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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봄아 환영해!” 마슬레니차 [해외문화]
러시아의 봄축제 마슬레니차(Масленица)를 소개합니다!
“봄아 환영해!” 마슬레니차 무섭게 추워지고 있는 오늘 조금은 이르지만 러시아 봄의 축제 마슬레니차에 대해 말할려고 한다. Масленица(마슬레니쨔) 러시아에서 매년 러시아정교회의 사순절 직전 일주일 동안 열리는 봄맞이 축제이다. 매년 2월 말 ~ 3월 초에 일주일 동안 열리는 이 축제는 마슬레니차에 실컷 놀지 않으면 평생 불행하게 살고 비참하게 생을
by
이혜윤 에디터
2016.12.10
리뷰
공연
[Review] 우리들의 우울과 희망에 관한 연극 스톡홀름
자기만의 세계에 빠진듯 멍한 얼굴을 한 개개인들이 어디로가야하는지 어떻게 가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떤식으로 찾아나서야하는지 나에게 확실한 것이 과연 있는건지, 수많은 가짓수와 정해진 답이 없는 질문속에 결정하고 나아가야하는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을 홀린듯이 유쾌하게 담아낸 연극이였다. 두서없이 이어지는 끊기는 대화는 공중에 떠있는것 같은 기분을 들게만
by
김다예 에디터
2016.11.01
리뷰
공연
[Review] 연극 '스톡홀름': 무대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연극 '스톡홀름' : 무대는 시대를 비추는 거울이다 연극 '스톡홀름’을 색깔로 표현한다면 무채색이라 할 수 있다. 연극적인 서사나 인물 없이, 60여 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무대는 흑백의 느낌이다. 그렇기 때문에 극은 상당히 추상적이다. 인물들의 설정이 햄릿을 차용한듯하면서 햄릿과는 무관하게 흘러가며, 의식의 흐름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야기들이 무대에
by
심한솔 에디터
2016.10.29
리뷰
공연
[Review]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연극 ‘스톡홀름’
"어디로 가나요, 다들?" "어디로 가긴요 스톡홀름이죠"..길 잃은 이들을 위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하는 연극 '스톡홀름'의 리뷰입니다:)
아트인사이트 121번째 문화초대 : 연극 ‘스톡홀름’ :모든 문제아를 위한 위로의 노래 ‘일기장’같은 연극을 만나고 싶었다. 내가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들이 자유로이 써져있는 일기장처럼 내가 했던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를 마음껏 자유로이 하는 연극을. 요즘은 고민은 이랬다. ‘내가 아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라거나 ‘나는 정말 뭘 알고 있는 걸까?’라는 것들에
by
이다선 에디터
2016.10.28
문화소식
전시
(~9.18)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걷다 [시각예술,서울미술관]
서울미술관 2016 기획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걷다 <전시 소개> 《봄·여름·가을·겨울을 걷다》는 서울미술관의 소장품과 현대회화 작품을 구성한 기획전으로, 사계절의 변화 속에서 일상적으로 마주하는 풍경들을 선보입니다. 봄·여름·가을·겨울의 계절의 순환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와 정취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적인 공간과 인생의 길을 되돌아 볼 수 있습니
by
위나경 에디터
2016.09.03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왕과 나 - 극단 떼아뜨르 봄날
연극을 통해 만나는 숙종과 장희빈의 이야기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연극 <왕과 나>를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겨 공연을 관람하기 전에 어떤 내용인지 잠시 소개해보고자 합니다. 왕과 나는 2006년 창단된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작품 중 하나입니다. 사극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는 장희빈의 이야기를 연극적인 스타일로 풀어내 두산아트센터의 2012년 ART LAB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초연된 이후 2013
by
장지은 에디터
2016.07.29
리뷰
도서
[리뷰] 두 대의 피아노와 함께 하는 '봄의 제전'
20세기 파리의 인상주의 음악을 소개하는 연주회 12일 금요일, 금호아트홀의 8시. 무대 위에는 두 대의 거대한 피아노가 자리잡고 있었다. 5월 12일에 피아노 두 대의 듀엣으로 열린 공연이 있으니. 바로 세도시 이야기 듀오 유+ 킴의 공연이다. 금오아트홀에선 세도시 이야기를 컨셉으로 3회에 걸친 연주회가 기획되었다. '음악'과 '세도시'라니? 의아할 수
by
최서연 에디터
2016.05.19
리뷰
공연
[Review] 두 대의 피아노로 편곡된 < 봄의 제전 >과 함께했던 파리 여행!
