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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기고
[그림에마음을놓다]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_초속5cm
"역과 역 사이는 믿을 수 없을 만큼 멀었고 열차는 역마다 믿을 수 없을 만큼 오래 정차했다."
"초속 5센티미터래." "뭐가?"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섬세하고 미학적인 묘사 빛과 색이 아름다운 영화 타카키와 아카리의 물리적 거리 메울 수 없는 시간의 거리 벚꽃과 폭설 기차와 편지 그리움의 존재 . . . 역과 역 사이 열차의 오랜 정차는 타카키의 기억속에 머물러 있는 사랑 즉, 정체된 사랑을 의미한다. 두 존재의 거리로 부터 오는 안타까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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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슬 에디터
2016.04.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판박이처럼 똑같은 벚꽃 구경이 지겹다 [문화전반]
벚꽃이 한참 피고 있는 요즘. '벚꽃 반 사람 반'의 여의나루를 벗어나 남들과 다른 벚꽃 구경을 하고 싶다.
봄 가뭄의 목을 축여줄 비가 지난 밤 내내 내렸다. 지난 밤 나는 오랜만에 카모마일 티를 한 잔 진하게 우려내 창가에 앉았다. 간만에 여유롭게 맡아보는 밤의 냄새, 그리고 봄비 냄새. 그 촉촉한 냄새에 젖어 시간을 보내다가 문득, '이 봄비로 벚꽃잎이 다 떨어지면 어떡하지? 아직 제대로 된 꽃구경 못했는데...' 걱정되었다. 어젯밤 거센 비 때문에 많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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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현 에디터
2016.04.07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여의도 한강 공원, 벚꽃축제와 마술사 [여행]
안녕하세요 :) 벌써 4월이네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봄옷 입기가 무섭게 추워서 "이게 무슨 3월이야!"라고 생각했는데 이제 날씨도 제법 풀리고, 곳곳에 꽃소식이 들려옵니다. 그리고 여기저기에서 벚꽃 축제가 열리죠! 오늘 4월 4일 월요일부터 10일 일요일까지 한 주간 여의도에서도 벚꽃 축제를 한답니다. 다들 친구, 연인, 가족들과 벚꽃구경 계획하고 계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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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소현 에디터
2016.04.04
작품기고
[쩡작가의 캘리산책] 봄봄봄 봄이 왔어요♪
봄을 한껏 느끼고 따스한 날들을 그려나가는 시간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긴추위가 지나고 봄이 찾아왔다. 아직은 밤낮으로 일교차가 심하지만 그래도 제법 따뜻해진 날씨가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다. 거리 곳곳에는 개나리와 목련이 활짝 피어 거리가 화사해졌다. 4월에 꽃을 피울 벚꽃도 한 몫을 더해 온 세상을 핑크빛으로 물들이면 완연한 봄을 느끼게 될 것이다. 봄이라는 자체는 그냥 듣기만 해도 좋다. 온기가 내 마음 속을 가득 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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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효정 에디터
2016.03.31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내 삶의 벚꽃엔딩 [예술철학]
나는 비평을 하고 싶지만, 작품을 규정내리고 정의하는 폭력을 휘두르고 싶지는 않다. 내가 느낀 작품이 작품 전체라는 오만을 부리고 싶지도 않다. 그렇다면 나는 어떤 비평을 써야 하는가. 무엇이 좋은 비평이며, 어떻게 해야 폭력적이지 않은 비평을 쓸 수 있는가.
