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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Preview] 위대한 낙서展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16.12.09~17.02.26)
국내 최초 그래피티 뮤지엄쇼<위대한 낙서(The Great Graffiti)> 팝아트 이후 우리의 동시대를 기록하는 가장 대표적인 예술로 자리 잡고 있는 그래피티는 이번 전시를 통해 대한민국에 그래피티 대장르의 서막을 알리는 계기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국내 관객들에게는 전 세계적으로도 한데 모으기 힘든 최고의 그래피티 아티스트들과 그들의 수준 높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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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16.12.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영화 < 건축학개론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집을 늘 새로이 두드리네 [시각예술]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첫사랑이라는 말은 내게 '고전'같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것, 따뜻한 아날로그 감성 같은 의미보다는 내게 첫사랑이란 것은 아주 가까이 있는데 아주 먼 존재 같은 것이다. 아주 영향력이 있지만 어떻게 영향력이 있는지는 잘 모른다. 흔히 고전하면 떠오르는 그 유명한 인물들, 마키아벨리니 애덤 스미스니, 그리고 그들의 유명한 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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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12.04
작품기고
[반짝이길] 항상 그리운
끝이 다가오면 느껴지는 그 애틋함. 힘들었던 일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다. 12월은 그래서 항상 그립다.
아직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12월이 되니 벌써 설레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에버랜드에서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불빛 축제가 벌써 시작이고 연인, 가족,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짜기 바쁘다.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누구나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내 마음이 좀 여유로워지는 12월. 끝이 다가오면 느껴지는 그 애틋함. 힘들었던 일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다.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04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당신이 생각하는 박물관, 어떤 이미지인가요? [문화 공간]
당신이 생각하는 박물관은 어떤 곳인가요? 웃음이 나는 곳인가요, 하품이 나는 곳인가요. 이 글을 읽고 박물관에 대한 생각이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박물관,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느낌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박물관에서 6개월동안 일하면서 제가 느꼈던 많은 감정들을 공유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화재를 설명하는 도슨트로 일하였었는데요. 역사를 좋아한다고 나름 자부하였던 저였음에도 불구하고 박물관이란 고리타분하고 먼지냄새날 것같은 생각이 먼저들었었습니다. 우리는 역사를 글로 공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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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에디터
2016.12.04
리뷰
공연
프리뷰) 두 명의 음악극, 그리고 감동 -올드위키드송
당신은 상처를 어떻게 치료하고 있으십니까? 정반대의 사람들이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상처를 보듬어주고 이겨내는 모습으로 당신에게 이 공연이 응원을 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12월의 어느 날 올드위키드송을 보러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숱한 연극을 봐왔지만 2인극은 처음이기에 떨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요. 게다가 작품은 존 마란스의 '올드위키드송' 퓰리처상 드라마부분에 최종 노미네이트됨은 물론, LA드라마로그어워드 수상, 오티스건지 최고연극상 수상, 뉴욕드라마리그어드를 수상한 어마어마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명불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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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에디터
2016.12.0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문화예술을 키우는 작은 나눔,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 [문화 전반]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함께 만드는 문화 예술
당신은 화가이다. 얼마 전 불치병에 대한 TV 프로그램을 보고 불치병을 앓는 사람들을 후원하고 싶어졌다. 무턱대고 모금을 하자니 돈이 잘 모이지 않을 것 같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다. 고민 끝에 화가라는 직업을 살려 예쁜 그림이 들어간 컵을 만들고 이것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그들을 돕기로 했다. 그런데 이것을 제작하고 홍보할 비용과 자원이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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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이 에디터
2016.12.02
리뷰
공연
[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연주회(@예술의 전당 11.24)
연주회장에서 직접 듣는 클래식 악기의 소리는 감동적이었다. 바쁜 일상에 지쳤었는데, 큰 위로가 되었다.
아트인사이트의 문화 초대로 11월 24일, 오후 8시 예술의 전당 IBK 챔버홀에서 열리는 연주회에 다녀왔다. 소중한 시간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릴 뿐이다. 사실 예술의 전당에 요즘 전시 보러만 오고 공연을, 클래식 공연을 보러 온 건 중학교 때ㅠ KBS 교향악단 공연 이후로 처음이라 너무 설렜다ㅠ *프로그램브람스 | Johannes Brahms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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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16.11.29
리뷰
전시
프리뷰::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 The Pioneer of Modern Graphic Design - 알폰스 무하, 그 두 번째 이야기 2013년 첫 번째 회고전 <알폰스 무하, 아르누보와 유토피아展>이 무하의 철학적 측면을 부각시킨 전시였다면, 이번 전시는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 그의 업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하는 파리의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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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에디터
2016.11.27
리뷰
전시
[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6.12.03~17.03.05)
뜨거운 예술적 감성으로 19세기 말 유럽과 미국 전역을 휩쓴 ‘무하 스타일‘! 현대인들이 꼭 기억해야 할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 무하를 같이 만나봐요!
우리나라에 두 번째로 전시되는 체코 예술가,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의 전시가 올 겨울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아르누보(Art Nouveau)란? 아르누보는,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이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유행했던 예술 사조로, 기존의 예술에서 탈피하고 진보적인 미술을 추구하던 예술가들의 예술을 총체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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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16.11.27
작품기고
[반짝이길] 선물
그리고 내가 낸 꽃다발의 가격인 만원이 결국에는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감정의 가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 금요일, 학교 친구의 공연을 보고 왔다. 고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과를 다니고 있어서 더욱 유대감이 느껴지는 친구이고 고등학교 때는 많이 친하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인연을 발견한 것 같아서 참 감사한 친구이다. 공연도 재밌었고 힘들게 준비한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꽃다발을 하나 소소하게 준비해서 갔다. 친구는 생각보다 너무 기뻐해주었다. 감동을 받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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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에디터
2016.11.27
리뷰
전시
프리뷰) 알폰스 무하전 :한 예술가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
파리 거리를 그의 작품으로 물들였던 위대했던 한 예술가와 그가 뿌려놓은 파급력. 광범위한 분야에 흩날린 한 천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2월3일부터 3월5일까지는 또 하나의 어마어마한 전시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12월26일/2월27일 휴관) 바로 모던그래픽을 대표하던 예술가 '알폰스 무하'의 전시전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이전에 열렸던 알폰스 무하 전은 그의 발전을 토대로 한 철학적 측면을 강조한 전시였지만 이번에는 '모던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의 업적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그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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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에디터
2016.11.26
리뷰
공연
리뷰)마스터피스(161125) :존경의 음악 속으로
어느새 성장한 제자들이 스승에게 올리는 헌주곡 존경이 피워낸 감동의 음악에 대한 리뷰.
저는 어제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국악공연 '마스터피스'였는데요. 스승에 대한 제자의 헌정곡이라니 말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주제였기 때문에 가는 발걸음도 가벼웠는데요. 올해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충무로역에서 02번 버스를 타고 국립극장 정류장에서 하차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동대입구역에서 운영하는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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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원 에디터
20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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