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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공연
[Preview] 아름다운 쇼팽의 선율에 흠뻑 빠질 시간
2015 쇼팽 콩쿠르 2위 우승자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첫 내한 공연
프랑스 파리에 잠들어 있는 쇼팽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였던 프레데리크 쇼팽(Frédéric Chopin). 바흐가 음악의 아버지, 모차르트가 음악의 신동, 슈베르트가 가곡의 왕이었다면 쇼팽은 다름 아닌 '피아노의 시인' 이었다. 그는 다른 클래식 음악가들과는 달리 한 평생 피아노를 위한 곡들을 작곡했다. 물론 첼로나 가곡 등 다른 악기가 등장하는 곡들도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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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8.11.08
리뷰
공연
[Review] 2018 서울 패션 페스티벌: 할로윈 레드문을 다녀오다 [공연]
패알못, 패션 페스티벌에 다녀오다!
2018 패션 페스티벌: 할로윈 레드문 할로윈. 딱히 나서서 즐겨본 적은 없지만, 아니 그래서 더 그런 걸까, 왠지 듣기만 해도 마음이 끌리는 단어가 아닌가 한다. 심지어 패션 페스티벌이라니! 거기다 누구나 알 법한 가수들의 화려한 축하공연도 있으니, 못 이기는 척 참가 신청을 누르고야 말았다. 막상 초대를 받고 나니 은근 걱정이 된다. 소위 '패알못'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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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령 에디터
2018.11.07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우리를 둘러싼 보이지 않는 경계들은 무엇인가 [기타]
<2018 광주 비엔날레>를 통해 본 상상된 경계들
2018년 9월. 광주에서 2년마다 열리는 광주비엔날레가 ‘상상된 경계들’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주제전 뿐만 아니라 GB커미션, 파빌리온 프로젝트, 특별 프로젝트 등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이 중 주제전은 기존의 단일 총 감독제에서 벗어나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도하였으며 11명의 큐레이터는 7개의 전시를 통해 세계화 이후 민족적,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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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에디터
2018.11.07
리뷰
공연
[Review] 일상의 풍경 속, 보이지 않는 권력에 대한 통찰- 2018 서로단막극장 ‘말없이’ [공연]
한 가족의 작은 식탁, 부끄러운 사회를 비추다
때이른 추위가 거리 곳곳에 감돌던 지난 화요일, 서촌 통인시장 근처 어느 골목에 숨어있는 작은 극장 ‘서촌공간 서로’에서 진행된 <2018 서로단막극장- 우리서로각자서로>의 첫 작품 ‘말없이’를 감상하고 왔다. ㄱ 자의 객석 구성과, 무대와 객석의 경계가 따로 없는 아담하고도 독특한 형식의 공간을 가진 극장이었다. 공연은 한 시간 여 정도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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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에디터
2018.11.06
리뷰
도서
[Review] 안녕하세요, 영화비평 뉴비입니다.
영화 비평이라니? 알고는 있었지만 제대로 접해본 적이 있었나. 내가 지금까지 접해왔던 영화콘텐츠와는 뭐가 다를까. 부끄럽지만, 그런 호기심에 이 잡지를 접하게 되었다.
안녕하세요. 영화비평 뉴비입니다. <필로 FILO 2018.9/10> 4호 리뷰 `영화비평`을 중심으로, 어딘가에서 영화비평의 지속을 기다리고 응원하고 있을 독자와의 만남을 기대하며 탄생되었다. - FILO 문화초대 기획노트 中 나는 어떤 독자일까. “영화비평?” 비평문이라는 분야는 나와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다. 아니, 그냥 나는 글과 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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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영 에디터
2018.11.05
문화초대
[Vol.401] 스타일은 영원하다
영국의 혁명적인 패션 포토그래퍼 '노만 파킨슨'의 국내 최초 회고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 Timeless Style - <문화초대 일자> 스타일은 영원하다 2018.11.22 목요일 2018.11.23 금요일 2018.11.24 토요일 2018.11.25 일요일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05
리뷰
[Review] 모든 걸 아우르기엔 너무 벅찬 것일까 <서울패션페스티벌 2018>
Fashion Meets(?) Music and Halloween
Review <서울패션페스티벌 2018> Seoul Fashion Festival 우려했던 건 조화였다. 음악, 패션, 할로윈이 단순한 열거가 아닌 하나의 분위기가 되기를 바랐다. 그렇게 찾은 <서울패션페스티벌 2018>에선 여전히 음악이 강한 메인이었고, 타이틀의 '패션'은 힙겹게 자리를 잡고 있었으며, 할로윈은 글쎄, 물음표를 남겼
by
염승희 에디터
2018.11.05
리뷰
도서
[Review] 필로FILO No.4 2018. 9/10
영화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영화, 팝콘, 영화잡지가 필수다.