오직 두 대의 피아노와 함께했던 20세기 파리로의 여행
얼마 전 ' 세 도시 이야기' 의 공연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다. 5월 12일 빈, 파리, 뉴욕 세 도시 중 한 곳인 파리에 다녀왔다. (이렇게 말을 하니 진짜 유럽여행을 한 것만 같은 기분이다.) 이 공연은 피아니스트 유재경과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 김윤지의 듀엣 공연으로 두 대의 피아노로 편곡되어 들려지는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개인적인 취향으
by
유지원 에디터
2016.05.17
문화소식
공연
(~6.26) 짬뽕 [연극, 성수아트홀]
짬뽕 - 1980년, 5월의 봄이 찾아옵니다 - 짬뽕 한 그릇에 담은 ‘웃음 뒤에 남는 코 끝 찡한 감동’! 연극 [짬뽕] 연극 [짬뽕]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인 5.18이 ‘짬뽕’ 한 그릇 때문에 일어났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짬뽕 배달사고로 5.18이 일어났다고 믿는 중국집 ‘춘래원’ 식구들이 소박한 꿈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블랙코미
by
오혜진 에디터
2016.05.16
문화소식
공연
(06.07~06.26) 짬뽕 [연극, 성수아트홀]
짬뽕 한 그릇에 담은 ‘웃음 뒤에 남는 코 끝 찡한 감동! 연극 < 짬뽕 >
짬뽕 - 1980년, 5월의 봄이 찾아옵니다 - 짬뽕 한 그릇에 담은 ‘웃음 뒤에 남는 코 끝 찡한 감동! 연극 <짬뽕> 연극 <짬뽕>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인 5.18이 ‘짬뽕’ 한 그릇 때문에 일어났다는 기발한 설정으로 짬뽕 배달사고로 5.18이 일어났다고 믿는 중국집 ‘춘래원’ 식구들이 소박한 꿈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블랙코미디
by
정이지 에디터
2016.05.13
리뷰
공연
[Preview] 두 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빛의 도시, 파리
아름다운 빛의 도시 파리, 그 곳에 모여든 작곡가들. 황홀한 20세기 초 인상주의 음악들이 피아노 듀오 유+킴의 연주로 다시 울려퍼진다. 5월 12일 금호아트홀 공연.
[Preview] 두 대의 피아노가 빚어내는 빛의 도시, 파리 세 도시 이야기 ‘파리’ - 듀오 유+킴 ‘Paris is the most beautiful in the rain.’ 파리는 빗 속에서 가장 아름답거든요. ‘I think I fell in love in this city.’ 이 도시와 사랑에 빠진 것 같아요. 모두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에
by
김나연 에디터
2016.05.05
리뷰
공연
[Review] 노련한 참신함, 극단 떼아뜨르의 [이강백의 심청]
연극은 효녀라는 타이틀에 어긋난 적이 없는, 죽음을 마치 잘 짜여진 운명적 사건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신화적 인물 ‘심청’을 살아 숨쉬고 말하는 인물로 살려놓았다.
<이강백의 심청> 극단 떼아뜨르 봄날의 새 연극 <심청>을 관람하러 나온씨어터를 찾았다. 대학로 로터리를 지나 골목길을 들어서서 10분정도 거리에 있는 극장!! 원래 효심이 지극한 사려깊은 인물로 그려지는 심청이 이번에는 등장하자마자 왜인지 계속 악을 쓰며 죽지 않겠다고 떼를 쓴다. 알고보니, 익히들어 알고 있는 심청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심청이야기 뒤에
by
정미연 에디터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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