공기에서 봄 내음이 나는 날이었다. 늦은 오후, 나는 다시 좀비처럼 올라온 벚꽃 엔딩 차트를 들먹이며 애인과 농담을 주워삼기고 있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났다는 듯이 애인이 입을 열었다. “전에 벚꽃 엔딩 한 줄 리뷰 중에 기억이 남는 문장을 본 적이 있어.” “에? 뭔데?” “언젠가 지구에서 봄이라는 계절이 사라진다면 봄을 느껴보지 못한 후세들에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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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아 에디터
2016.03.25
작품기고
[Art&pic] 에피톤 프로젝트- 봄날,벚꽃 그리고 너
이번 노래는 순전히 멜로디에 의존해서 그려보았다. :)
▲ 0:00~0:41 ▲ 0:41~1:03 ▲ 1:04~1:22 ▲ 1:23~2:03 ▲ 2:04~2:25 ▲ 2:26~3:04 ▲ 3:05~3:47 이번 노래는 순전히 멜로디에 의존해서 그려보았다. :) 에피톤 프로젝트- 봄날,벚꽃 그리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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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에디터
2015.10.17
문화소식
공연
(~08.30) 벚꽃동산 [연극, 세종문화회관]
최고의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걸작, "벚꽃동산"
벚꽃동산 - 하지만 울지마세요 - 셰인스피어 이후 최고의 극작가의 '안톤 체호프'의 연극! 체호프 최후의 걸작이자 희곡의 정수인 "벚꽃동산". 고려대학교 개교 110주년 기념공연으로 고려대 출신 명배우들이 총출동! <시놉시스> 벚꽃동산은 영지와 집을 잃은 한 귀족 가문에 대한 이야기이다. 여주인인 류보비 안드레예브나 라네프스까야와 그녀의 딸 아냐, 양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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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예 에디터
2015.08.19
오피니언
[문화특집] Amuse in Play : 벚꽃동산 (안톤 체호프 作)
'벚꽃 동산' 은 러시아 사실주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작품입니다. 하지만 19세기 러시아의 사실주의 작가로 당연하게 꼽을 수 있는 안톤 체호프의 공연도, 그 당시에는 재앙 수준의 대실패! 를 겪었었다고 해요. 오늘 저는 작품에 대한 이야기도 하겠지만, 그 밖에 안톤 체호프에 대한 흥미로운 뒷 이야기들도 다뤄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작품에서 안톤 체호프, 그와 얼마나 가깝게 만나보셨나요?
Amuse in Play! : 벚꽃동산 글, 편집 - 서 지 예 (ART insight 편집팀) (글쓴이 손과 대본입니다 / 그래도 멋있어 보이게 찍으려고 노력한 한 장면 / 하지만 손이 나옴 헤) <벚꽃 동산> 은 러시아 사실주의 거장, 안톤 체호프의 4대 희곡 중 하나인 작품입니다. 이전에 소개해 드린 <천사여, 고향을 보라> 라는 작품도 사실적인 묘
by
서지예 에디터
2015.04.22
작품기고
Leporis - 2. 올해 벚꽃은
늘 하는 계절 인사. 올해 벚꽃은 누구랑 보러 가니?
20150407 by. leporis 오랜만에 만나도 정겨운 친구들 늘 하는 인사들 계절마다 좋은 일이 있기를 좋은 사람과 함께 하기를 "요새 뭐 있니?" "에이, 그런거 없어요" "그래서 올해 벚꽃은 누구랑 보러 가니?"
by
권미주 에디터
2015.04.07
문화소식
공연
(~06.28) 벚꽃동산 [연극, 대학로 아트씨어터 문]
안똔 체홉이 쓴 리얼리즘 희곡 최고의 걸작. 안똔 체홉 희곡의 정수이자 마지막 작품을 만난다.
벚꽃동산 안똔 체홉이 쓴 리얼리즘 희곡 최고의 걸작 안똔 체홉 희곡의 정수이자 마지막 작품을 만난다. <시놉시스> 1막 어린이방과 2막 묘지터의 'Metaphor', 3막 파산의 무도회와 4막 떠남의 'Irony' 벚꽃동산 일자 : 2015. 04. 17 ~ 2015. 06. 28 장소 : 대학로 아트씨어터 문 티켓가격 : 자유석 30,000원 시간 :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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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혜영 에디터
2015.03.27
문화소식
관광&축제
(~4.17) 야간벚꽃축제 [국내축제, 이월드]
자세히 보기: https://www.eworld.kr/event/08_01.htm
by
배수현 에디터
2015.03.24
문화소식
공연
자체 제작 연극 [벚꽃동산]
대화하지 않는 대화, 관계 속의 엇갈림, 체홉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완숙한 것이라 평가되는 [벚꽃동산]
대전예술의전당 자체제작 연극시리즈 10 대화하지 않는 대화, 관계 속의 엇갈림 체홉의 작품 중에서도 가장 완숙한 것이라 평가되는 <벚꽃동산>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자고, 먹고, 일하며 때때로 무익한 말들을 내뱉으며 지낸다. 오고 가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지나가는 계절을 운운하며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현실의 삶이란 이런 것이다.
by
김진아 에디터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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