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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Opinion] '이해'와 '오해' [영화]
'이해'가 될 수도, '오해'가 될 수도 있는 목소리의 틀.
나와 너는 친구가 될 수 있을까? - 목소리의 형태 中 - 단 한 번도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자신조차도 자신에게 상처를 주는 경우가 있는데, 내가 아닌 타인을 대할 때라면 오죽할까. 상처의 강도와 감수할 수 있는 정도의 차이가 조화로울 수 있도록 노력하며, 우리는 이 두 가지를 적절히 조절하며 살아간다. 문제는 '상처의
by
원종환 에디터
2019.02.06
작품기고
The Artist
[Daydreamer] 더위먹은 망상1
본 내용은 작가의 더위먹은 망상입니다. 과도한 몰입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
by
정나영 에디터
2018.07.23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수잔 케인을 통해 본 내향적 사람의 가능성 [문화 전반]
수잔 케인의 책과 강의를 통해 우리는 우리가 오해하고 있었던 내향적인 성향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또, 내향적인 사람들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에서 충분히 자신감을 얻어야 한다.
우리는 살면서 많은 유형의 사람을 만난다. 그런 사람들의 성향을 굳이 이분법적으로 분류하자면 내향적인 사람과 외향적인 사람으로도 나눌 수 있을 것이다. 내향적인 성향이란, 조용하고 수줍음을 잘 타기도 하고 겁이 많으며 외부 자극에 일반인들보다 민감하게 반응하는 성향이다. 반대로 외향적인 성향은 말하기를 좋아하고, 주목받기를 원하며 자극을 즐긴다. 이렇게
by
이지연 에디터
2017.09.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5 [문학]
이전글 :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4 지난 네 달 동안 찬찬히 읽어본 알베르 카뮈의 '오해'는, 첫날 말씀드렸듯이 제가 대학교에서 연극동아리 부원으로 활동한 마지막 해에 무대에 올랐던 작품입니다. 작품을 고르고 처음 대본을 읽었을 때, 제 시선을 사로잡았던 인물이 바로 마르타였습니다. 당시 저는 그녀를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비극적인 주인공 캐릭터
by
류소현 에디터
2017.07.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4 [문학]
이전글 :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3 오해(Le Malentendu)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등장인물 : 마르타, 어머니, 얀, 마리아, 늙은 하인 3막 : 결말 3막 1장 거사가 끝난 후, 새벽녘의 응접실. 마르타는 떠날 생각에 들떠 있고, 지친 어머니는 끝난 것에 그저 안도하고 있다. 이 때, 늙은 하인이 마르타에게 얀의 여권
by
류소현 에디터
2017.06.2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3 [문학]
이전글 :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2 [문학] 1막에 이어 바로 2막을 읽어보고, 분석해볼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오해(Le Malentendu) -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등장인물 : 마르타, 어머니, 얀, 마리아, 늙은 하인 2막 : 갈등과 절정 2막 1장 얀은 마리아를 떠올리며 갈등한다. 그 때 마르타가 정리를
by
류소현 에디터
2017.04.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박제(剝製)된 영원 : 사라 바트만 [문화 전반]
인종차별의 상징이자 여성학대, 식민통치 잔혹성의 상징인 사라 바트만과 박제(剝製)에 대하여.
박제(剝製)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어떤 이는 영원한 삶이라 이야기 할 것이고, 다른 어떤 이는 육신으로부터의 자유를 앗아간 행위라 이야기 할 것이다. 나 역시 박제(剝製)란 무엇인지에 대해 고민하던 날들이 있었다. 고민의 시작은 원시부족의 모습을 한 여성이 부끄러워하며 인터뷰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녀는 가슴을 훤히 드러내고 밑에만 가린 차
by
김나영 에디터
2017.04.10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2 [문학]
이전글 :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1 사진출처: billetreduc.com(공연티켓) 희곡 [오해]는 알베르 카뮈의 작품들 중에서 주로 언급되는 작품은 아닙니다. 카뮈의 노벨상 수상작인 [이방인]을 비롯해 [페스트], [시지프 신화] 같은 굵직한 작품들이나, 그의 아이디어 노트를 시대별로 구분해 세 권으로 편찬한 [작가노트 I, II, III]
by
류소현 에디터
2017.03.21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베르 카뮈 [오해] 돌아보기 -1 [문학]
1. 작가,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1913.11.7. ~ 1960.1.4.) 알베르 카뮈는 1913년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알제리의 몽드비에서 태어난 프랑스계 알제리 이민자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1914년 제 1차 세계대전 당시 군인으로 참전하여 전투 중에 사망했다고 합니다. 카뮈는 어린 시절을 가난하게 보냈고, 철학 공부를 위해 알제 대학에
by
류소현 에디터
2017.02.20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또 오해영' 속 찌질함과 쪽팔림의 판타지 [문화전반]
또 오해영이 보여주는 쪽팔림과 찌질함의 판타지
'또 오해영' 속 찌질함과 쪽팔림의 판타지 같은 고등학교, 같은 반, 같은 이름 그러나 너무나도 다른 둘. 두 명의 오해영은 전혀 다른 서로의 삶을 살아왔다. 똑똑한 머리에 시선을 한 몸에 끄는 외모까지 완벽한 일명 ‘이쁜 오해영(전혜빈)’과 그냥 그저 그런 무색 무취의 대명사와 같은 또 다른 오해영(서현진). 이렇게나 다른 두 사람인데 이름이 같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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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에디터
2016.06.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의 모습을 찾다, ‘또 오해영’ [문화 전반]
드라마 ‘또 오해영’이 방영중이다. 미래가 보이는 박도경, 그의 전 애인인 예쁜 오해영 그리고 평범한 오해영의 이야기이다. 박도경은 미래의 상황을 바꿔보려고 애쓰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고 평범한 오해영은 더 이상 예쁜 오해영의 들러리의 삶이 아닌 행복한 삶을 가지려 결심한다. 사실 얽히고설킨 인물관계 자체도 매우 흥미로운 드라마다. 학창시절, 같은 이름으로
by
김미진 에디터
2016.05.2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대중들의 오해와 편견, 그 안에서 벗어나는 ‘HipHop' [공연예술]
대중들에게 비춰지는 '힙합'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대중들의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는 힙합에 대해 살펴보자.
우리가 생각하는 ‘힙합’이란 무엇일까? 최근 ‘쇼미더머니 시리즈’, ‘언프리티 랩스타’등 힙합을 내세우며 등장하는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면서 힙합이 현재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갑자기 핫이슈로 떠오르는 만큼 단순하게 TV프로그램에서만 비춰지는 모습만을 보고서 힙합에 대한 규정을 짓고 편견을 가지며 바라보는 경우가 많다. 먼저,
by
임수진 에디터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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