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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Preview] 일상의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사울레이터의 모든 것'
사람들이 사진을 보는 이유. 사람들은 사진을 왜 바라볼까. 사진기가 발명된 이래, 벤야민은 ‘아우라가 몰락’했다고 했다. 모든 것이 복제되고, 다시 똑같이 찍어지고 만들어지는 시대에서 원작의 ‘웅장함’은 사라졌다는 것이다. 사진은, 아우라의 몰락의 시작이었다. 그래도 사람들이 사진을 보는 것은, 그림과는 다른 매력이 사진에는 있었기 때문이었다. 또, 사진을
by
손민경 에디터
2018.08.13
리뷰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나에게 철학은 없다. 다만 카메라가 있을 뿐" 흰 눈이 쌓인 길 위를 어떤 사람이 빨간 우산을 쓰고 걸어간다. 흰 색이 가득 채우고 있는 여백, 그리고 그 안에서 포인트가 되는 빨간 우산. 책의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울 레이터. 처음 들어본 이름이었고, 호기심이 일었다. '천재 포토그래퍼'라는 그의 사진 몇
by
이승현 에디터
2018.08.12
리뷰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사진이 궁금하다! 책<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을 기다리며...
[Preview] 사울 레이터의 사진이 궁금하다! 책<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을 기다리며... 사울 레이터, 그가 궁금하다. 이번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는 책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입니다. 이번 문화초대로 처음 알게 된 이름입니다. 1950년대 뉴욕을 바라보는 그만의 시선이 궁금합니다. 사진,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시선 사진, 사진에 관심이 갖게 된
by
고혜원 에디터
2018.08.12
리뷰
도서
[Preview] All about Saul Leiter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 All about Saul Leiter- 두 영화 가 있다. 1950~60년대 모스크바를 배경으로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폴링 스노우>,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1950년대 초반 뉴욕을 배경으로 두 여자의 사랑을 그린 <캐롤> 이 영화들의 공통된 특징은 감독이 1950~60년대를 표현함에 있어 사울 레이터의 작품에서 큰 영감을
by
류지연 에디터
2018.08.12
리뷰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책 <사울레이터의 모든 것> 프리뷰
사울 레이터 Saul Leiter 인스타그램에 종종 사진을 찍고, 보정해서 업로드한다. 단순히 일상을 공유하고 싶어서 그럴 때도 있고, 눈으로 본 아름다운 광경을 담아내고 싶어서 그럴 때도 있고, 그때그때 든 생각이나 심정을 상징하는 기록으로 사진을 찍고 공유할 때도 있다. 내가 작가만큼 대단한 어떤 철학을 담는다고 말하긴 어렵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의식
by
환영 에디터
2018.08.11
리뷰
도서
[Preview]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고 아무것도 강요하지 않는,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도서]
Saul Leiter 흑백 사진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절제된 색채 속에서 홀로 강렬한 빨간 우산.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의 표지인 그의 사진은 참 단순하지만 계속 보고 싶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었다. 사진을 직접 찍기 시작한 이후로 이런 사진을 마주할 때면 가장 먼저 "아, 사진 참 잘 찍는다.", "너무 부럽다"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사울 레이터.
by
이영진 에디터
2018.08.11
리뷰
도서
[Preview] 우연, 일상, 평범함
* 다들 특별하다고 말하는 것을 특별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사람보다 다들 평범하다고 말하는 것을 특별한 시선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 나는 더 끌린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다. 그렇게 자꾸만 평범한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중에 사울 레이터라는 인물을 만난 것이다.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 All about Saul Leiter -
by
오예찬 에디터
2018.08.10
리뷰
도서
[Preview] 미리 보는 <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 [도서]
아주 개인적인 미리보기
그를 수식하는 말들. 컬러 사진의 선구자, 슈타이들이 우연히 발견한 거장, 영화 <캐롤>의 시작점, 뉴욕이 낳은 전설. 헉, 선구자? 우연히 발견한 거장? 천재 포토그래퍼? 게다가 뉴욕이 낳은 전설이라고요? 세상에, 영화 <캐롤>이요? 누군가는 이런 호들갑에 어이없어 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일상 속 절묘한 순간에 우연함이 있을 때, 그 상황에 대해 전해
by
심지은 에디터
2018.08.10
리뷰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일상의 순간 , 찰나의 포착
나는 사진찍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내가 가는 곳들, 함께하는 사람들과의 기억을 필름카메라에 남기곤 한다. 필름카메라로 내 일상을 기록하고 나중에 사진을 보면 그 당시의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사진을 찍었을까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렇게 차곡차곡 찍었던 필름 사진들은 어느새 1000장이 넘어가고 있고 계속 찍으면서 내가 어떤 시선을 좋아하는지 생각하며 내
by
김지연 에디터
2018.08.10
리뷰
도서
[Preview] 영화 "캐롤"로 바라보는, 사울 레이터 [도서]
#신스탑3로 보는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사울 레이터 (Saul Leiter, 1923~2013) 미국 펜실베니아 출신의 사진작가이자 화가 우리 집 책장은 창고다. 아 그렇다고 정말 창고는 아니다. 약간의 비유로서 어릴 적 오빠와 내가 읽었던 책과 쓰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버리기도 모호한 물건들이 잠자고 있다. 우리가 간혹 정말 간혹 “이것을 써볼까?” 하며 열지 않는 이상 잠자는 숲속의 책장이었
by
김현지 에디터
2018.08.10
리뷰
도서
[Preview] Saul Leiter - 유리창 너머를 바라보는 사람 [도서]
사울 레이터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
사진을 찍다. =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를 찍는다. 네모난 창에 담긴 이미지에 셔터를 누른다. 네모난 창에는 무엇이든지 넣을 수 있다. 구름, 사람, 그림자 등 무엇을 담을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담은 것은 한순간에 특별해진다. 시선이 닿은 물건은 나만의 것으로 재탄생된다. 우리 집 책장 맨 밑에는 액자 10개가 꽂혀있다. 이 액자는 나의 성장기록과도 같다.
by
백지원 에디터
2018.08.09
리뷰
도서
[Preview]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All About Saul Leiter
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All About Saul Leiter 무언가를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만큼 실력이 없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가 있다. 가령 그림이 좋은데 내가 그린 그림은 영 마음에 안 든다거나, 사진이 좋은데 내가 찍은 사진은 이도저도 아닐 때. 글을 좋아하지만 내가 쓴 글은 대체 왜 이러나 싶을 때. (요리도 그렇다) ‘왜 내 마음을 몰라주냐고?
by
오윤희 에디터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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