영화와 언어와 사랑의 탐색지 <FILO>와 함께 영화를 다시 사랑해보는 건 어떤가요? <FILO>는 '영화'를 뜻하는 'film'과 '어떤 것을 좋아하는'이란 뜻의 'philo-'를 결합한 말로 영화에 대한 사랑을 글의 행로로 옮겨보고자 하는 격월간 잡지다. 리뷰처럼 간단한 평을 보는 나에게 영화평론 잡지는 낯설었다. 잡지를 펴기 전,
by
백지원 에디터
2018.11.05
리뷰
공연
[Review]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 SFF 2018
패션, 공연, 퍼포먼스까지 있었던 <서울 패션 페스티벌>
비가 온 뒤 오들오들 추워진 날씨였지만 파티의 열기까지 얼리진 못했던 27일 날의 48시간. 서울 패션 페스티벌이 “할로윈 레드문”이라는 부제를 달고 2년 만에 돌아왔다. . . 어땠냐고? 그날의 열기를 내가 즐긴 방식은 이러했다. 6 PM. 생각지 못했던 칼바람 내가 도착했을 땐 ‘이 추운 날씨에 다들 뭐 많이 꾸몄겠어?’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고개를 돌리
by
김현지 에디터
2018.11.04
리뷰
공연
[Review] 빨간망토의 궤도 이탈
총총
* 총총 [공연] 할로윈 레드문 :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 [Review] 빨간 망토의 궤도 이탈 Prologue 글을 다 써놓고 (괜히) 고민이 정말 많았어요. 쉬지 않고 써 내려 간 리뷰글이 너무, 음 틀을 마구 벗어난 게 아닌가 싶어서요. 제목도 정말 이상했었는데 다시 침착하게(?) 다듬었어요. 이 리뷰를 오늘 마감해야 하는데 더 다듬을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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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찬 에디터
2018.11.04
리뷰
공연
[Review] 이상 한파 10월 27일, 뜨거웠던 할로윈 [공연]
SFF 2018의 열기에 땀을 주룩 주룩 흘리고 온 썰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의 흥분을 꾸역꾸역 참아낸 지 20일이 되는 날이었다. 10월 27일 토요일 드디어 ‘할로윈 레드문: 서울 패션 페스티벌 2018’을 영접하였다. 쌈디를 너무 좋아하는 고향 친구와 함께 집을 나섰다. 10월의 날씨라고 하기엔 무척 싸늘했다. 옷을 얇게 입고 나온 것을 후회할 정도였다. 하지만 공연을 보는 내내 무대의 열기에 내 땀은 식
by
최희선 에디터
2018.11.04
리뷰
공연
[Review] Seoul Fashion Festival 2018 [공연]
할로윈 레드문, 놀게 냅둬!
지하철 2호선을 타고 잠실실내체육관에 가는 길, 얼굴에 상처가 가득하고 흐르는 피를 얼굴에 대충(?) 쓱쓱 문지른 사람들을 봤다. 나와 친구는 생각했다. ‘좀 더 과감하게 하고 나와도 되었을 것을…….’ 님 진짜 대박이네요 해가 지기 전인데도 불구하고 현장은 매우 추웠다. 그러나 축제에 대한 열정을 날씨도 막지는 못했다. 나와 친구처럼 얌전한 차림새를 한
by
심지은 에디터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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