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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프리뷰::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 展 - The Pioneer of Modern Graphic Design - 알폰스 무하, 그 두 번째 이야기 2013년 첫 번째 회고전 <알폰스 무하, 아르누보와 유토피아展>이 무하의 철학적 측면을 부각시킨 전시였다면, 이번 전시는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 그의 업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무하는 파리의 벨
by
박지원 에디터
2016.11.27
리뷰
전시
[Preview]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展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16.12.03~17.03.05)
뜨거운 예술적 감성으로 19세기 말 유럽과 미국 전역을 휩쓴 ‘무하 스타일‘! 현대인들이 꼭 기억해야 할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 무하를 같이 만나봐요!
우리나라에 두 번째로 전시되는 체코 예술가, 아르누보의 거장 알폰스 무하의 전시가 올 겨울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립니다! 아르누보(Art Nouveau)란? 아르누보는, 새로운 예술이라는 뜻이다. 19세기에서 20세기로 넘어가는 시기에 유행했던 예술 사조로, 기존의 예술에서 탈피하고 진보적인 미술을 추구하던 예술가들의 예술을 총체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후에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27
작품기고
[반짝이길] 선물
그리고 내가 낸 꽃다발의 가격인 만원이 결국에는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감정의 가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 금요일, 학교 친구의 공연을 보고 왔다. 고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과를 다니고 있어서 더욱 유대감이 느껴지는 친구이고 고등학교 때는 많이 친하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인연을 발견한 것 같아서 참 감사한 친구이다. 공연도 재밌었고 힘들게 준비한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꽃다발을 하나 소소하게 준비해서 갔다. 친구는 생각보다 너무 기뻐해주었다. 감동을 받았다고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27
리뷰
전시
프리뷰) 알폰스 무하전 :한 예술가의 이야기와 그 이후의 이야기
파리 거리를 그의 작품으로 물들였던 위대했던 한 예술가와 그가 뿌려놓은 파급력. 광범위한 분야에 흩날린 한 천재의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12월3일부터 3월5일까지는 또 하나의 어마어마한 전시전이 열린다고 합니다. (12월26일/2월27일 휴관) 바로 모던그래픽을 대표하던 예술가 '알폰스 무하'의 전시전이 열리기 때문인데요. 이전에 열렸던 알폰스 무하 전은 그의 발전을 토대로 한 철학적 측면을 강조한 전시였지만 이번에는 '모던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로서의 업적을 이야기한다고 합니다. 그는 유
by
손지원 에디터
2016.11.26
리뷰
공연
리뷰)마스터피스(161125) :존경의 음악 속으로
어느새 성장한 제자들이 스승에게 올리는 헌주곡 존경이 피워낸 감동의 음악에 대한 리뷰.
저는 어제 공연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국악공연 '마스터피스'였는데요. 스승에 대한 제자의 헌정곡이라니 말만 들어도 가슴 떨리는 주제였기 때문에 가는 발걸음도 가벼웠는데요. 올해 본격적인 강추위가 시작된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였습니다. 충무로역에서 02번 버스를 타고 국립극장 정류장에서 하차하고 (나중에 알고보니 동대입구역에서 운영하는 셔틀
by
손지원 에디터
2016.11.26
작품기고
[반짝이길] 밤의 미학
밤은 하루하루 새로웠다. 매 순간마다 새로운 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밤은 낮보다 은밀하다. 밤은 우리의 눈을 내면으로 향하게 하고 성찰의 시간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사물들에게도 새로운 빛과 분위기를 안겨준다. 밤이 참 좋다. "밤은 하루하루 새로웠다. 매 순간마다 새로운 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밤의 소리는 들개들의 소리였다. 그들은 신비를 향해 짖어 대고 있었다. 그들은 밤이 만들어 낸 공간과 시간이 완전히 소멸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20
리뷰
공연
20161125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프리뷰
거장인 스승의 국악세계로 초대하는 제자들의 공연. 생소하지만 진정 우리의 것인 국악의 세계로 이끌어 드립니다.
국립국악관현악단 2016 마스터피스 - 2016 Masterpiece - 저는 11월 25일에 '마스터피스' 공연을 보러 다녀올 예정인데요!! 국악관현악 스승과 제자 오마주 창작 라는 키워드를 갖고 보면 공연을 이해하기 더욱 좋다고 하는데요. 바로 이 공연에서 거장이었던 6명의 스승들의 음악을 제자들이 재현낸다고 합니다. 명작의 가치는 시대를 초월해 계승
by
손지원 에디터
2016.11.18
리뷰
공연
[Preview]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트리오 전곡연주회(@예술의 전당 11.24)
토너스 트리오 브람스 전곡연주회
오늘 6시에 플레옐 홀에서 아주 좋은 연주회가 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어제 일은 죄송했습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中, 프랑수아즈 사강 클래식 음악을 즐겨 듣는 편은 아니지만 콘서트에서 직접 듣고 싶은 음악들은 몇 가지가 있다. 브람스의 곡들도 그 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프랑수아즈 사강의 소설 때문이다. 스토리라인도 그렇고 문체가 질리지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14
작품기고
[반짝이길] 가을
지금 밖을 내다보면 눈부신 가을의 색깔이 우리를 맞이한다.
우리의 삶이 어떻든 시간은, 계절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다. 지금 밖을 내다보면 눈부신 가을의 색깔이 우리를 맞이한다. 가끔씩은 우리 모두 한번씩 창을 내다보고 지나가는 시간을 찬찬히 바라보며, 다 잘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14
리뷰
공연
[Review] 노장에게서 진득히 뿜어져나오는 여운
161112 언더스터디 리뷰입니다.
저는 얼마 전 대학로에서 공연되었던 '언더스터디'라는 연극을 관람하고 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어마어마한 연기경력을 가지신 오현경 선생님의 작품이라는 소식에 기대를 한가득 안고 극장에 도착하였는데요. 저는 이 사진을 봤을 때부터 두근두근 하더라구요. 오현경선생님뿐만 아니라 류태호 정상철 차유경 배우님들까지 다들 쟁쟁한 배우분들의 향연이라니 기대감이 목끝까지
by
손지원 에디터
2016.11.1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영화 < 그물 >, 이데올로기란 그물에 희미해진 눈동자 [문화 전반]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반 세기가 지났는데 달라진 건 없다. 1960년대 소설 < 광장 >이나 2016년의 영화 < 그물 >이나. 중립국의 선택지가 없어졌을 뿐이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사실 그렇게 멋드러지게 매력적인 선택지는 아니란 걸 알고 있다. '오 나의 조국'하고 막 가슴이 벅차고 설레고 그러진 않을 거란 거지. 오해는 마시라, 애국자가 아니라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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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원 에디터
2016.11.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수면제를 각성제로?! [문학]
책을 흔히 '지식의 보고'라고 부른다. 그 속에는 셀 수 없는 양의 정보들이 끊임없이 줄 서있기 때문이다. 책의 범위는 수준이라 부를 수 없는 분야부터 극전문적인 분야까지 무궁무진하다. 학창시절 9년동안 도서부를 하면서 책을 대하는 아주 많은 유형의 사람들을 보게 되었다. 도서관에는 아주 많은 표정들이 있다. 그저 숙제를 하기 위해 찡그린 얼굴로 책을 뒤적
by
손지원 에디터
201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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