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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전시
[Preview] 마음 한켠에 봄이 오게 만드는 그림 - 헤몽페네 Amor;사랑 展
차디찬 겨울 바람을 걷어내는 그림들 헤몽페네 Amor;사랑 展 내가 페이스북에서 즐겨 보는 일러스트 작품들의 주제는 대부분 '연인'이다. '연인'이나 '사랑'을 주제로 하는 그림은 너무 오글거리거나 뻔하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그림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오히려 포근해지고 따뜻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그게 '연인'이나 '사
by
이정숙 에디터
2017.03.03
작품기고
The Artist
[순간을 기록하다] 시작의 순간을 기록하다
봄을 마중나온 사람들
봄의 시작을 맞이하러 나온 사람들의 순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7.03.03
리뷰
전시
[Preview] 봄과 함께 온 사랑스러운 이야기 - 헤몽 페네 Amor ; 사랑 展
유쾌하고 강렬한 색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의 표정, 설령 웃고 있지 않더라도 한껏 사랑스럽게 그려진 포근한 얼굴들. 헤몽 페네의 일러스트는 그렇다. 꽃이 만개한 봄과 같은 풍경이다. 3월을 한껏 느끼게 하고, 무르익어갈 4월과 5월의 따스함을 상상하게 한다. 작가는 일생 동안 오직 사랑을 주제로 동화같은 이야기들을 풀어내왔다. 사랑을
by
신은지 에디터
2017.03.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봄의 침묵, 푸른 빛의 실종, 우리의 터전 : 『침묵의 봄』 [문화전반]
우리가 파괴한 우리의 터전에 대하여.
1. 인간과 자연 이미지 출처- 다음이미지 인간과 자연의 관계는 문명의 발달과 함께 끊임없이 변화해왔다. 과거 문명 속에서 인간은 환경에 순응하며 살았으나, 산업혁명 이후에는 그 인식이 바뀌었다. 환경을 인간의 의지와 능력에 따라 개발할 수 있는 자원으로 인식하게 된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 섬에서는 전염병인 말라리아를 옮기는
by
김나영 에디터
2017.03.02
리뷰
전시
[Preview] 설렘 가득한 봄날과 어울리는 전시 헤몽페네 사랑展
위로와 즐거움을 받을 수 있는 전시
봄날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전시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싶은 전시 헤몽페네 사랑展 전시소개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기념할 수 있는 <연인>들을 위한 특별한 전시회가 2017년 2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용산 전쟁 기념관 디 아트 갤러리에서 열린다. 헤몽 페네(Raymond PEYNET : 1908년 ~ 1999년 FRANCE)
by
이화정 에디터
2017.03.01
작품기고
[말하는데로] 설렘
봄을 반기는 살랑거림이 나를 설레게 한다.
겨울을 지나 봄을 반길 살랑이는 푸른 잎 싱그러움을 더해주는 푸르른하늘은 정말이지 청아하다. 봄맞이를 준비해 치장하는 일은 대상을 더욱 생기있게 한다.
by
이주연 에디터
2017.02.28
작품기고
[꽃처럼 글씨]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추운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그대 앞에 봄이 있다 우리 살아가는 일 속에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이 어디 한두 번이랴 그런 날은 조용히 닻을 내리고 오늘 일을 잠시라도 낮은 곳에 묻어두어야 한다. 우리 사랑하는 일 또한 그 같아서 파도치는 날 바람부는 날은 높은 파도를 타지않고 낮게 낮게 밀물져야 한다. 사랑하는 이여. 상처받지 않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추운겨울 다 지내고 꽃필 차례
by
이화정 에디터
2017.02.24
리뷰
공연
[Preview] 연극 '심청', 죽음 앞의 인간을 다루다
기존의 심청은 '효'에 관한 이야기이다. 아버지의 눈을 뜨이게 할 수 있다면 자신의 몸을 바쳐 공양미를 사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던 효녀 청이의 이야기다. 이 작품은 효녀 심청을 '죽음을 앞둔 심청'의 이야기로 바꾸어 새로운 출발선에 세웠다. 과연 죽음이란 무엇일까? 극을 통해 어렴풋이 우리는 죽음을 앞둔 사람의 자세를 배우지 않을까.
[Preview] 연극 '심청', 죽음 앞의 인간을 다루다 '효'가 아닌 '죽음'으로 본 심청의 인생, 그리고 선주의 인생 죽음은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일이다. 그것이 자신의 죽음일 때는 물론이거니와 타인의 죽음도 본인의 살아있음에 큰 영향을 미치곤 한다. 정부의 반복된 부정부패와 일상인 듯 행해져 온 불법 행위는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고
by
김나연 에디터
2017.02.24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공.감.대] 감각02. 그래도 아름다운 건 (김윤아, 봄이 오면)
아득한 꿈을 위해 빈틈없이 사랑을 담은 한 사람의 목소리가 울린다. 다정해서, 더 슬픈 곡이다.
* 봄이 오면 하얗게 핀 꽃 들녘으로 당신과 나 단 둘이 봄 맞으러 가야지 바구니엔 앵두와 풀꽃 가득 담아 하얗고 붉은 향기가득 봄 맞으러 가야지 봄이 오면 연둣빛 고운 숲속으로 어리고 단비 마시러 봄 맞으러 가야지 풀 무덤에 새까만 앙금 모두 묶고 마음엔 한껏 꽃 피워 봄 맞으러 가야지 봄바람 부는 흰 꽃 들녘에 시름을 벗고 다정한 당신을 가만히 안으면
by
김해서 에디터
2017.02.22
작품기고
새벽정거장 16_봄바람
봄_ 봄 이라는 건 정말 따스한 바람이다겨울 속에 있지만 꼭 올거라는 약속을 했기에차가움에 흔들릴 때 그 약속을 그려주기에그 겨울을 이기고 이루어질 것이기에그래서 더 따듯하다. 여전히 차가운 겨울이지만 다가올 봄바람이 조금씩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은 요즘,그리고 다가올 봄을 이야기하는 노래를 들으며 스쳐간 생각을 그려본다
by
오예찬 에디터
2017.02.1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라이너스의 담요, 차가운 겨울에 찾게 된 포근한 봄의 음악 [공연예술]
나는 디저트든 사람이든 혹은 그 무엇이든 달콤한 것을 보면 마음이 포근포근해지고 사르르 녹는 듯한 기분이 든다. 이 밴드의 음악을 들을 때는 그런 기분이 매번 든다. 라이너스의 담요 (Linus's Blanket). 이름에서부터 푹신하고 따뜻한 기분이 들지 않는가? 만화 '피너츠(Peanuts)를 보면 라이너스라는 캐릭터가 항상 지니고 다니는 파란색 담요
by
정다빈 에디터
2017.02.05
작품기고
[나의 시선] 봄을 기다림.
기다려지는 봄
바람이 살짝 얼굴에 스치면 나도 모르게 움츠러드는 겨울 속에서 나는 봄을 기다린다. 공기마저 상쾌한 봄바람이 기다려지는 요즘-
by
김지연 에디터
201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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