며 조사받는 일명 '황제수사'의 한 장면을 포착해 전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사진만이, 사진이기에 할 수 있는 일이다. ▲산불을 바라보는 왕과 공주 Pictures Of The Week Photo Gall
by
이승현 에디터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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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Preview] 포착의 순간들 -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사전에 공개된 이미지들을 보면서 내가 느낀 감정은 '관조'였다. 역사적 순간, 비극적 순간, 극적인 순간들을 정제되고 차분한 시선으로 바라본다. 아늑함, 여운, 명료함, 슬픔, 멜랑꼴리, 극적인 감정을 담아내는 시선과 그로 인해 나타나는 감정은 깊은 여운을 지닌다.
AP 사진전 AP Photo Exhibition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일시: 2018.12.29 ~ 2019.03.03 장소: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주최: ㈜메이크로드, 동아일보사 아주 오랜만에 문화초대를 신청했다. 슈퍼볼 공연 / APTOPIX Super Bowl Football Mark Humphrey / 2014년 아마 2019년의 첫 문화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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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Preview] 에이피 사진전 -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에이피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처음 봤던 보도사진전의 감상이 강렬해서 AP 사진전의 전시 소식을 듣고 이건 꼭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운이 좋게도 아트인사이트 문화 초대의 기회가 왔고, 보도자료와 전시 사진들을 보며 일찍부터 기대를 키우고 있다. 액자 옆 캡션을 읽지 않아도 내용이 읽히는 사진이 있다. 이미지의 강렬함이 미처 글자에 담기지 못한다.
by
장미 에디터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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